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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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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스를 쇼핑으로 풀어도 허무하군요..

유투 조회수 : 2,149
작성일 : 2011-08-29 12:11:27

요즘 회사다니고 애키우고 넘 스트래스 받아서 주말에 여기저기 쏘다니며 거의 한달 식비를

써버렸어요..우울증인지 감정조절도 안되고 애들한테 화도 많이내고 100만원 넣어둔 카드 들고나가

걍 넋이 빠진양 써버렸는데 월요일 출근해보니 돈도 아깝고 마음도 허무하고 기분이 더 안좋아요..

마음이 도통 차분해지지않고 붕떠있는 느낌..지금 다시 카드 넣어놨는데 다시 꺼내면 쫙쫙 쓸걸같아요..

만사 귀찮고 우울하고 애둘키우며 회사다니는것도 버겁고 정말 다 놔버리고 실컷 잠만 자고 싶군요..

 

IP : 210.94.xxx.8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슷하게
    '11.8.29 12:40 PM (113.10.xxx.250)

    먹는 걸로 풀어도 소용이 없네요... 님과 비슷한 처지의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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