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복분자보다 훨씬 저렴한것 같아서 일단 한 봉지 들고는 왔는데요.
이거 녹여서 설탕 넣고 효소로 만들어야하는지요?
아님 그냥 냉동된채로 다른 것과 혼합해서 갈아 마셔야하나요
국산 복분자보다 훨씬 저렴한것 같아서 일단 한 봉지 들고는 왔는데요.
이거 녹여서 설탕 넣고 효소로 만들어야하는지요?
아님 그냥 냉동된채로 다른 것과 혼합해서 갈아 마셔야하나요
깨끗이 씻어 요구르트에 얹어드시거나
생과로 드셔도 맛있어요.
바나나와 함께 갈아서 먹어요.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너무 시큼하다 싶으면 올리고당 조금 넣고, 얼음 몇개 넣구요...
우유 함께 넣어도 괜찮던데요...
엥....저도 그냥 먹었는데요.......
이거 씻으면 그 순간 흐물해져서 맛없지 않나요?
세척해서 냉동된거니 재세척 안 해도 돼요..
그거 세척하면 맛이 다 달아나죠...
다른 과일과 갈아서 먹어요..
아님 그냥 얼은채로 숟가락으로 떠 먹든지...
플레인요플레에 넣어서 먹기도 하고요..
아주 막강해요. 학교장들만 봐도 교육감에게 얼마나 굽신거리시는지 보셨으면 이해되실거예요
권력이 있는자리.. 돈도 함께하지요.
더군다나 서울시 교육청이 쓸수 있는 예산.
또 서울시 교육청이 선두로 나서면 전국 교육청들이 따라하게되니...
무슨 사업이든 업자들 입장에서 보면 대단한 구매력을 지닌 vip고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