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安에 힘싣는 김종인 보수집권 불가능…공동정부 참여해야

책사. 조회수 : 1,114
작성일 : 2017-04-29 18:35:17
安에 힘싣는 김종인 "보수집권 불가능…공동정부 참여해야"TK 방문서 민심청취…"70년 정치체제 바꾸자"
김관용 경북지사와 오찬회동…"통합정부에 공감대"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 2017-04-29 17:00 송고

전략..

김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구는 4.19혁명, 2.28 민주의거가 촉발된 곳이고 과거 나라빚을 갚자고 국채보상운동을 시작하는 등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중심이었다"며 "이번에 대한민국 정치판을 바꾸는데 앞장서달라'고 했다"고 한다.

또 "(정권을) 스스로 무너뜨린 보수가 다시 집권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정당하지도 않고 가능하지도 않으니 차라리 의석수가 적은 정당 후보에게 힘을 모아줘서 집권을 해야 한다"며 "공동정부에 참여함으로써 위기에 빠진 나라를 화합의 길로 나아가도록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대구를 찾았다"고도 했다는 전언이다.

현재 40석인 국민의당 대통령후보인 안 후보에 지지를 모아달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김 전 대표는 이후 대구 서문시장 상가연합회 간부들과 1시간가량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도 안 후보를 지원사격하는 듯한 발언을 이어갔다.

김 전 대표는 상가연합회 간부들과 만나 대구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기성 정치지도자들이 '지원을 하겠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래서 경제가 사는 게 아니라 경제도 잘 알고 4차 산업혁명 개념을 이해하는 사람들, 미래 예측력을 가진 리더가 해낼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고 최 의원이 전했다. 

특히 김 전 대표는 간담회에서 "3D(쓰리디) 프린터를 '삼디 프린터'라고 말하는 사람처럼 써 있으니 읽는 사람들이 (4차 산업혁명 대비를)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면서 "어떤 사람이 리더가 돼야 대구경북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을지 잘 판단해달라"고 호소했다고 한다.


중략..

이외에도 김 전 대표는 이날 대구경북 방문에서 김관용 경북지사와도 오찬회동을 가졌다.

최 의원은 "김 지사는 대구경북지역에서 굉장히 신망이 두텁고 주민들로부터 존경받는 리더"라면서 "오찬 내용은 자세히 밝힐 수 없으나 (두 분이) 통합정부를 통해 국가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데 대해 생각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후략..


...

김종인 대단하시네요.
이번 대선의 핵심이 뭔지 정확히 아시네요..


IP : 218.149.xxx.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4.29 6:38 PM (110.70.xxx.236)

    보수 단일 집권은 불가능 하지만 공동정부로는 가능하다
    결국 적폐와 연대하겠다는 뜻

    김종인 속내 틀키고 싶지 않겠지만
    그간의 행실을 보면 다 알아

    어디서 말장난을

  • 2. Sssss
    '17.4.29 6:41 PM (114.206.xxx.80)

    안철수 대단하다. 민주당 ㅆㄹㄱ들을 모두 모은 사람.
    제발 김종인도 함께하고 적패세력 연대하면 대한민국 청소끝~~~~

  • 3. ㅋㅋ
    '17.4.29 6:41 PM (110.70.xxx.236)

    혹시 호더?

  • 4. 그것도
    '17.4.29 6:50 PM (49.64.xxx.53)

    애니멀 호더?????

  • 5. ㅋㅋ
    '17.4.29 6:55 PM (110.70.xxx.236)

    ㅆㄹㄱ호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2259 교육정책 관련 참 순진하게 믿는 분들이 많군요 10 교육자 2017/05/28 1,642
692258 에어프라이어 첫 사용시 몇 도에서 몇 분 공회전 하나요? 2 처음 요리하.. 2017/05/28 3,484
692257 이지애 아나운서 남편 탤런트 하겠다는 기사 보고 ... 36 .. 2017/05/28 27,219
692256 이니실록 18일차 25 겸둥맘 2017/05/28 2,280
692255 18개월 남아 미아방지줄 추천부탁드려요 4 육아 2017/05/28 710
692254 클래식 음악계의 성상품화 19 콜라병 2017/05/28 4,034
692253 남자의 넓고 단단한 등판 너무 섹시해요 17 nn 2017/05/28 8,320
692252 아이들 유년기 삶의 질 vs. 재태크 고민입니다. 23 ㅇㅇ 2017/05/28 4,271
692251 이 향을 알아내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5 향초 2017/05/28 1,123
692250 수학 수1 선행 문의 7 수학고민 2017/05/28 1,724
692249 대구 전투기소리 왜이래요 5 무섭 2017/05/28 1,409
692248 요리문의! 도와주세요~ㅠㅠ (맑은 소고기국에 버섯을 넣었더니) 8 ... 2017/05/28 1,313
692247 와! 진정한 언론 8 기자 2017/05/28 1,911
692246 초등학교 저학년 영어학원 고민 중이예요 1 영어학원 2017/05/28 1,146
692245 제주도만 와도 이렇게 좋은데,, 11 눈누난나나 2017/05/28 5,247
692244 이언주도 사줄만한 물건인지 과거를 캐봅시다. 5 어용시민 2017/05/28 2,548
692243 돈봉투 만찬' 감찰팀, 문제의 식당서 '오찬 조사' 논란 2 끼리끼리 2017/05/28 1,186
692242 휴일 도서관,젊은 부부, 애기들 4 soso 2017/05/28 3,155
692241 윽, 산책갔다 넘어지고 핸펀 깨졌어요.ㅠ.ㅠ 1 ... 2017/05/28 1,322
692240 만취한 남자의 사랑고백은 18 등신 2017/05/28 5,468
692239 남편 육아랑 집안일 문제 (제가 잘못한건가요?) 13 남편문제 2017/05/28 3,174
692238 영화 쇼생크탈출..감옥안의 삶이 우리현실 같아요!! 8 새로운 느낌.. 2017/05/28 1,529
692237 김치 기차게 맛있는 집 비결 14 . . 2017/05/28 6,739
692236 외국에서는 재채기하면 "bless you"라고.. 8 ㄷㄷㄷ 2017/05/28 4,258
692235 이언주 성공했네요 12 ㄱㄴㄷ 2017/05/28 5,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