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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정의당 당원 게시판

파파괴 조회수 : 1,527
작성일 : 2017-04-28 10:20:44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423676&page=1

노동자를 위한 정당이라면서요???
아...... 적당히 실망시키길요
IP : 125.176.xxx.18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8 10:21 AM (223.38.xxx.238)

    수신제가치국평천하

  • 2. ..
    '17.4.28 10:23 AM (125.178.xxx.106)

    여러 문제점들이 나오고 있죠.
    심상정 지지하시는 분들 말빨에 속지 마시길..

  • 3. 심상정 민낯
    '17.4.28 10:24 AM (222.233.xxx.22)

    그들의 히든카드 심상정~~

  • 4. ..
    '17.4.28 10:25 AM (125.178.xxx.196)

    헐 또 배신 당하네

  • 5. 그래도
    '17.4.28 10:25 AM (59.86.xxx.19)

    민노당 시절에 비하면 많이 발전했네요.
    가난한 진보정당의 사정을 감안합시다.

  • 6. 상정씨~
    '17.4.28 10:26 AM (180.66.xxx.118)

    입진보, 말로는 뭘못해요 ~

  • 7. 고질적인
    '17.4.28 10:26 AM (119.64.xxx.207)

    입진보의 문제이죠.
    열정페이라는 이름으로 둔갑해서 의리로 밀고나가기.

    그런데, 서울시당과 경기도당은 그나마 대접해주면서 시도당 당직자들은
    왜 또 차별한댑니까? 성소수자 인권에는 하루만에 만나서 협약시도 맺고
    활짝 웃더니만 당을 위해 일하는 시도당 당직자들의 생존권은 모르쇠.

    노동법도 안지키나보죠 정의당은? 이래서야 노동이 당당한 나라가 되겠냐구요.

    저 구호를 지켜보는 시도당 당직자들은 이럴려고 내가 이 일을하나 자괴감이 들겠네.

    참으로 추하다 입진보의 실태.

  • 8. ...
    '17.4.28 10:27 AM (203.234.xxx.136) - 삭제된댓글

    노동(자 착취질)이 당당한 나라

  • 9. ...
    '17.4.28 10:27 AM (203.234.xxx.136)

    노동(자 착취질)이 당당한 나라를 구현하는 정의당

  • 10. ...
    '17.4.28 10:28 AM (203.234.xxx.136)

    가난하면 당희계장부 영수증 하나 공개못하고 열정페이로 부려먹어도 된다는건 무슨 홍준표스러운 논리인가요?

  • 11. ....
    '17.4.28 10:30 AM (211.182.xxx.22)

    네거티브라고 하기만 해봐요.. 어디 ....
    당연한 검증이죠...

  • 12. 기업도
    '17.4.28 10:31 AM (58.120.xxx.6)

    가난하다 하고 월급 조금 줘도 되겠네.

  • 13. 실망이네요
    '17.4.28 10:32 AM (182.225.xxx.22)

    노동이 당당한 나라 만드신다면서요

  • 14. 예전에
    '17.4.28 10:32 A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방송국 고발프로그램에서 열정페이 취재하던 조연출이
    취재하다 보니 내가 열정페이 받고 착취당하고 있다더란 자조가 생각나네요 헐~

  • 15. 누리심쿵
    '17.4.28 10:32 AM (124.61.xxx.102)

    제가 알고 있는 정의당직자들도 박봉이긴해요
    깜짝 놀랄만큼..
    그런데 그분들 개의치 않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스스로 선택한거예요
    거기 일하는 분들 돈벌려고 나온분 하나도 없어요
    정의당에 반해서 스스로 동지?가 된거더라구요
    옆에서 보면 종교집단 같은 느낌은 있어요
    너무 맹목적이예요
    4대보험 안된다는건 몰랐네요
    암튼 어느 관점에서 보면 노동착취고 또 어느 관점에서 보면 자발적인 노동제공이라고 할까?

  • 16. 예전에
    '17.4.28 10:33 AM (125.177.xxx.55)

    방송국 고발프로그램에서 열정페이 실태 취재하던 제작진이
    취재하다 보니 내가 열정페이 받고 착취당하고 있다더란 자조가 생각나네요 헐~

  • 17. 59.86
    '17.4.28 10:33 AM (119.64.xxx.207)

    가난한 진보정당의 사정 이해합니다, 그동안.

    그런데 차별은 없어야죠. 당직자들이 지역을 막론하고

    당의 경제 사정을 감안해서 적게 받는다라면 이해가 되는데

    서울과 경기도당을 제외한 시도당 당직자들이 더 적게 받고 일은 똑같이 한다면

    이건 분명히 차별 아닌가요? 내부적으로도 합의가 안되어 있는 상태라 저런

    문제제기가 나오는것 같은데요.

  • 18. 저 윗분 말씀대로
    '17.4.28 10:37 AM (59.86.xxx.19)

    진보정당 당직자들은 자신을 노동자라고 생각 안합니다.
    노동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을 억지로 노동자로 봐 줄 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

  • 19. 59.86
    '17.4.28 10:47 AM (119.64.xxx.207)

    당연히 당직자들은 스스로를 노동자라고 생각 안할수도 있어요.

    그러나 분배의 문제는 그것이 임금이든 열정페이이든 공평해야 하지요.

    이걸 동지애의 표현이라고 생각할겁니다.

    콩 한쪽도 동지와 나눠먹는 마음.

    그런데 서울과 경기도당 동지는 많이 가져가고 나머지 시도당 동지는 그들보다

    더 적게 받는건 동지애가 아니죠. 그러니 서운하고 불만이 나올수밖에요.

    이걸 당 지도부가 모른척하고 넘어간다는건 도의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엄연히

    국가세비를 보조받는 공당에서 뭉개고 넘어갈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자발적인 활동가가 많은 당이라고 하더라도 무슨 운동권이나 시민 단체처럼

    운영하면 안되지요.

  • 20. 정의당에서 열정페이가
    '17.4.28 10:51 AM (125.176.xxx.188)

    자랑스러운 종교적 신념같은것이라면
    그 신념에 반하는 사람들은 왕따가 되는거네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부당함에 항의 할수도 없는 분위기 일테구요

    정의당은 늘 소수와 약자를 대변한다면서요??? ㅋ
    웃음만 나오네요

  • 21. ...
    '17.4.28 10:51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검증 시작하니 하나둘 나오는거죠
    팩트체크 해야하고
    만약 진실이라면 정의당 설자리 없을것 같네요

    노동이 당당한 나라, 자기가 어떻게 실천하고있는지 공개해주세요

  • 22. ㄷㄴㅂ
    '17.4.28 10:55 AM (220.72.xxx.131)

    콩조각은 차별하고
    혐오사이트 지원했냐는 당원 물음에는
    영수증 공개는 개뿔, 눈물실드 치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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