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광온 공보단장 논평

.. 조회수 : 1,210
작성일 : 2017-04-26 16:30:42

'안랩’ 최대주주 안철수 후보, 안랩 직원들은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 착취 알고도 묵인했나 밝혀야

-안철수 후보, 상처받은 청년들에게 정중히 사과하시길 바란다

안철수 후보의 이중적인 행태가 또 드러났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안랩’ 직원들이 수십 년 간 ‘변태 임금제(포괄임금제)’를 강요당했다고 한다.

안 후보가 자신이 사실상 소유한 회사 직원들은 장시간 노동, 임금 착취 등을 위한 악질적인 포괄임금제에 시달리는데 국민들에게는 포괄임금제가 ‘악제’라며 법 개정을 공약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안랩’ 직원들은 이 포괄적 임금체계 때문에 잦은 야간, 휴일 근무에도 불구하고 별도 수당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임금 자체도 동종 업계 다른 회사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고 한다. 직원들이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에 시달릴 때 안 후보 자신은 꼬박꼬박 배당금을 올려 매년 수십 억 원씩 챙겼다.

‘안랩’은 안 후보가 설립한 개인 회사다. 지금도 최대 주주다. 이 회사 설립 이후, 수많은 언론 노출로 안 후보는 ‘청년 멘토’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안철수 신화’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안철수 신화’는 치밀한 기획의 산물이다. 많은 분들이 지적해왔다.

안 후보는 국회 보좌진들을 부인의 사적인 업무에 지원하도록 하고도 아직 사과하지 않고 있다. 국회의원 시절 장인상 때 ‘안랩’ 직원들을 전남 여수에 있는 빈소까지 동원해 일을 시켰다. 국회의원 4년 동안 24명의 보좌진이 교체됐고, 이 중에는 해고 통보 5일 만에 책상이 치워진 젊은이도 있었다.

안 후보는 더 늦기 전에 불편하지만 피할 수 없는 진실앞에 서야한다. 자신으로 인해 상처 받은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정중히 사과하시길 바란다.

IP : 121.133.xxx.2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6 4:31 PM (121.133.xxx.237)

    http://theminjoo.kr/briefingDetail.do?bd_seq=65331

  • 2. ..
    '17.4.26 4:35 PM (211.177.xxx.228)

    안철수 너무했네
    살아온 삶의 방식이 실망이야

  • 3. ㅎㅎ
    '17.4.26 4:40 PM (1.233.xxx.152)

    안랩의 임금제도도 하나 못 바꾸면서 나라전체의
    임금제도를 바꾸겠다는 아이러니..

  • 4. 자신이 세운 회사도
    '17.4.26 4:45 PM (110.70.xxx.15)

    못바꾸면서 나라의 제도를 바꾸겠다는건 아이러니
    재단사람이 캠프에 일하는것도 문제임

    공과사 구분이 안됨

  • 5. ..
    '17.4.26 4:51 PM (180.224.xxx.155)

    항상 나만 빼고 너네들만....이 안철수 법의 철칙인가봅니다.

  • 6.
    '17.4.26 5:11 PM (117.123.xxx.109)

    안후보님
    실망임미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5476 냉장고 제일 싼 곳~ 10 냉장고 2017/06/07 2,380
695475 내 참 살다살다... 10 행복한 국민.. 2017/06/07 4,021
695474 바그네 똘마니들은 무슨 낯짝으로 저기 앉아 5 ... 2017/06/07 1,139
695473 박그네정부 때 제일 웃겼던 것이... 14 문짱 2017/06/07 3,322
695472 탑 심각한 중증 마약중독이 아닐까 싶은데요 7 마약 2017/06/07 5,891
695471 제주도 렌터카 종류 조언 좀 부탁드려요 6 ... 2017/06/07 1,556
695470 영국 3박4일 여행시 숙소를 2존으로 하면 교통비가 많이 비싸나.. 2 유럽초보 2017/06/07 804
695469 혹시 키토산 드시는분 계세요? .. 2017/06/07 656
695468 제가 본 특이한 집 27 ㅇㅇ 2017/06/07 17,749
695467 포트메리온 국그릇과 밥그릇이 겹쳐서 안빠져요 1 질문 2017/06/07 2,667
695466 전세 살던 집 매매할 때 복비 5 ㄷㄷ 2017/06/07 1,806
695465 꿈 좀 안 꿀 수 없나요? 13 제발 2017/06/07 1,680
695464 참새가 1시간째 비맞고 있는데 어쩌죠 9 참새살려 2017/06/07 2,548
695463 중환자실을 아무나 있을수 있나요?(탑관련) 10 ... 2017/06/07 2,609
695462 아기용품 보니코리아 사태 4 어쩌려고 2017/06/07 1,885
695461 취업안된 대졸자 자제분들 다 뭐하고 있나요 8 2017/06/07 3,472
695460 팩트티비-강경화 후보자 인사청문회 생중계 16 생중계 2017/06/07 1,834
695459 4학년 수학학원, 주 삼일 하루 두 시간 어떤가요? 10 초등수학 2017/06/07 2,081
695458 양재천 -잠실역 까지 산책했어요 2 어제 2017/06/07 1,395
695457 폐기물 아파트 충격적이네요!!! 23 발암 2017/06/07 17,589
695456 사춘기 딸이 우울하고 무기력하다는데 다들 그런가요? 10 ㅇㅇ 2017/06/07 3,824
695455 조성진 보면 힐링돼요 6 .. 2017/06/07 1,579
695454 칭찬의 스킬.. 3 ㅇㅇ 2017/06/07 1,383
695453 삼숙이 전기렌지에도 사용가능한지요 2 . 2017/06/07 1,185
695452 어깨가 넓어보여ㅠㅠ 7 지우개 2017/06/07 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