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노인분들 층간소음이 젤 힘들어요 ㅠ

층간 조회수 : 5,363
작성일 : 2017-05-01 08:02:00
정말 너무 싫으네요
쿵쿵 발소리에 힘없으시니 클 수 밖에 없을 거구요
아침 일찍 일어나시고
엄청 돌아다니시고;;;;
결정적으로 조심하실 수가 없을거란 생각 ㅠㅠ
절대 소음이 줄어들 수 없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어제도 한 두달 참다 못견디고 올라갔는데
80도 넘으신듯한 할아버지가 ㅠㅠㅠ

하아 ㅠㅠ 지금도 쿵쿵쿵쿵
괴롭습니당
IP : 116.125.xxx.22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1 8:06 AM (125.185.xxx.178)

    슬리퍼 하나 사드리세요.어쩌나요...

  • 2. ㅜㅜ
    '17.5.1 8:10 AM (180.230.xxx.161)

    저희 윗집도 할머님께서 아침 일찍 드르륵드르륵 청소기 미는소리 생중계되어요ㅠㅠ 창문열고 울집 베란다 밑으로 이불도 막 터시고..ㅠㅠ 그냥 ..엄청 부지런하시다...난 왜이리 게으를까...그러고 말아요 ㅎㅎ

  • 3. ㅡㅡㅡ
    '17.5.1 8:20 AM (116.37.xxx.66)

    울시부님 두분사시는데..원글님 이해해요

  • 4.
    '17.5.1 8:24 A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는 좀 여유있는 노인들이 많이 사시는데
    부지런 안 떨고, 매일 놀러다니시고,
    대체로 점잖고 조용해요.

    저희는 옆집 윗집이 모두 노인분인데
    사람 안 사는 집처럼 조용해서
    잘못되신 거 아닌가 가끔 불안해요.

    평생 동동거리며 사신 분들은
    죽으면 썩어질 몸 아끼면 뭐하나
    이러면서 한시도 가만히 못 계시죠.

  • 5. 노인이라고 다그러지 않아요
    '17.5.1 8:34 AM (175.197.xxx.250)

    원글님네 아파트에는 그런노인만 사나보네요 우리아파트는 2000세대가 넘게살아요
    우리 통로만해도 24층에 노인세대가 반절은됩니다 이동네 7년살앗는데 층간소음으로
    이웃들이 다툼한적없어요 우리웃집도 70중후반이고 우리아랫집은 60초반으로보이고
    다른집 노인들도 학교정년 퇴임한 분들이고 혼자사시는 70초반아주머니
    48가구에 노인들이 20세대되어도 일찍일어나서 돌아다니지 안하고 우리만해도 아파트생활 하면서
    평생 실내화 신으니 이웃에 말들을일 없네요 요상한 노인들은 말하세요
    우리옆집 70중반 할머니는 재활용 쓰레기 줏어다 놓아서 안좋은소리햇어요 냄새나니까
    줏어오지말라고 줏어오게되면 아줌마집 안에다 놓으라고 강하게 말햇어요
    요즘은 내눈치보고 안볼때 나와요

  • 6. 소음
    '17.5.1 9:07 AM (14.32.xxx.118)

    전에 살던집
    할아버지
    밤이나 낮이나 툭하면 안마기 틀어놓으셔서
    정말 시끄러웠어요.
    환자라서 이해했죠.

  • 7.
    '17.5.1 9:08 AM (175.223.xxx.187) - 삭제된댓글

    시공업자가 문제인데 왜 노인 운운하는지 ㅎㅎ

    자기는 안 늙을 거처럼

  • 8. ...
    '17.5.1 9:34 AM (203.234.xxx.239)

    노인들의 생활패턴으로 인한 소음이야기잖아요.
    일찍 주무시니 밤에는 소음이 없지만 새벽같이 일어나
    돌아다니고 청소하고 마늘 찧고 물건 질질 끌며 옮기고
    TV볼륨 크게 하고 이런 것들에 대한 이야기 아닌가요?
    연세 드시면서 어쩔수 없는 것들이긴 한데
    생활패턴 다른 젊은사람 입장에선 힘들죠.

  • 9. 이해
    '17.5.1 10:01 AM (110.47.xxx.75)

    새벽 5시에 그렇게 마늘을 빻아대던 윗집 할머니... 저도 겪어봐서 이해해요.
    생활패턴이 다르니 힘든게 제일 힘든거죠.
    남들 단잠 잘 시간에 일어났음 활동 시간까지는 좀 조용히 하는 배려도 할줄 알아야 하는데 그런 생각 전혀 없는..


    그걸 너도 안 늙는줄 아냐고 대응하는게 꼰대질

  • 10.
    '17.5.1 10:06 AM (117.111.xxx.111) - 삭제된댓글

    이런 글에 태클거네

    저도 나이든 분들만 사는 웟집소음에 죽겠는 사람이거든요.
    새벽부터 뭘그리 주방 거실을 왔다갔다거리는지
    장담그느라 며칠 그런것도 아니고
    사시사철 밤중이고 새벽이고 베란다에서 뭔 항아리는 그리 끌고 다니는지...

  • 11. 이해
    '17.5.1 10:12 AM (110.47.xxx.75)

    그리고 원글이도 모든 노인이 그렇가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그걸 너희 동네 노인만 그런다는둥 ㅋㅋㅋ 저딴것고 딴지라고 거는건지. 그냥 내가 안 겪었음 난 다행인거구나 하면 되는거지

  • 12. ...남 생각을 안하는거죠
    '17.5.1 10:48 AM (114.204.xxx.212)

    부모님께 자주 얘기해요 새벽에 깨도 8시까진 너무 움직이지 마시고 ㅡ 누워서 스트레칭하시더군요
    마늘 찧지말고 , 티비 볼륨 조절하시고 늦게까지 보지 마시라고요
    노인 생활패턴 탓만 할순 없어요 일찍 깨도 주변 고려해서 조심 하셔야죠
    우리 라인도 노인들 많으신데 층간 소음 문제된적 없어요 서로 조심하면 되요

  • 13.
    '17.5.1 11:51 AM (175.223.xxx.187) - 삭제된댓글

    세대간 혐오 조장마시지요
    젊은 작업자들, 예술가들 올빼미도 많다는 거 잘 알면서요
    부실공사 아파트 붐 문제는 생각 못 하고
    서로 물어뜯는 거 보니 이 나라가 왜 이런지 알만 합니다

    본인들 노인됐을 때 그 말들 꼭 돌려받길 바라요
    뭐든 노인, 나이가 문제래 ㅎ

  • 14. 미친 할망구
    '17.5.1 12:01 PM (175.223.xxx.79)

    우리 윗집 미친 할망구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베란다 화분 다 끌어다 물주고
    청소기 돌려요.

    완전 미친할망구.


    그리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인들 노인됐을 때 그 말들 꼭 돌려받길 바라요 
    뭐든 노인, 나이가 문제래 ㅎ

    ㅡㅡㅡㅡㅡ

    이댓글 쓰신분아~~
    돌려받긴 뭘돌려 받아요?

    우린 나이들어도 그렇게 개념없는짓 안할테니
    욕먹을 일도 없죠.

  • 15. 아 진짜요? ㅎㅎㅎ
    '17.5.1 2:49 PM (175.223.xxx.187) - 삭제된댓글

    나이로 진상여부가 구분된다니!
    놀랍네요

    지하철 젊은 진상도 얼마나 많은데

    '우리'란 게 과연 실체가 있을까요? ㅎㅎㅎ

    늙어서 어쩌나 봅시다들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7476 정동영 "文정부는 41% 소수정권. 국민의당없이 어떤 .. 20 샬랄라 2017/06/13 2,430
697475 대장암 판정 받으면 치료과정이 어떤 순서로 가나요? 6 안녕 2017/06/13 2,678
697474 제가 생각하는 길고양이 문제... 9 ........ 2017/06/13 992
697473 키작은 분들 요즘 옷 어떻게 입으세요?? 11 2017/06/13 3,154
697472 글아 어디로갔냐? 3 삭제했네 2017/06/13 590
697471 삼성 건조기 사용하시는 분 3 건조기 2017/06/13 2,755
697470 연세대 폭발물... 천만다행이네요. 2 왜그랬을까 2017/06/13 2,984
697469 변호인을 다시 보고 1 문짱 2017/06/13 586
697468 샐러드 소스 올려주신분 좀 나와보셔요!!! 13 9월의신부 2017/06/13 4,431
697467 국회 혐오증 키운 발목 잡기…현재구도 국민 대 야당 6 고딩맘 2017/06/13 823
697466 큐사이언스에 대해 아시는분요.. 1 큐사이언스 2017/06/13 625
697465 6살 빠른 아이 책 추천 부탁드려요 8 그다음 2017/06/13 883
697464 혈관약을 많이 먹어도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 8 ㅁㄴㅇㄹ호 2017/06/13 2,344
697463 대학 교원을 특정 출신자만 뽑아도 3 아마조나 2017/06/13 732
697462 결혼기념일 4 25년 2017/06/13 934
697461 자유당놈들 청와대 초청에 안왔네요. 20 평생 5% .. 2017/06/13 2,941
697460 의뢰인이 애완견을 입양했는데 2 도우미 2017/06/13 1,103
697459 소방직, 사복직, 경찰직을 그냥 공무원으로 묶지마세요 6 0 0 2017/06/13 2,352
697458 제가 뭘하든 다 싫어하는데 살 의욕이 없어요 17 ... 2017/06/13 3,375
697457 열무 얼갈이 물김치가 새콤해졌는데 어디 사용 가능할까요? 4 재사용 2017/06/13 768
697456 김프로쇼- 노무현의 내친구 문재인 연설은 어떻게 나왔나(돼지엄마.. 2 고딩맘 2017/06/13 1,103
697455 정동영 뭔소리하는지. 11 뉴스공장 2017/06/13 1,923
697454 추경 10조가 미래 400조 빚이 된다는건 아세요 31 젊은세대 2017/06/13 2,969
697453 말장난 같은 논평[남초사이트] 4 맞는말(?).. 2017/06/13 779
697452 감자 전기밥솥 찌는거 올려주신 분~~~~ 20 봄이오면 2017/06/13 3,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