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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공보단장 논평

.. 조회수 : 1,210
작성일 : 2017-04-26 16:30:42

'안랩’ 최대주주 안철수 후보, 안랩 직원들은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 착취 알고도 묵인했나 밝혀야

-안철수 후보, 상처받은 청년들에게 정중히 사과하시길 바란다

안철수 후보의 이중적인 행태가 또 드러났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안랩’ 직원들이 수십 년 간 ‘변태 임금제(포괄임금제)’를 강요당했다고 한다.

안 후보가 자신이 사실상 소유한 회사 직원들은 장시간 노동, 임금 착취 등을 위한 악질적인 포괄임금제에 시달리는데 국민들에게는 포괄임금제가 ‘악제’라며 법 개정을 공약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안랩’ 직원들은 이 포괄적 임금체계 때문에 잦은 야간, 휴일 근무에도 불구하고 별도 수당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임금 자체도 동종 업계 다른 회사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고 한다. 직원들이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에 시달릴 때 안 후보 자신은 꼬박꼬박 배당금을 올려 매년 수십 억 원씩 챙겼다.

‘안랩’은 안 후보가 설립한 개인 회사다. 지금도 최대 주주다. 이 회사 설립 이후, 수많은 언론 노출로 안 후보는 ‘청년 멘토’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안철수 신화’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안철수 신화’는 치밀한 기획의 산물이다. 많은 분들이 지적해왔다.

안 후보는 국회 보좌진들을 부인의 사적인 업무에 지원하도록 하고도 아직 사과하지 않고 있다. 국회의원 시절 장인상 때 ‘안랩’ 직원들을 전남 여수에 있는 빈소까지 동원해 일을 시켰다. 국회의원 4년 동안 24명의 보좌진이 교체됐고, 이 중에는 해고 통보 5일 만에 책상이 치워진 젊은이도 있었다.

안 후보는 더 늦기 전에 불편하지만 피할 수 없는 진실앞에 서야한다. 자신으로 인해 상처 받은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정중히 사과하시길 바란다.

IP : 121.133.xxx.2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6 4:31 PM (121.133.xxx.237)

    http://theminjoo.kr/briefingDetail.do?bd_seq=65331

  • 2. ..
    '17.4.26 4:35 PM (211.177.xxx.228)

    안철수 너무했네
    살아온 삶의 방식이 실망이야

  • 3. ㅎㅎ
    '17.4.26 4:40 PM (1.233.xxx.152)

    안랩의 임금제도도 하나 못 바꾸면서 나라전체의
    임금제도를 바꾸겠다는 아이러니..

  • 4. 자신이 세운 회사도
    '17.4.26 4:45 PM (110.70.xxx.15)

    못바꾸면서 나라의 제도를 바꾸겠다는건 아이러니
    재단사람이 캠프에 일하는것도 문제임

    공과사 구분이 안됨

  • 5. ..
    '17.4.26 4:51 PM (180.224.xxx.155)

    항상 나만 빼고 너네들만....이 안철수 법의 철칙인가봅니다.

  • 6.
    '17.4.26 5:11 PM (117.123.xxx.109)

    안후보님
    실망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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