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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카트 끌고 집에 가는 사람들이 많네요

이해불가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17-05-05 19:28:54
저희 동네에 킴*클럽이 있는데요.
바로 앞에 차도 하나 건너서 아파트 단지가 있어요.
제가 일주일에 두세 번쯤 그 앞을 차로 지나가는데요.
마트에서 나와서 카트 끌고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는 아줌마들이 정말 많아요.
너무 당당하게 카트를 끌고 횡단보도를 건너서 아파트로 들어가요.
어떤 날은 1명, 많은 날은 3명까지 봤어요.
너무 당당해서 혹시 본인 소유의 카트인가 싶어서 유심히 봤는데 
500원 넣고 빼는 그 열쇠 있잖아요. 그게 그대로 달려 있는 걸 보면 마트 소유의 카트가 맞거든요.
이거 절도 아닌가요?
다른 곳도 이러는지 유독 우리 동네만 그러는 건지.
도대체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IP : 114.204.xxx.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5.5 7:31 PM (121.128.xxx.51)

    원래 안되는건데 그러는 사람이 많아서 마트에서 아파트 단지내에 일정 장소에 모아 놓게 하고 수거해 가기도 하고
    알바들이 시간 날때 단지 곳곳 다니면서 수거 하기도 해요

  • 2. ...
    '17.5.5 7:36 PM (122.38.xxx.28)

    이기적인 행위죠...

  • 3.
    '17.5.5 7:46 PM (39.7.xxx.24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요즘밤늦게 마트직원분들이 수거하느라
    한바퀴돌고 있어요

  • 4. ///,,
    '17.5.5 7:50 PM (61.106.xxx.245)

    짐이 너무 많으면 집앞으로 카트 가져가고싶은 마음이 생겨요
    안그러긴 하지만 저희 동네도 보이더군요
    백화점에서 단속을 안하나봐요

  • 5. 종종이용
    '17.5.5 8:12 PM (125.128.xxx.149)

    신분증이나 카드 휴대푼 맞기고 종종 이용합니다.
    배달보다 빠르고 편하니까요.
    물건 내려놓고 바로 반납합니다.

  • 6. ..
    '17.5.5 8:12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저희도 길하나 건너면 마트인데 잘 안가게되요.
    차끌고 가는게 더 번거롭고 막히죠.
    동네엄마왈 차끌고 주차장 붐비게하느니
    동네사람들이 끌고간 카트 수거하는게
    마트입장에서 더 낫다고 주장하는데
    전 쪽팔려서 못해봤음.

  • 7. 그거 절도입니다.
    '17.5.5 8:26 PM (110.47.xxx.166)

    옥션에 마트용 카트를 파는데 2십만원이 넘더군요.

  • 8. ..
    '17.5.5 8:27 PM (59.9.xxx.54) - 삭제된댓글

    지난달 괌에 있는 k마트에서 한국 남자분이 카트 끌고 아이까지 태우고 주차장 밖으로 나가나가 거기 직원에게 주의를 받던데.. 챙피 했어요

  • 9. 안전불감증이죠
    '17.5.5 8:35 PM (223.56.xxx.210)

    마트 매끈한 바닥과 무빙워크에 맞춰 나온 바퀴를 일반 보돈나 도로에서 밀고 다녀 훼손된 카트는 언제고 무빙워크에서 흉기로 돌아올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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