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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우리한테 하는 말이죠?

뚜벅이 조회수 : 1,191
작성일 : 2017-05-07 21:03:49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7&document_srl=182211800
IP : 122.45.xxx.12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뚜벅이
    '17.5.7 9:03 PM (122.45.xxx.128)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7&document_srl=182211800

  • 2. 쥬드
    '17.5.7 9:04 PM (110.47.xxx.188) - 삭제된댓글

    네~~하루만 더 고고씽

  • 3. ㅇㅇ
    '17.5.7 9:05 PM (111.118.xxx.116) - 삭제된댓글

    저인거 같아요;;;;

  • 4. 아.. 실패했어요
    '17.5.7 9:08 PM (218.234.xxx.26)

    설득하다하다 안되서 꼴통아부지 나라 그만 망치시라고, 애들이 살아내야할 시간 이제 그만 양보하시라고.... 내 표니 내 맘대로 할란다.. 흑.. 지송해요..

  • 5. 그러게요
    '17.5.7 9:09 PM (182.222.xxx.70)

    저도 알바소리 들어가며 ㅋㅋㅋ
    여기까지 왔네요
    고정닉분들
    보이지 않는 자발적 대응팀들
    고생많으셨어요 우리 9일 후에 샴페인 터트립시다
    세월호 아이들 실종자분들 희생자분들
    제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거도 지켜보는거도 숨은곳에서 응원하는거도 님들을 잊지 않으려고 하는겁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자식 가족 가슴에 묻으신 분들 부디 한 풀어주세요

  • 6. 24시간이
    '17.5.7 9:12 PM (180.66.xxx.118)

    이렇게 지루한 시간인줄 몰랐습니다, 얼른 내일이 지나갔음 좋겠네요, 신경이 쓰여 다른일을 할수가 없어요, 운동도 독서도 ㅠㅠ

  • 7. 뚜벅이
    '17.5.7 9:12 PM (122.45.xxx.128)

    윗님 지송하다니여,, 우린 할수있는 최선을 다할뿐이죠!! 고생하셨어요~! 이심전심 사람마음 다 똑같은 줄알고 40 넘게 살았는데 이번에 정말 사고방식 논리구조 자체가 다른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껴요.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이 있으면 1번일텐데... 아무튼 우리 힘내요~!!

  • 8. 뚜벅이
    '17.5.7 9:14 PM (122.45.xxx.128)

    저도 내일 바쁜 날인데 일이 손에 잡힐런지.. 집중해서 빠짝 끝내면 시간이라도 빨리 가려나요?? 아 맘이 초조하고 긴장되고.,? 걱정되고.... 에고..

  • 9. 문재인 주식 샀어요.
    '17.5.7 9:20 PM (175.223.xxx.251) - 삭제된댓글

    오유 어느분이 부모님께 그랬다네요.
    아버지,어머니 저 문재인 주식 샀어요.
    문재인 대통령 떨어지면
    저 망합니다.
    도와주세요 아버지,어머니.

    실패했어요님 댓글보니 저 글이 생각나네요.ㅎ

  • 10. ...
    '17.5.7 9:33 PM (1.231.xxx.48)

    저도 82에서 온갖 네거티브 글들 쫓아다니며 댓글 쓰고
    네이버 기사에 댓글 쓰고...

    문알단이냐 문캠 관계자냐 비아냥 들을 때도 있었지만
    돈 받고 댓글 쓰기는커녕
    후원금 내고, 제 돈 내고 댓글 쓰는 거라서 늘 당당한 마음으로
    댓글 썼어요.

    전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자발적 '문빠'입니다.

  • 11. ..
    '17.5.7 9:41 PM (49.170.xxx.24)

    자봉 대응3팀 여러분 고생 많으시네요. ㅎ

  • 12. Schokolade
    '17.5.7 9:48 PM (122.47.xxx.32)

    저는 2표 확보했고
    1표 더 설득해야하는데..

  • 13. 정말
    '17.5.7 10:27 PM (210.96.xxx.161)

    저예요~
    빠진 모임에 다시 들어가서 설득했어요.

    가기 싫었는데 나라를 구하겠다는 생각에,
    또 세월호 아이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기위해,
    그네순실과 우병우 국정농단 벌주기 위해

    투대문이라고 했어요.

  • 14. 미네르바
    '17.5.7 11:04 PM (115.22.xxx.132)

    저도 남편 실패하고 아버지 실패했어요
    하지만 옛이웃을 만나서
    투표때문에 몇년만에 연락했어요~~~
    완전 목적을 가지고
    그분이 투표를 잘 안하시는 분이라~~
    전에도 투표하러 가라 했는데도
    안하셨더라구요

    만나서 지지활동하고 왔어요
    남을 설득하는 것이 쉽지는 않아요ㅠㅠ
    투표 당일날 다시 한 번 전화하려구요
    꼭 투표는 하라고!!

  • 15. 쓸개코
    '17.5.8 2:57 AM (14.53.xxx.172)

    대응팀 챙겨주시니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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