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손학규, 바른정당 이종구와 연대 방안 논의
이 의장은 "다자구도에서 대선을 치르면 보수후보가 이길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어떤 형태든 연대가 이뤄져야한다"는 점을 강조했고, 손 위원장도 이에 공감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유 후보가 사퇴를 하지 않더라도 안 후보쪽으로 표를 몰아주는 전략을 세워야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손 위원장은 "바른정당과 합당이나 공식적인 연대, 그것도 아니라면 중도개혁 세력이 다음 정부를 이끌어 나간다는 믿음을 주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공식적으로,,, 연대는 안하고
뒤로...호박씨 까겠다는...양아치스런...
국민이 개,돼지...바보로 보이는군요.
연대하려면 당당하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