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워킹맘 정설이씨가 보는 안철수

예원맘 조회수 : 930
작성일 : 2017-04-27 11:45:57



정설이 부산 워킹 맘 방송연설

 찬조연설(연설원)-국가개혁 사회통합 우리 아이들의 미래 안철수!!

https://youtu.be/FCCBaOCWZPs


26일  경력단절을 겪고 있는 ‘워킹맘’ 정설이 씨가 방송 출연해 “일하는 엄마들이 가족에게 더 이상 미안해하지 않고 당당히 일하고 또 배려 받는 사회

안철수가 왜 대톨령이 되어야 하는지를 설파하고 있는 영상 공유합니다~



IP : 27.120.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7 11:48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이용주 의원은 권양숙 여사 친인척 건드린거 왜 아직 아무말 안해요?
    정동영은 7촌까지 챙겼드만...
    대단해요

  • 2. 7촌이 문제에요?
    '17.4.27 12:07 PM (175.213.xxx.30)

    아들 문준용 특혜 비리 책임지고 문재인은 사퇴하라!

    ◀ 앵커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의혹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아들 취업과 북한 인권결의안 기권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육덕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국 고용정보원이 2007년 문재인 전 청와대 민정수석 아들의 특혜 취업 의혹을 무마하기 위해 계약이 종료된 직원들까지 재입사시켰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용주/국민의당 의원]
    "문준용의 특혜채용 의혹이 당시 사회 문제화되고 있는 상태에서 더 이상 번지지 않기 위해서…."

    근무하지 않은 기간까지 소급해 재계약을 해주는 대신, 이런 내용이 유출될 경우, '합의가 무효'라는 약속까지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재우/당시 한국고용정보원 직원]
    "(문 후보의) 아들이 낙하산으로 온다더라 그런 이야기를 직접 들었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죠."

    이 같은 의혹 제기에 대해 문 후보 측은 '고용정보원이 해명할 일'이라고 일축했습니다.

    2007년 노무현 정부가 유엔 인권결의안 표결에 앞서 북한 측의 입장을 물어봤다는 의혹에 대해 문 후보 측 홍익표 대변인은 '이미 기권 방침을 정한 상황이었지만 북한의 반응에 따라 찬성할 수도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익표/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신동호의 시선집중)]
    "기권으로 결정이 내려져 있는 거고 찬성으로 해도 괜찮은 뚜렷한 확신이 선다면 그때 가서 바꿀 수 있다는 건데…."

    하지만 이런 설명은 결국 북한에 물어본 게 아니냐는 의혹만 키웠습니다.

    [하태경/바른정당 의원(신동호의 시선집중)]
    "북한이 만약에 찬성에 반대 안 한다면 찬성했을 것이라고 홍 의원이 고백하고 있지 않습니까?"

    MBC뉴스 육덕수입니다.

  • 3. ....
    '17.4.27 12:09 PM (175.213.xxx.30)

    예원맘님,
    항상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요 ~

  • 4. 주장만
    '17.4.27 12:58 PM (112.152.xxx.129)

    하지말고 근거를 가지고 오십시오.
    그리고 엠빙신은 믿고 거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1415 정말 북과 속닥이면 미국이 알고싶어 우리와 대화하나요? 7 눈사람 2017/04/28 327
681414 지금 경주인데 저녁먹을곳 추천부탁드립니다 11 친정엄마와 .. 2017/04/28 1,817
681413 부러운연휴~ ㅠ 2 ... 2017/04/28 842
681412 힘내라 안철수! 국민이 이긴다! 38 Morphe.. 2017/04/28 1,098
681411 작은 주전자 1 열매 2017/04/28 487
681410 안철수.홍준표 유승민 사드찬성.만만세!!! 18 ^^ 2017/04/28 1,063
681409 다이아... 청담동에선 종로를 까던데 ㅠ 6 예물 2017/04/28 2,357
681408 사드 1,137,900,000,000.00원 차라리 보육에 쓰지.. 7 10억달러가.. 2017/04/28 590
681407 아이스 브레이킹은 무슨-_- 7 ㅈㅈ 2017/04/28 1,563
681406 리더가 갖추어야할 12가지 자질 1 리더십 2017/04/28 695
681405 "AI, 10년來 일자리 50% 대신" 뉴시스 2017/04/28 306
681404 또 나라를 말아 먹는 대한민국 보수파들 16 신의한수 2017/04/28 1,021
681403 집들이... 식당가서 먹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bb 2017/04/28 4,598
681402 섬유질많은 식품이 정말 좋은가요 4 화이버 2017/04/28 1,153
681401 대선후보들의 단답형 질문 답변 ㅁㅁ 2017/04/28 236
681400 더 플랜 보고 왔어요. 3 디자인 2017/04/28 535
681399 그런데 요즘은 안철수 지지자라고 말하기 좀 부끄럽지않나요? 33 ㅃㅃㅃ 2017/04/28 1,504
681398 시험글 2 테스트 2017/04/28 378
681397 트럼프 우릴 아주 호구로 보고 있네요 11 ㅇㅇㅇ 2017/04/28 1,060
681396 참여정부 뭐라하더니 미국에 잘퍼주게 생겼네? 5 잘말아드세요.. 2017/04/28 469
681395 새아파트 전세계약 하려는데 도움 좀 주세요ㅠㅠ 3 머리아퍼 2017/04/28 1,036
681394 철수씨~와튼동문한테 왜 1조 내야되냐고 물어봐. 14 ... 2017/04/28 1,046
681393 남편이 신발을 바꿔신고왔네요. 5 정말 2017/04/28 2,400
681392 오늘 토론에서 문재인 사드찬반에 대한 입장 12 ggg 2017/04/28 836
681391 간호조무사 2831명,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3 ........ 2017/04/28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