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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영훈 이윤미가족 부럽고 보기 좋네요..

... 조회수 : 3,754
작성일 : 2017-04-25 15:40:08
요즘 딸 둘이랑 예뻐보이더라구요..
인스타도 팔로우하는데 아빠가 어찌그리 자상한지 저희남편이랑 비교가~~철마다 해외여행에~~
시댁이 미국에 있는거도 부럽ㅎ
둘째딸은 두돌도 안된거같은데 벌써 유치원다니나봐요~?
옷도 엄청많이 사주겠죠 엄마아빠 연예인이니~~
아무튼 이윤미도 코엑스에서 봤는데 늘씬~~
주영훈은 결혼후 더 멋져진거같고~~좋은 아빠로 딱이네요~~무려 둘째딸이 아빠와 애착이 형성되었다고~~ㄷㄷ
이윤미 시집 잘간듯해요~그시절 주영훈 이미지 별로 아니었나요~?
친정부모님이 실제로도 따라다니시더라구요~~독박육아맘으로서 참 부럽더라구요~~
부러워서 끄적여봤습니다ㅎ
IP : 218.48.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4.25 3:43 PM (211.36.xxx.217)

    웃기려고 그런건지마마보이컨셉이었는데
    시댁이 미국이라니 반전이네요. 둥글둥글 잘 사나봐요.
    전 윤종신네가 참. 보기좋더라구요.

  • 2. 부럽긴함
    '17.4.25 3:48 PM (221.167.xxx.125)

    주영훈 은근히 마눌한테 잘하더만

  • 3. ..
    '17.4.25 3:50 PM (218.148.xxx.195)

    둘다 얼굴이 빙그레 미소미소
    잘 만났더라구요 ㅎㅎ 연예인이니 가식적인것도 있겠지만요..

  • 4. ...
    '17.4.25 3:51 PM (222.64.xxx.221)

    너무 돈 벌려고 하는 모습만 안보이면 좋겠어요.
    남편이 그리 돈을 많이 버는데 그냥 소비만 하지..

  • 5. 주영훈
    '17.4.25 4:46 PM (59.15.xxx.95) - 삭제된댓글

    비즈니스클럽(룸싸롱) 다니는 게 그리도 좋아보입니까?

  • 6. 주영훈
    '17.4.25 4:48 PM (116.124.xxx.146)

    해운대 옷가게서 봤는데 선한 인상이 좋았어요 .
    사람은 관심없는데..

  • 7. .....
    '17.4.25 5:27 PM (175.209.xxx.217) - 삭제된댓글

    ?? 좋아 보이나요;;; 룸싸롱건 이후론 그저 애잔할 뿐...

  • 8. .....
    '17.4.25 5:29 PM (175.209.xxx.217)

    ?? 좋아 보이나요;;; 룸싸롱건 이후론 그저 애잔할 뿐...아 물론 돈 많은 거(많겠죠?) 하나는 부럽 ㅎㅎ

  • 9. 그르게요
    '17.4.25 5:35 PM (61.253.xxx.159)

    이윤미는 남편이 돈 잘버는데 왜 인스타서 장사하려는지..무슨 다단계같은것도 하는거 같던데.. 남편이 돈도 잘벌고 애들도 잘 돌보고 시댁은 미국에 시부모도 트이신분들같고 친정식구들은 거의 같이 살듯 하고 시집잘간거같아요..
    이윤미도 말하는거보면 센스있고 밝아서 똘똘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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