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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경우 바른 것도 정 없어 보이나요?

성격 조회수 : 2,369
작성일 : 2017-04-28 04:24:12
객관적으로 판단했을 때
어? 이건 아닌 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는 걸
꼭 짚고 넘어가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는 성격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이런 것도 남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경우에 속하나요?
IP : 110.70.xxx.1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8 4:37 AM (70.187.xxx.7)

  • 2. yes
    '17.4.28 4:41 AM (38.75.xxx.87)

    네. 말하는 내용이 옳다고 해서 방식이 나쁜데도 옳은건 아니죠. 상대방을 생각해서 말해야지 꼭 짚고 넘어가려는 의지는 내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면 배려가 없는 경우에 속한다고 봅니다.

  • 3. ..
    '17.4.28 5:07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짚고 가면
    상대가 긴장하게 되죠.
    긴장하면 관계가 편할 리 없으니, 좋을 때도 편하게 대하지 못해요.

    예를 들어 엄한 엄마, 엄한 아빠, 엄한 큰아빠의 부작용이 이거죠.
    엄한 것은 교육에 필요할 지 몰라도요. 관계에서는 좋지 않죠.
    사람은 상대에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질 때, 그때 부득불 듣게 되는 나에 대한 지적도 받아들일 수 있죠.
    껀껀이 지적 받는다면 그건 내가 상대에게 받아들이지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죠.
    부모, 형제가 아닌데 어떻게 상대를 받아들이나 하지만,
    부모, 형제가 아니라도 상대의 스타일은 장담점 모두 인정되어야 해요.
    게으르구나, 더럽구나, 약속을 안 지키는구나.
    이 중에서 내가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서는 웃으면서도 지적보다는 시정요청식으로 긍정적인 단어를 활용해서 짚고 넘어가고.
    부정적인 단어가 필한 것들에는 눈을 감는 게 좋죠.

  • 4. ..
    '17.4.28 5:08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짚고 가면
    상대가 긴장하게 되죠.
    긴장하면 관계가 편할 리 없으니, 좋을 때도 편하게 대하지 못해요.

    예를 들어 엄한 엄마, 엄한 아빠, 엄한 큰아빠의 부작용이 이거죠.
    엄한 것은 교육에 필요할 지 몰라도요. 관계에서는 좋지 않죠.
    사람은 상대에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질 때, 그때 부득불 듣게 되는 나에 대한 지적도 받아들일 수 있죠.
    껀껀이 지적 받는다면 그건 내가 상대에게 받아들이지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죠.
    부모, 형제가 아닌데 어떻게 상대를 받아들이나 하지만,
    부모, 형제가 아니라도 상대의 스타일은 장담점 모두 인정되어야 해요.
    게으르구나, 더럽구나, 약속을 안 지키는구나.
    이 중에서 내가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서는 웃으면서도 지적보다는 시정요청식으로 긍정적인 단어를 활용해서 짚고 넘어가고.
    그 외에 부정적인 단어가 필한 것들에는 눈을 감는 게 좋죠.
    뭐든 짚고 넘어가려고 하면, 사람들이 옆에 안 오려고 하죠.

  • 5. ..
    '17.4.28 5:09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짚고 가면
    상대가 긴장하게 되죠.
    긴장하면 관계가 편할 리 없으니, 좋을 때도 편하게 대하지 못해요.

    예를 들어 엄한 엄마, 엄한 아빠, 엄한 큰아빠의 부작용이 이거죠.
    엄한 것은 교육에 필요할 지 몰라도요. 관계에서는 좋지 않죠.
    사람은 상대에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질 때, 그때 부득불 듣게 되는 나에 대한 지적도 받아들일 수 있죠.
    껀껀이 지적 받는다면 그건 내가 상대에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죠.
    부모, 형제가 아닌데 어떻게 상대를 받아들이나 하지만,
    부모, 형제가 아니라도 상대의 스타일은 장담점 모두 인정되어야 해요.
    게으르구나, 더럽구나, 약속을 안 지키는구나.
    이 중에서 내가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서는 웃으면서도 지적보다는 시정요청식으로 긍정적인 단어를 활용해서 짚고 넘어가고.
    그 외에 부정적인 단어가 필한 것들에는 눈을 감는 게 좋죠.
    뭐든 짚고 넘어가려고 하면, 사람들이 옆에 안 오려고 하죠.

  • 6. ..
    '17.4.28 5:12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짚고 가면
    상대가 긴장하게 되죠.
    긴장하면 관계가 편할 리 없으니, 좋을 때도 편하게 대하지 못해요.

    예를 들어 엄한 엄마, 엄한 아빠, 형제많은 집 엄한 큰오빠의 부작용이 이거죠.
    엄한 것은 교육에 필요할 지 몰라도요. 관계에서는 좋지 않죠.
    사람은 상대에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질 때, 그때 부득불 듣게 되는 나에 대한 지적도 받아들일 수 있죠.
    껀껀이 지적 받는다면 그건 내가 상대에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죠.
    부모, 형제가 아닌데 어떻게 상대를 받아들이나 하지만,
    부모, 형제가 아니라도 상대의 스타일은 장담점 모두 인정되어야 해요.
    게으르구나, 더럽구나, 약속을 안 지키는구나.
    이 중에서 내가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서는 웃으면서도 지적보다는 시정요청식으로 긍정적인 단어를 활용해서 짚고 넘어가고.
    그 외에 부정적인 단어가 필한 것들에는 눈을 감는 게 좋죠.
    뭐든 짚고 넘어가려고 하면, 사람들이 옆에 안 오려고 하죠.

  • 7. ..
    '17.4.28 5:13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짚고 가면
    상대가 긴장하게 되죠.
    긴장하면 관계가 편할 리 없으니, 좋을 때도 편하게 대하지 못해요.

    예를 들어 엄한 엄마, 엄한 아빠, 형제많은 집 엄한 큰오빠의 부작용이 이거죠.
    엄한 것은 교육에 필요할 지 몰라도요. 관계에서는 좋지 않죠.
    사람은 상대에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질 때, 그때 부득불 듣게 되는 나에 대한 지적도 받아들일 수 있죠.
    껀껀이 지적 받는다면 그건 내가 상대에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죠.
    부모, 형제가 아닌데 어떻게 상대를 받아들이나 하지만,
    부모, 형제가 아니라도 상대의 스타일은 장담점 모두 인정되어야 해요.
    게으르구나, 더럽구나, 약속을 안 지키는구나.
    이 중에서 내가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서는 웃으면서도 지적보다는 시정요청식으로 긍정적인 단어를 활용해서 짚고 넘어가고.
    그 외에 부정적인 단어가 필한 것들에는 눈을 감는 게 좋죠.
    뭐든 짚고 넘어가려고 하면, 사람들이 옆에 안 오려고 하죠.
    배움은 상대가 남의 장점을 보고 서서히 배워가는 게 자연스러워요. 그때까지 기다려주는 거죠.

  • 8. 나와 남
    '17.4.28 6:02 AM (210.183.xxx.241)

    내가 남들에게 경우바르게 행동하는 건 좋아요.
    매우 바람직하고
    그 사람이 온화한 성격이라면 정 많고 경우바른 훌륭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남들의 행동을 일일이 지적하는 건 불편하죠.
    사실 다른 사람들에게 지적을 많이 하는 사람치고
    자기일을 똑바로 하는 사람이 별로 없기도 하구요.

  • 9. 저기
    '17.4.28 6:11 AM (58.233.xxx.90)

    경우 바르다는 건, 예의와 매너를 칼같이 지키는 사람에게 쓰는 말이지요. 칭찬입니다.
    원문에 쓰신 건
    경우를 너무 따진다, 깐깐하게 군다, 이 정도가 맞습니다. 지적이 심하다는 평도 가능하겠네요. 매너와 범절의 문제가 아니라 성격 문젤 써 놓으셨어요.

  • 10. 이건 아닌데
    '17.4.28 6:54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하는것이 님 생각이죠.
    님 생각 강요하는꼴이 경우 없는 행동하는 지인과
    뭐가 달라요

  • 11. ..
    '17.4.28 7:43 AM (1.232.xxx.67)

    할말 다하는게 경우있는건 아니죠

  • 12. 그건
    '17.4.28 8:15 A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경우바른게 아니라 성격 안좋은거 ㅎ

  • 13. 마음이 답답합니다
    '17.4.28 9:04 AM (39.118.xxx.59) - 삭제된댓글

    제가 경우 따지면서 맨날 훈수두는 시누이들 겪으면서
    여러가지 정신질환과 심장이 쿵쾅 뛰는 증상으로 오랜기간 고생했어요

    그 경우라는게 완전 고무줄이더라고요
    사람이다 보니 완전히 객관적으로 안되요
    결국 경우 따지는 본인은 나는 이래서 못하고 저래서 못하는거고
    상대방은 그럼에도 해야되는 거더라고요
    본인 마음이 법이고 기준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상황이 바뀌면 더 심하게 행동하던데요
    결국 자기 무덤 자기가 파는거고요,
    그냥 스스로 경우바른 사람이 되고자 단도리 하면 됩니다.
    남 훈수 두느라 자신의 문제는 돌아보지도 못해요
    인간에 대한, 교육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사람이죠
    사람은 쉽게 바뀌지도 않거니와, 우연히 바뀐다고 해도 그 훈수두는 입으로 바뀌는게 아니라
    의도되지 않은 상대방의 뒷모습을 보고 배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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