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잔금 주는 것 때문에 1억을 2주만 빌릴수도 있을까요?
이럴 경우 담보는 지금 가지고 있는 집? 아니면 이사갈 집?
아님 땅을 좀 가지고 있는데 그걸 담보로?
보통 이런 경우 어떻게들 하시나요? 어떤게 제일 유익할까요?
4%이자율 적용한다면 이자만 치면 17만원 정도이던데. 이것만 받지는 않는거죠?
혹시 담보물인 부동산에 대해서 감정평가 수수료라던가. 뭐 다른거 또 지불해야하는게 있을까요?
집 잔금 주는 것 때문에 1억을 2주만 빌릴수도 있을까요?
이럴 경우 담보는 지금 가지고 있는 집? 아니면 이사갈 집?
아님 땅을 좀 가지고 있는데 그걸 담보로?
보통 이런 경우 어떻게들 하시나요? 어떤게 제일 유익할까요?
4%이자율 적용한다면 이자만 치면 17만원 정도이던데. 이것만 받지는 않는거죠?
혹시 담보물인 부동산에 대해서 감정평가 수수료라던가. 뭐 다른거 또 지불해야하는게 있을까요?
저도 짧은 기간에 큰 금액을 써야 되서 빌리려고 했는데 저는 주거래 은행이라서 억지로 해준다곤 하던데 보통 은행에서 짧은 기간에 그렇게 큰 금액은 빌려주지 않을거라네요. 그들도 되도록이면 길~게 빌려주고 이자를 챙겨야 되는데 수수료만 들고 남는거는 없으니까요. 설령 된다고 해도 중도상환수수료도 무시 못해요. 우선 해주는지 그것부터 알아보세요.
마이너스 통장 알아보세요.
은행은 중도상환수수료가 2백만원 이상 나올거예요.
보험사에 알아보세요. 중도상환수수료 없는 대출이 보험사에 있다는 댓글들 몇 번 봤어요
예금 담보 대출도 가능합니다. 예금 금리 얼마로..
그런 상황 때매 고심했는데
부동산에서 무이자로 빌려줬어요.
다만, 몇번 거래하고 잘 알고 지낸 사이라서 가능했을지도 모르지만
한번 이자 지불하고 빌릴 수는 없는지 물어보세요.
짧게 빌려주는 데가 없어서 보험사에서 대출 받았어요. 중도상환수수료가 그나마 적은 곳으로.
저희도 2주만 필요했지만 최소 한 달이라 3억 빌렸는데 120 냈어요.
저도 똑같은 일이 있었어요. 한 일주일 정도만 1억이 필요했죠.
그래서 1억짜리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두었고
필요한 날에 뽑아쓰고 일주일뒤 갚았는데 소량의 이자만 발생했답니다. 수수료같은거 없구요.
요즘에 마이너스 만들기 너무 어려워졌어요. 어찌나 깐깐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