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빌보드 무대에 한국청년들을 세워봅시다,

조회수 : 800
작성일 : 2017-05-02 12:12:01

안녕하세요? 딸들이랑 같이 덕질하고 있은 40대 아짐이에요.
우리나라 아이돌중 처음으로 전세계적으로 팬을 모으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올해 빌보드 music award 의 top social 부분 수상후보로 올라갔어요.
경쟁자로는 저스틴 비버,아리아나 그란데 등 쟁쟁한 가수들이고 특히 비버는 6년 연속 수상했을 정도로 이기기 힘든 상대이죠.
여기 후보로 올라간 것도 정말 대단한 일이죠.
이 분야는 사실 메인 상이라기 보다는 현재 sns 트렌드에 잘 부합하는 신세대에서 먹히는(?) 그런 변두리 상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가수가 빌보드 무대에 선다는 것은 그만큼 홍보 효과도 클 것같아서 팬들은 기대 중인데 아직 초청되었다는 발표는 없어요.
그래서 전세계 팬들이 초청이라도 받으려고 투표하느라 정신없어요.
Twitter에서 btsbbma가 실시간 트윗 1위일 정도로 난리입니다.
사실 우리가 봐도 적어도 비버보다 빠질 것도 없는 애들인데 모국어가 한국어라 비버만큼 못 뜬것 같아 안타까워요.
이 아이들의 매력을 알게 된 해외 팬덤은 매일같이 성장 하고 있지만 그래도 무대를 통해 많은 세계인들이 보게 된다면
우리 케이팝도 더 널리 알려지게 될것같아요.
사실 투표는 이제 시작되었는데, 현재는 압도적으로 bts가 높지만, 뮤직비디오가 몇십억 뷰인 비버를 이기기엔 사실 무리에요.
그래도 팬들은 무대라도 초청되길 바라고 열심히 활동중이네요.
대선등 국내 사정으로 별로 관심없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이청년들이 너무 대견해서 꼭 힘을 보태주고 싶네요.
그냥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알려 드리니 심심하신 분들은 유튜브에서 bts로검색해서 뮤직비디오라고 한번 봐주세요.
오히려 일본에서 오늘 아침 방송에서 미국팬들 인터뷰하고 그러던데 우리나라는 너무 이슈가 안된것 같아 안타까와 써 봅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인성도 착한 청년들입니다.
IP : 125.132.xxx.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5.2 12:15 PM (49.142.xxx.181)

    ㅎㅎ 딸이 좋아하는 아이돌 얘기 자꾸 듣고, 콘서트 표 예매해주고, 연예기사 나오면 눈여겨보게 되고 하면
    엄마도 같이 팬이 되는 경우가 많죠..
    저희 아이는 방탄팬은 아니고 엑소 팬인데.. 방탄소년단도 꼭 빌보드에서 꼭 수상하기 바래요.

  • 2. ....
    '17.5.2 12:24 PM (203.234.xxx.136)

    하아................내 왠만하면 아이돌팬들 이해한다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5206 이보영 낭송 - '넋은 별이 되고' - 제62회 현충일 추념식 .. 5 ar 2017/06/06 2,615
695205 일본 패키지 여행 추천부탁드려요.. 2 강추 2017/06/06 1,642
695204 노트북이 이틀 째 업그레이드 중이에요. 2 컴컴한 컴멩.. 2017/06/06 1,239
695203 시어머니 잔소리에 미칠거같아요. 14 ~~ 2017/06/06 8,555
695202 심한 비염과 알러지로 서울에 공기좋은 곳 추천 좀 부탁드려요. 4 궁금해요 2017/06/06 1,424
695201 국가유공자 박용규씨 부축하는 문재인 대통령.jpg 4 명품대통령 2017/06/06 2,304
695200 드라마 수상한커플 14 2017/06/06 2,833
695199 연락 끊긴/끊은 친구 다시 만난적 있어요? 5 ㄱㅅㄴㄷㄱ 2017/06/06 3,445
695198 요즘 강남에 반5등이 인서울을 못한다는게 사실인지 12 .... 2017/06/06 8,225
695197 의도치않게 다이어트 됐어요 간단요리 31 2017/06/06 7,300
695196 [노룩 팩첵]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의혹과 진실, 우리에겐.. 27 2017/06/06 1,535
695195 어지럽고 두통 2 00 2017/06/06 963
695194 정우택 - 文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경고로 받아들여야 40 고딩맘 2017/06/06 4,099
695193 초3 아이가 두통이 너무 심한데요.... 17 두통 2017/06/06 4,565
695192 전에없던 햇빛알레르기 증상 생긴거같네요ㅠㅠ 3 뱀프 2017/06/06 2,179
695191 탄수화물과 염분이 식욕의 주범 같아요 5 Dfg 2017/06/06 2,350
695190 [나는 역사다] 전설의 독립군 대장, 소련에서 눈감다 독립군 2017/06/06 668
695189 현충일 추념식에서 잠자는 정우택.jpg 39 털건배 2017/06/06 7,025
695188 꼬라지보니 검찰이고 뭐고 스스로 개혁하긴 글러먹었는데 6 돌아가는 2017/06/06 1,262
695187 이런 남자 심리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12 ........ 2017/06/06 3,795
695186 듀오덤 붙인 자리에 하얗게.. 3 Mm 2017/06/06 2,092
695185 국가 브랜드 파워 1위가 독일이군요 7 비정상회담 2017/06/06 1,601
695184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6.5(월) 4 이니 2017/06/06 862
695183 댓글단 글이 자꾸 금방 없어지네요 6 나옹 2017/06/06 673
695182 녹는 수술실이란 거 그거 몸에 해로운 건가요? 13 알려주세요 2017/06/06 3,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