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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준용씨 1년 몇개월 근무했다는데..

000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17-04-26 23:51:37
맞나요?
뭐 지금도 특혜 입어 탱자탱자 놀고 있는것도 아니고 
구체적인 증거도 없고 그랬다더라..하는데 

실제로 그가 고용정보원에 근무한 개월은 1년 몇개월이라고 하던데..

맞나요? 근데 왜 아무도 이 사실은 말 안하나요?

IP : 222.110.xxx.7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 .
    '17.4.26 11:54 PM (124.53.xxx.190)

    내일 썰전 하는구나!!!^^

  • 2. 특혜 비리, 구체적 증거
    '17.4.26 11:55 PM (175.213.xxx.30)

    문재인은 아들 취업특혜비리 책임지고 후보 사퇴하라. 사퇴하라!

    ----------------------------------------------------------------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은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고용정보원, 문준용 특혜채용 무마 위해 재계약 제외자들을 ‘비밀계약’ 통해 재입사시켰다"고 밝혔다.


    2006년 당시 전문계약직으로 홍보팀에서 1년 9개월간 근무했던 강재우 씨는 "12월 한국고용정보원 내에서는 ‘문재인의 아들’, ‘노동부 고위관료의 친척’ 등 ‘낙하산 인사’에 대한 소문이 파다했다"고 폭로했다.

    2007년 한국고용정보원(당시 원장 권재철)이 문재인 후보의 아들 문준용씨 특혜 채용 의혹 무마를 위해 조직적인 ‘변칙 인사’를 한 관련 증언와 물증이 나온 것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한국고용정보원은 ‘낙하산 인사’로 부당해고된 직원들의 외부활동으로 ‘문준용의 특혜채용’이 사회 공론화되는 것을 무마하기 위해 ‘재계약 불가’ 방침을 번복하고 40여일이 지나 소급 재계약하는 ‘비밀계약’을 했다.

    당시강재우 씨도 재계약에서 제외된 명단에 포함됐다.

    2006년 12월 29일 한국고용정보원은 같은 날 종무식 직후 기존 계약직중 ‘재계약자 대상자 명단’을 발표하면서 14명을 제외시켰다. 즉, 수년간 형식적·반복적으로 재계약하던 관행을 깨고 ‘해고’를 한 것이다.

    선발기준이 애매모호하여 내부직원들의 의구심이 증폭되어 있던 내부계약직의 ‘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여긴 직원들은 2007년 1월 1일 모임을 구성하고, 노동부 및 한국고용정보원 등을 상대로 대책마련 촉구했다.

    그러나 1월 3일 한국고용정보원 당시 황기돈 기획조정실장은 “복직은 절대 안되며, 보상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월 10일 직원들은 당시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측과 인사에 대한 지침, 문준용 프로필 등을 요청해서 고용정보원에 암묵적인 압력을 행사를 논의했다.


    이용주 의원
    이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문재용 등의 특혜채용’에 대한 사회공론화에 부담을 느낀 한국고용정보원은 2월 8일 ‘1월 1일부’로 재계약을 소급하고, ‘문건 유출시 (합의)를 무효’로 하는 내용으로 당시 기획조정실장인 황기돈과 부당해고직원들간에 ‘비밀 각서’를 작성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타사 재취업자등 재입사 의사가 없는 사람을 제외한 8명이 재입사했고 이 가운데 현재까지 아직 3명이 근무중이다.

    더불어 한국고용정보원은 이례적으로 수습직원인 문준용을 상급기관인 ‘노동부 종합직업체험관설립추진기획단’에 출근 첫날부터 파견근무 발령했다.

    상급기관 파견은 사내업무에 통달하고, 능숙한 사람을 보내는 것이 통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습직원으로 첫 출근한 사람을 상급기관에 파견한 한국고용정보원의 이례적 인사는 ‘특혜채용’에 이어 ‘특혜보직’까지 한 것이다.

    이용주 의원은 "‘빽이 실력을 이기는 사회’를 만든 문재인 후보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선거방송심의원회는 문재인 후보의 '아들 특혜 의혹'을 보도한 MBC에 대해 '문제없음' 결정을 내렸다.

    문재인 후보 측은 "MBC는 문재인 후보의 ‘아들 특혜 의혹’을 보도하면서 반론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는 등 의혹 부풀리기로 일관했다"고 주장했으나 선관위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 3. 판도라는
    '17.4.26 11:56 PM (124.53.xxx.190)

    무슨요일 인가요?? 정청래 의원님도 좋은뎅

  • 4. 175 213진실을 찾아보세요
    '17.4.26 11:58 PM (39.7.xxx.163) - 삭제된댓글

    http://m.blog.daum.net/kim0909/18293287
    http://m.blog.daum.net/kim0909/18293327

    1. 할아버지 안호인 친일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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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부인 서울대교수 임용 의혹
    4. 민주당시절 정강정책에서 5.18민주화항쟁 및 4.19의거 삭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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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드 찬성
    8. 부산에서 버스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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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를 접겠다.
    10. 포스코 비리 묵인 및 박정희 기념관 지원 찬성
    11. 최태원 분식회계로 인한 구속 시 선처를 호소한
    탄원서 제출
    12. 촛불집회 미참석
    13. 사이비 신천지 국민당 합류
    14. 조중동 & 이명박근혜 & 종편 & 포털
    & 적폐세력들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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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금수저 및 엘리트 의식
    17. 오바마 연설문 표절
    18. 호남에서 조폭동원 렌터카차떼기 불법선거.
    19. 목포에서 세월호유가족엿먹이고 기념사진.ㅠㅠ
    19. 안철수부인 김미경 위안부할머니빈소에서
    안철수홍보 난동.
    20. 지하철에서 연출.
    21. 현충원에서 난동.
    22. 유치원 병설.단설논란
    23. 동생 성적조작논란
    24. 예비군논란
    25. 부인 보좌관 갑질논란
    26. 위안부는 우리 나라가 없을때 일이라는 안철수..
    27. 안랩 직원들 안철수 의원활동 지원
    28. 학제개편논란

  • 5. ...
    '17.4.26 11:59 PM (175.114.xxx.100)

    팩트는 특혜논란의 두사람 중

    안후보 부인은 2008년 카이스트 부교수 1플러스1임용후
    2011년 서울대 정교수 1플러스1임용으로 현재 재직중이고
    만65세까지 서울대 정교수로 일하는 것이고

    문후보 아들은 2007년 1월 입사후 2008년 휴직후 2010년 1월 퇴사하여
    이미 7년반전에 퇴직하여 현재 다른일을 하고 있다는 거죠.

  • 6. ..
    '17.4.26 11:59 PM (125.178.xxx.196)

    권재철 전 고용정보원장 "계약직 복직과 문준용 무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4...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 2007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아들 문준용씨 특혜 채용을 무마하려고 계약직 직원들을 복직시켰다는 국민의당 주장에 당시 고용정보원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당시 고용정보원장 "계약직 재계약과 문준용씨 채용은 무관"

    권재철 전 고용정보원장은 26일 오후 와 전화 통화에서 "(문준용씨 채용과) 계약직 재계약은 관련이 없다"면서 "당시 계약직 해지자들은 대부분 전산기술직이었고 (문준용씨와 같은) 일반직 T/O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권 전 원장은 당시 재계약 불가 통보 이유에 대해 "사내 비정규직을 전부 정규직화할 수 없어 평가를 거쳐 우수자들을 먼저 정규직으로 전환했다"면서 "나머지는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12월 말에 해지해 왔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권 전 원장은 "계약직 재계약 문제는 원장이 결정하지 않는다"면서도 "계약권자인 각 팀장이 주관하는데 평가 과정에 일부 팀장의 호불호가 개입돼 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다시 평가해 보자고 한 것"이라면서 "당시 황기돈 기획조정실장이 그들(재계약 제외자들)을 만났고 노동위원회 권고도 있어 합의해 다시 들어오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 7.
    '17.4.27 12:02 AM (175.223.xxx.32)

    엄청 난 짓이긴하죠
    정유라 마덜은 그짓하다 감옥갔으니까....
    그짓하다 여럿~ 줄줄이 사탕으로 감옥갔는데
    이건 노력은 했잖아요
    -말도 사고 대회도 나갔응께 노력!
    근데
    어떤 사람은 노력도 안한거같은데 말이죠~

    정치적으로 중립, 중도인 제 입장에서 엄청 안좋게 보여요

  • 8. 또 판깔았네 벌레들
    '17.4.27 12:04 AM (210.96.xxx.161)

    안철수의 거짓말

    얼마 전, 봉하마을을 찾아간
    안철수 왈,


    "2000년 경 어느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그때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전시회에 왔다.
    제품을 선물로 드렸더니,
    '소프트웨어는 돈을 내고 사야 한다'며 직접 구입했다"


    -- 말짱 거짓말~!


    이 일화는,
    예전에 안철수회사 관계자가 털어놓은
    1997년 부산!에서 개최됐던 IT전시회(SEK)때의 일이다.

    (밑에 날짜까지 찍혀있음^^)


    안철수는.. 마치 자신이 겪은 일화인 양 각색해서
    기자들 앞에서, 권양숙여사에게 전한 것이다.
    진짜 얍샵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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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의 거짓말


    안철수 왈,
    "미켈란젤로잡는 백신을 만드느라
    밤을 새고 혼자 입영열차!를 탔다.
    훈련소 첫 밤에야 깨달았다. 가족에게도 안 알리고
    입대를 하다니..."(교과서에도 실린 이야기)

    강호동이 묻는다.
    "결혼하셨을 때죠?"
    "예~ 허허허"

    그러나,
    안철수 아내(김미경) 왈,
    “입소날, 기차에 태워보내고 돌아오는데 무지 섭섭했다.”


    입영열차는 1985년 폐지됐다가 1998년 부활했다.
    있지도 않은 열차를 혼자 대절했나?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91년 4월에 최초발견되었다고
    안철수회사의 공식기록에 나와있는데,
    그 때는 안철수가 군대에 있던 시기임.
    나타나지도 않은 바이러스의 백신을 미리 만들었다?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는
    자신이 세계최초로 백신을 개발(1988.6.)했음을
    거듭거듭 강조했지만,
    그거 역시 거짓말.

    최초 바이러스는 1970년이고,
    1988년엔 미국의 백신제조사들의 '협회'가 결성됨.


    양치기소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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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의 거짓말


    그의 경력 중에,
    '단국대 최연소 학과장'이 있다.
    무릎팍때문인지 '서울의대 조교수'로
    잘못아는 사람도 꽤 있다.ㅋ

    진짜 웃기는 이야기다.

    89년에 안철수는(27세) '전임강사?'로 취업,
    1년 남짓 있다가 입대했다.
    제대후 복직도 못하고 10개월을 실업자로 놀았다고
    안철수가 직접 말했다.

    학과장은,
    학과(의예과)의 정교수들을 대표하는 위치임.
    장차 군입대할 사람을.. '학과장'에 앉히는 대학?
    군대가면 자동해고되는 교수?

    대학행정과 교수임용에 대해 아는 사람은 웃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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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의 거짓말




    안철수 왈,
    "전세를 오래 살아봐서 집없는 설움을 잘 안다"

    그가 오랫동안 전세를 살았다는 집은
    안철수의 어머니 소유다. (안철수도 인정함)
    현재 증여세 탈루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사장님'이 12억짜리 아파트에 산다고 누가 뭐라하나.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마련해 준 좋은아파트에 살면서
    '집없는 설움'이라고 표현하는 그 멘탈..
    오싹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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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의 거짓말


    안철수 왈,
    "94년은 조교수가 되는 해였는데,
    백신연구를 하는 건 학생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어서
    ...교수를 포기하고 정보보안 쪽을 선택했다.
    (2003.10.1.인터뷰 / 2009.무릎팍도사)


    그 이전 인터뷰에서는, 안철수 왈,
    "(94년 4월)제대 후 학교에서(단국대 의대) 복직신청을 안받아줬다.
    아내의 수입으로 사는 게 힘들었다.
    10개월간 실업자로 지내다가 창업했다"
    (2001.9.22. 오마이뉴스 인터뷰)

    -- 진짜 웃기고 있다. ㅉㅉ
    이런 식의 거짓부렁에 온국민이 감동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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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의 거짓말




    안철수 왈,
    "재산 1,500억원을 기부하겠다"

    정상적으로 재산을 상속하려면
    증여세, 상속세로 거의 절반을 내야한다.
    그래서 김영삼, 이명박이 재단을 만드는 거다.
    세금해결, 재산은닉의 최고수단이 '재단'임.

    '정치..할까 말까, 말까 할까....'하는 동안,
    안철수 소유의 주식만 4,000억원! 폭등했다.
    그래서 일부는 팔아챙기고, 일부는 재단으로 이동..ㅋㅋ

    어차피 총리나 대통령 되면... 법적으로 주식소유 불가하다.




    당초 주식으로 기부하겠다고 했다가
    그 절반을 매각해서 현금화한 이유가,
    "배당금만으로는 '재단운영비'가 턱없이 부족하다"
    아놔~ 7억원으로는 턱도없을 운영비를 소비하는 재단이라니... 기부 맞음?
    폭등했으니 수익실현하는 거라고 왜 솔직하게 말을못해?

    기부는 무슨~
    왼쪽주머니에서 오른쪽주머니로 옮겨담는거지.ㅉㅉ
    (이명박의 '청계재단'이나 '안철수재단'이나 법적으로 차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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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의 거짓말




    '청춘콘서트'사진들을 보면
    "세계적 석학, 안철수"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안철수의 학문적 업적?
    군복무! 중에 썼다는
    2편의 논문과 잡글1개를 끝으로 아무것도! 없다.
    군제대 후에 무려 19년을 쉬었다.
    세계적 석학이라니~!
    정상인이라면 낯이 뜨거워서 쥐구멍을 찾을 것이다.

    (이런 시시한 이력을 가지고도,
    포항공대 이사, 카이스트석좌교수, 서울대석좌교수란다.
    괴상한 한국사회다.ㅉㅉ)

    미국 와튼스쿨에서 MBA수료?
    공학박사를 땄다는 개소문도 퍼뜨리고....ㅉㅉ
    전부 거짓말이다.
    전통의 와튼스쿨이 있는 미국동부 펜실베이니아가 아닌,
    서부 센프란시스코에 있는 '분교'에서 이루어지는
    월 2회의 주말수업~!

    학교근처 호텔!에서 1박을 하는... 주말코스.ㅋㅋ
    주로 취업을 앞둔 20대청년들이 진학하는 MBA와는
    전혀 다른 EMBA를 다녔음.
    기업인들이 2억원대 수업료를 내고 경력을 사는
    걍 출세동호회임.

    세계적 석학?
    부끄러운 줄 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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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의 거짓말




    SBS 힐링캠프에서 안철수 왈,

    "아내는.. 마흔에 미국 대학 로스쿨에 진학했다.
    의사와 변호사를 함께 하고 있다.
    나와 같은 융합 연구를 하는 사람이다”

    다른 분야 공부하면 다 '융합연구'?
    융합연구 논문은 한 개도 없는데?
    한국인이.. 미국 로스쿨 다니면.. 금방 변호사?
    어느나라 변호사로 활동중이라는 건지,
    누구를 변호했는지 심히 궁금하다.

    안철수 아내는
    카이스트로, 서울대로
    남편과 세트로 옮겨다니는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신통력자다.

    아주 의혹이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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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의 거짓말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술을 원래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몰라요.”

    ‘안철수연구소’의 창립멤버를 비롯하여
    안철수와 술을 마셨다, 룸살롱에 갔다는 증언은 많다.

    사업가가 술 마실 수 있다. 흉도 아니다.
    그런데 '술 끊었다'가 아니라
    '원래부터 못마시고... 단란주점, 룸살롱을 아예 모른다'니...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이 있다는 건
    순진한 아주머니들도 다 알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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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의 거짓말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으로 떠나면서,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어요.
    소문내지 말라고 하며 조용히 주고 떠났어요”

    새빨간 거짓말~
    실제로는1.5% 정도 줬댄다.(그것도 전환사채로)
    창립멤버들이 거지인가?
    쥐꼬리만큼 떼어주고서, 방송에서는 아낌없이 다 퍼줬다는 듯이....

    (당시에 IT회사들은 직원들의 대기업 이직을 막기위해,
    일부주식을 배분했고, 당시의 관행으로도 1.5%는 쥐꼬리..)

    실제로는 이건희 이재용부자보다 더 얍삽한 방식으로
    37%의 주식을 소유하고, 연간 14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챙겼음.

    그때 그때 필요한대로 거짓말을 지어내는 능력,
    가카보다 한 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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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의 거짓말





    언론인터뷰, 자서전,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의 거대보안회사(맥아피社)가
    1,000만불 이라는 거액으로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을 때
    눈앞의 이익보다는 SW산업보호와 직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과감히 거절했다.”


    아무 근거도 없는 이 발언으로 안철수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고,
    교과서에까지 실리게 되었으나,

    맥아피사가 공개한 당시 보도자료에 의하면,
    안철수는 맥아피사와 '합작회사' 설립협정을 맺었다.
    한국을 미국회사의 탐욕으로부터 지켜내긴커녕,
    그들의 하청회사(OEM)가 되기로 서명함으로써
    한국시장에 독점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놓아주려 했던 거임.
    오직 이익을 위해서~!

    맥아피측이 요구한 자본금 10억원조차 조달할 수 없는
    연매출이 6억원 이하인 작은회사를
    무려 1000만달러에 매입하려고 했다???
    맥아피가 호구인가.ㅋ

    "대중은 어리석다.
    거짓말은 엄청 크게 하라.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 괴벨스(나치 선전상)
    ------------------------------------------------------

    안철수의 거짓말





    책과 강연에서 안철수 왈,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가벼운 형을 선고하고, 쉽게 사면해주는 관행도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언행불일치의 달인답게,
    SK 최태원회장이 거액의 공금을 불법운용한 죄로
    징역3년의 실형을 받았을 때,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그 일로 정체성을 의심받자,
    소속된 친목단체 회원들이 전부 서명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했지만,
    서명을 거절한 회원들도 있었다.
    (거짓말을 다시 거짓말로 덮는 것도 가카와 비슷함)

    친목단체의 이름은 'V 소사이어티'로서
    재벌2세, 3세들과 젊은실업가들의 모임.

    안철수가 '친서민, 재벌개혁'을 할 거라고 믿는 민초들이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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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의 거짓말




    2004년 발간한 자신의 저서에서 안철수 왈,

    "안연구소에는 나의 친척이 한 명도 없다. 나의 의도적 실천이다",
    "친척을 채용하게 되면 다른 직원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그러면 실무자들이 소신 있게 일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안철수는
    회사를 코스닥에 등록(2001)하기 직전까지
    친인척들을 적극 고용했다.
    (코스닥 상장업체가 되면, 경영내용을 공개해야 함)



    김미경(아내) 1998~2001 이사.
    안상욱(동생) 1997~2001 감사.
    김우현(장인) 1995~1998 이사.



    한때 자신이 했던 행위를,
    현재 남들이 한다고 도덕군자처럼 나무라는 것,
    전과자가 목사가 되어 설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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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의 거짓말




    2012년 11월 12일 부산대학교 강연에서 안철수 왈,

    "4년전에 오바마는 정치 경험이 적은 무명의 흑인 정치인이었다"
    "저와 비슷한 사람인데 이번에 재선이 됐다"


    오바마는 대선출마 전에 이미 경력 10년의 정치인이었음.
    1997 ~ 2004년 일리노이주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장.
    2004 ~ 2008년 미연방 상원의원.
    게다가 이미 4년간 미국대통령~!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도 인권변호사로서 사회개혁에 앞장섰다.
    안철수와 어디가 비슷한가.



    안철수는... 80년대 대학을 다니면서
    수많은 학생들과 의인들이 죽어나갈 때는 제 볼일만 보다가
    세상이 좋아지니 출세길에 나섰다.
    단 한번도 권력의 횡포에 맞선 적이 없는 사람답게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자마자 청와대로 달려가 5년간 적극 부역하였고,
    야권후보라는 지금도 '이명박정부'가 성역이라도 되는지
    한마디의 비판도 하지 못한다.
    어디가 오바마와 비슷한가.


    12일, 그 부산대 강연 때에, 청중이 1/4밖에 없자... 안철수 왈,
    "공지를 하루 전에 해서..."
    ㅡㅡ

  • 9. 동감
    '17.4.27 12:05 AM (39.7.xxx.129) - 삭제된댓글

    팩트는 특혜논란의 두사람 중

    안후보 부인은 2008년 카이스트 부교수 1플러스1임용후
    2011년 서울대 정교수 1플러스1임용으로 현재 재직중이고
    만65세까지 서울대 정교수로 일하는 것이고

    문후보 아들은 2007년 1월 입사후 2008년 휴직후 2010년 1월 퇴사하여
    이미 7년반전에 퇴직하여 현재 다른일을 하고 있다는 거죠.

    http://m.blog.daum.net/kim0909/18287700

  • 10. ㅎㅎ
    '17.4.27 12:11 AM (175.223.xxx.154)

    김미경 교수는 스펙 쩔어요
    비교가 안되는걸 특혜라고 난리예요?
    아무도 비슷한 수준이라 생각안해요

    정유라랑 비슷한 사안 아닌가요?
    쉴드 칠껄 쳐야지~

    이러니까 더 싫어

  • 11. ㅎㅎ
    '17.4.27 12:13 AM (175.223.xxx.154)

    서울대 의대 학부 대학원 박사에

    스탠포드 로스쿨, 뉴욕 변호사 에

    아니 어떻게 특혜일수있어요?

    같은 서울대 교수인 조국 보다 스펙 쩔어주네요

    참 나

    쉴드치는게 눈물겹네요

    그게 더 반발감 산단거 몰라요?

    가만있음 중간이나 가지~~~~

  • 12. 세계가 인정한 실력자
    '17.4.27 12:14 AM (210.96.xxx.161)

    이잡듯이 아무리 뒤져도 나온게 없으니 오로지
    아들건만 들이대는군.확실한 팩트도 없이 의혹,의혹,

    만약에 안후보 아들이 세계 3대 디자인스쿨인 파슨스에서 졸업작품으로 유튜브에서 대박을 쳐서 그 재능을 인정받아 세계최고의 뉴욕현대미술관(MoMA), 스페인 바르셀로나 디자인박물관(DHUB) 등 전 세계에서 10여 차례 전시됐으면

    언론들이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이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실력자가 왜 연봉 2400받으며 특혜로 취업했겠냐고
    특종으로 다루며 모든 언론을 도배하며 오히려 그실력을 한껏 뽐내줬을것입니다.



    만약 이게 안후보 아들 작품이라면 모든 언론에 특종으로 정신없이 띄워서 국민들에게 다 보게 만들어 이만큼 세계적인 실력자인데 물어뜯냐고 하면서 우리를 역공격하며 난리 피웠겠지.
    이런 것 보도 좀 해봐라!기레기들아!
    http://youtu.be/0arZMuPK58w


     세계적인 실력자가 세계적인 날라리 유라와 비교하는 니들이 양심이나 있냐?

    특혜의혹` 문재인 아들 문준용 세계3대 디자인스쿨 파슨스 졸업작품 SNS확산 :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100&key=20170322.99

  • 13. ㅎㅎ
    '17.4.27 12:15 AM (175.223.xxx.154)

    거기다 서울대랑 카이스트랑 서로 데려가려고 난리여놓고 그런 조건 걸수있죠

    어쩌겠어요

    안철수 네임밸류가 있던걸 ~~~~

    카이스트가 안철수 뺏기고 분해하던 기억도 나네요

    뉴스랑 몇번 봤는데 ~~~

  • 14. ㅇㅇ
    '17.4.27 12:16 AM (1.232.xxx.25)

    1년 3개월 근무했어요
    유학 예정되있어서 고작 1년 남짓 지방에서 근무한걸
    가지고 이난리지요
    10년전에 퇴직한거에요

  • 15. ㅎㅎ
    '17.4.27 12:16 AM (175.223.xxx.154)

    유명하다고?
    전시하면 유명해요?

    개나소나 유명하겠네요

  • 16. ...
    '17.4.27 12:16 AM (112.151.xxx.154)

    원뿔원이 참 자랑스럽기도 하겠네.
    앞으로도 얼마나 해먹을지 계산도 안나와.

  • 17. 세계가 인정한 작품감상
    '17.4.27 12:17 AM (210.96.xxx.161)

    세계최고의 뉴욕현대미술관(MoMA), 스페인 바르셀로나 디자인박물관(DHUB) 등 전 세계에서 10여 차례 전시된
    세계적인 재능꾼 문준용군 작품감상이나 해보셩!

    여기
    http://youtu.be/0arZMuPK58w

  • 18. 창피해
    '17.4.27 12:19 AM (116.125.xxx.180)

    전시하는거든 공연이든 음악이든

    돈만 있으면 경력 삼아 하는건데..

    웃긴다 진짜

  • 19. 창피해
    '17.4.27 12:19 AM (116.125.xxx.180)

    애쓴다 애써 ...

  • 20. 창피해
    '17.4.27 12:21 AM (116.125.xxx.180)

    그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82 서 본적있는데

    대기업 누구 부인 , 연주회 , 하는데 표를 누가 다 샀다고~

    베스트도 같으니 82에 모르는 사람 별로 없을듯~

  • 21. 알바생각수준은 찌질수준
    '17.4.27 12:26 AM (210.96.xxx.161)

    진짜 실력자는 보질못했구나.
    찌질이들만 봤구나

  • 22. 수준이 정말
    '17.4.27 12:28 AM (175.213.xxx.30)

    1년 3개월만 근무했으면,
    특혜로 입사해도 되요?

    정말 그래도 되는거에요?
    그걸 쉴드라고 치는지.
    정신줄 좀 챙겨요. 알바들 ~

  • 23. 수준이 정말
    '17.4.27 12:29 AM (175.213.xxx.30)

    지금 문제가 뭔지 몰라요?

    대통령 비서실장이 권력을 이용해서,
    비정규직 몰아내고,
    특혜 엄청 받아서 입사 했다고요.

    그게 문제가 안되면..
    최순실, 박그네 다 풀어 줘요 ~~

  • 24. 뭐가 특혜인가요?
    '17.4.27 12:30 AM (210.96.xxx.161)

    의혹만 갖고 물어뜯지마세요!
    확실한 팩트갖고와봐요

  • 25. 수준이 정말
    '17.4.27 12:32 AM (175.213.xxx.30)

    지금 문제가 뭔지 몰라요?

    대통령 비서실장이 권력을 이용해서,
    비정규직 몰아내고,
    특혜 엄청 받아서 아들 입사 시켰다고요.

    게다가 해고된 비정규직 직원들이 항의해서 이슈화될 기세니까,
    입막음으로 누설 안하겠다는 비밀계약까지 해가며 4개월 후에 재고용.

    그게 문제가 안되면..
    최순실, 박그네 다 풀어 줘요 ~~

  • 26. 아진짜
    '17.4.27 12:32 AM (210.96.xxx.161)

    지겹지도 않나요?
    오로지 확실한 팩트도 없이 의혹만 갖고.
    그것도 오직 한가지 갖고.

    문깨끗이니 털어봤자 나올게 있겠어요?

  • 27. 안설희...
    '17.4.27 12:37 AM (221.138.xxx.135)

    서류 내세요

  • 28. 000
    '17.4.27 12:44 AM (222.110.xxx.70)

    에효...싸움터가 되어버렸네요 .
    덕분에 조금 더 알게 되었네요
    그러니까 특혜 받았다는 심증은 있어도 물증은 없다는 건가요?

    서울에 근무하는 것도 아니고 지방에 근무하는 공무원도 아니고 별로 월급도 많지 않은것 같은데
    뭐 대단한 특혜 받은건가? 싶은데...
    특혜가 뭐가 특혜인지 정확히 나온건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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