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식물 섭취했을때 가장 피곤한 장기는 ???

궁금한데 조회수 : 1,573
작성일 : 2017-04-27 17:56:46

위인가요?

간인가요?


간과 신장이 뭘 먹었을때 젤 피곤함 느끼는 장기라고 들은거같은데

왜 그런거죠?

신장은 대체 왜?




IP : 122.36.xxx.1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4.27 6:02 PM (49.142.xxx.181)

    음식물을 섭취하면 위장에서 잘게 부수어 십이지장거쳐 장으로 간후 흡수를 합니다.
    흡수후 노폐물의 해독작용을 거치죠. 노폐물을 거르는곳은 신장이고, 해독작용을 하는곳은 간입니다.
    체내 흡수된 모든 물질의 대사를 관장하는건 간과 신장의 역할이 크죠.

  • 2. 생물시간에 배웠지만 생각안나영
    '17.4.27 7:54 PM (122.36.xxx.122)

    ㅇㅇ 님 감솨합니다

    그럼 위는 무슨 역할하나요?

  • 3. ㅇㅇ
    '17.4.27 8:07 PM (49.142.xxx.181)

    위는 잘게 부수는 역할이죠. 위의 운동과 위에서 나오는 소화액으로 음식물을 부수는 역할

  • 4. ☞ ☜
    '17.4.27 9:27 PM (122.36.xxx.122)

    그럼 과식했을때 눈이 피곤한 느낌이 드는건 위가약한 탓일까용?

    간이 약한 탓일까용?

    일단 소화하려면 위를 거쳐야하니 피가 위로 몰리지 않을까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0213 우상호대표 뜨다~ 2 선인장 2017/04/27 903
680212 주갤 여신 이언주 4 얼쑤~~ 2017/04/27 1,735
680211 뭐에 홀린듯 잘못사서 미치겠어요ㅠㅠ 28 ㅠㅠ 2017/04/27 18,810
680210 대학병원 간호사이고, 20주된 임산부, 조언이 필요합니다. 17 고민많은 임.. 2017/04/27 3,856
680209 남편 용돈이 이게 적당한가 모르겠어요. 13 나는누군가 2017/04/27 2,375
680208 냉장보관한 알속배추요 1 .. 2017/04/27 400
680207 문재인아들이나 안철수 부인이나 특혜맞는데 31 솔직히 2017/04/27 921
680206 펑펑 울었어요 14 ㆍㆍ 2017/04/27 3,297
680205 여자혼자서 미국여행 1달 할만할까요? 9 용과 2017/04/27 2,628
680204 문재인, 김종인 전 대표 총리직 제안 61 ... 2017/04/27 3,650
680203 최명길 "내 입당이 김종인의 안철수 지지선언".. 2 고딩맘 2017/04/27 944
680202 금간 치아말인데요. 7 이공 2017/04/27 1,890
680201 유은혜 의원 페이스북 25 불펜 펌 2017/04/27 2,180
680200 프랑스 대선-오바마가 마크롱 공개 지지선언 4 프랑스대선 2017/04/27 598
680199 음식물 섭취했을때 가장 피곤한 장기는 ??? 4 궁금한데 2017/04/27 1,573
680198 [생방] 문재인 후보 유세 현장 - 경기 성남 유세 19 같이봐요~ 2017/04/27 1,391
680197 야탑분위기 어떤가요? 1 Ml 2017/04/27 1,229
680196 남자들 친조카만 챙기네요 9 ... 2017/04/27 2,068
680195 문재인패권의 실체 3 억울해 2017/04/27 542
680194 심재철, 文 후보 등 고소·고발 “아들 채용 의혹 해명 거짓 18 ... 2017/04/27 951
680193 美외교지, 문재인 대통령 적합도 분석 5 ㅇㅇ 2017/04/27 952
680192 앞집 학생 아기고양이..방법이 있을까요? 6 앞집 아줌마.. 2017/04/27 1,422
680191 위하수증이 뭐에요? 1 질문. 2017/04/27 917
680190 펜션사업 어떨까요? 7 ㅇㅇ 2017/04/27 2,503
680189 못쓰는 가전제품 처리 어떻게 하나요? 4 여쭤볼게요 2017/04/27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