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김어준, 안철수 토론 발언 "갑철수·MB아바타만 기억에 남아"

조선일보 기사 조회수 : 3,492
작성일 : 2017-04-25 06:55:08

[ 조국·김어준, 안철수 토론 발언 "갑철수·MB아바타만 기억에 남아" ]


조국 서울대 교수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안철수 국민의당대선 후보의 '갑철수', 'MB아바타' 발언에 대해 비판했다.


24일 김어준 총수는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안 후보 토론 지원팀을 교체해야 한다. 선거에서 네거티브를 하는 이유가 있다. 선거라는 것은 기 싸움"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총수는 "네거티브는 자기 지지자들을 위해 하는 것이다. 상대방은 해명을 해야하기 때문에 네거티브라는 것이 효과가 있다"며 "선거에서 가장 나쁜 것은 '나는 ~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인데 전날 안 후보가 이 전략으로 나왔다"고 지적했다.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또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안철수, ‘내가 MB아바타입니까’ ‘갑철수입니까’


누가 준비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정치적으로 최악의 질문”이라며 “문재인의 부정 답변에도 이제 시청자의 기억에는 ‘MB아바타’ ‘갑철수’란 단어만 남게 된다”고 적었다.


한편, 김어준 총수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서도 "부당하게 자신에게 네거티브를 한다고 강조하는 전략이었는데, 유권자들 기억 속엔 그게 남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김 총수는 "본인이 먼저 준비한 것인데 그건 토론 준비팀에서 잘못한 것이라고 본다. 정말 이상한 전략이었다"고 했다.


앞서 지난 23일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보름 앞두고 대선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안 후보는 문 후보에게


"내가 갑(甲)철수냐, 안철수냐"라고 물었고,


문 후보는 "무슨 뜻이냐"고 말했다. 이에 안 후보는 "(민주당이 나를) 갑철수라고 퍼뜨리라고 한 것"이며 "민주당이 네거티브 공세를 펼친다"고 했다. 또 안 후보는 문 후보에게 "제가 MB 아바타냐"라며 "지난 대선 때 제가 양보를 했다. 이명박 정권 연장은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내가 MB 아바타냐"라고 거듭 물었다.


출처 : 2017년 4월 24일 조선일보
기사 https://goo.gl/XWp9DF



너무나 강렬하게 전국민의 기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갑철수, MB 아바타'
심지어 어젯밤 영화 '아바타'를 방영한 채널도 있었습니다.


안철수 후보의 토론 지원팀의 의도가 궁금해집니다.
이번 19대 대선은 촛불혁명의 완결점을 화룡점정해야하는 중요한 선거 입니다.


결코 개그소재 급으로 토론의 질을 낮추지 말아주시길 당부말씀 드립니다.


출처 : http://m.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90676235
IP : 110.70.xxx.17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5 7:17 AM (1.232.xxx.67)

    지원팀이 이런 질문을 준비했겠습니까 후보 본인의 똥고집이죠 무수히 많은 토론회에서 이런 질문을 한적이 없었다는게 증거입니다 이 질문은 후보 본인이 준비한 질문이였다는거에 10원겁니다

  • 2. 눈사람
    '17.4.25 7:21 AM (181.167.xxx.65) - 삭제된댓글

    소위 대학교수라는자가
    흑색선전에 동조해서
    후보 한 명 만신창이 만드네요.
    이.지.매.

  • 3. midnight99
    '17.4.25 7:21 AM (90.220.xxx.128)

    저도 1.232님과 같은 생각을 했어요. 캠프 토론팀에서는 권하지 않았는데, 속칭 서초동팀에서 소위 민주당 문건이란거 쥐어주며 꼭 이야기하라고 용기를 북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후보 개인의 한풀이였던거죠.

    왜냐하면 토론 이후 국민의당에서 내놓은 관전평이 예사롭지 않았어요. 그들은 안철수가 스스로 갑철수, mb아바타를 입에 올림으로써 이후에는 이같은 네거티브가 활개치지 못할 것이다...라고 자평했으나, 현실에선 오히려 정반대가 되었지요. 뭔가 캠프도 당황했는데 자당 후보가 터뜨린 병크를 막느라 더 이상한 말로 사태를 수습하려했다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 4. dalla
    '17.4.25 7:23 AM (115.22.xxx.5) - 삭제된댓글

    인철수하면 '갑철수' 'MB아바타' 이 단어만 꼭 박힌 꼴이죠.
    네가티브가 아닌 내가티브라데요~ ^^

  • 5. dalla
    '17.4.25 7:24 AM (115.22.xxx.5)

    안철수하면 '갑철수' 'MB아바타' 이 단어만 꼭 박힌 꼴이죠.
    네가티브가 아닌 내가티브라데요~ ^^

  • 6. 퓨쳐
    '17.4.25 7:25 AM (114.201.xxx.52)

    근데 어쩌나...애들 같은 질문이었긴 한데, 하도 문거지들이 퍼트려 놔서 모르는 사람은 긴가민가 하는 마타도어가 깨진 것도 사실이거든.

    딸과 부인의 의혹을 문씨 아들의 문제랑 묶어 국회에서 규명하자 해서 발뺌하는 문씨의 비겁함을 이끌어낸것도 사실이고.

    앞으로 토론회가 세번 더 남았는데 이런 태도 밖에는 할 수 없는 문씨의 모습에 사람들은 점점 질릴거야.

  • 7. 니들이
    '17.4.25 7:32 AM (223.62.xxx.173) - 삭제된댓글

    엄마나 못되게 굴었는지
    안철수 그 말에 반문만 더 강해지더라
    회피하고 도망가는 문재인 인격 보여주려 안철수가 무리수 뒀더라

  • 8. 눈사람
    '17.4.25 7:36 AM (181.167.xxx.65) - 삭제된댓글

    여기서 조국이 그랬어!
    하는 조국교수도 한 번 까볼까요?
    김미경교수보다 월등해서 서울대교수에 임용됐는지?

  • 9. midnight99
    '17.4.25 7:39 AM (90.220.xxx.128)

    눈사람님. 조국교수는 임용과정에 대해서 벌써 필요한 자료 공개한지 한참 되었습니다.
    복기하는 의미에서 한번 까보세요. 서울대 전체 인문계열에서 교수로써 연구논문 수 1위가 조국입니다. 누구처럼 임용되고 8개월간 강의도 하지 않고 교수직 유지하지 않아요. 그 누구가 누구게요?

  • 10. 눈사람
    '17.4.25 7:47 AM (181.167.xxx.65) - 삭제된댓글

    8개월간 강의없음의 팩트 아시면서 모른척 마시구요.
    부연 설명드려야해요?
    하루 서너차례씩 설명 나오던데.

  • 11. midnight99
    '17.4.25 8:00 AM (90.220.xxx.128)

    그 정도 정성이면 부연설명도 하셔야지요. 그리고 이것도 좀 설명해주세요. 오늘자 한겨레가 밝힌 특종입니다. 서울대 본부가 김미경 특채로 내리꽂고 정년 밀어붙였다는게 기사 제목이고요.

    http://naver.me/x7M2PdW6

  • 12. 안철수의
    '17.4.25 8:19 AM (1.239.xxx.2)

    자백으로 안철수는 끝났음...

    갑철수.. 엠비 아바타 안철수는 더 내려갈일만 남았음..!!

  • 13. **
    '17.4.25 8:28 AM (58.224.xxx.78)

    서울대 본부가 김미경교수를 특채로 내려 꽂았던 특특채로 내려 꽂았던 그건 서울대에 가서 따져야지 왜 안철수에게 그럽니까?
    서울대가 안철수라는 사람을 잡기 위해 안깐힘을 썼다는 것 아니예요? 이것도 해줄께 ! 저것도 해줄테니 제발 서울대로 와주라고 몸부림 친 것을 서울대에 책임을 물어요! 안철수 보고 난리. 피우지 말고

  • 14. 퓨쳐
    '17.4.25 8:30 AM (114.201.xxx.52)

    엠비 아바타가 왜 문재인한테 양보하나? 그리고 민주당엔 왜 입당해서 볼꼴 안볼꼴 겪나?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살아.

    내뱉으면 다 말이야?

    자기가 떨려난 자리 보궐로 가는것도 생지랄을 하는게 사람마음인데(유시민은 차라리 이준석에게 투표하랬지?) 월등히 높은 지지율로 문재인에게 양보한 안철수에게 가해지던 그 더럽고 추잡하고 집요한 팟케의 언플들.

    그날이후 잡놈들 팟케 안들어.
    초원복집의 김기춘의 우리가 남이가랑 뭐가 달라? 니들 하는 짓이.

    살금살금 진실과 거짓을 교묘히 버무려 상대편의 영혼을 조금씩 갉아먹는 좀비들.

  • 15. 막내돼지
    '17.4.25 8:33 AM (1.247.xxx.173)

    MB아바타가 누구입니끄아아아아아앟ㅎ~~~
    내가 스스로하는 셀프 네가티브 = 내가티브ㅋㅋ
    안철수를 누가 말릴지;;
    엠비가 토론보고 이불킥 엄청했을듯^^

  • 16. ...
    '17.4.25 8:37 AM (220.120.xxx.158)

    ///서울대 본부가 김미경교수를 특채로 내려 꽂았던 특특채로 내려 꽂았던 그건 서울대에 가서 따져야지 왜 안철수에게 그럽니까?///
    이런 논리라면 문준용씨건도 고용정보원 가서 따지세요
    딱 안적안 의 예시로군요

  • 17. 미네르바
    '17.4.25 8:41 AM (115.22.xxx.132)

    기사도 셀프 네거티브가 나왔더라구요!!
    ^^

  • 18. ㄷㄴㅂ
    '17.4.25 10:25 AM (220.72.xxx.131) - 삭제된댓글

    내 논리로 이길 수 있는 없으니
    문지지자는 좀비야! 흠칫뿡!

  • 19. ㄷㄴㄱ
    '17.4.25 10:26 AM (220.72.xxx.131)

    내 논리로 이길 수 없으니
    문지지자는 좀비야! 흠칫뿡!

  • 20. 아 놔 안철수 정신연령이
    '17.4.25 11:13 AM (112.161.xxx.72)

    저 두마디에 딱 드러나는...
    문재인 컴플렉스가 대단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9174 안철수후보 이영상은 매번 볼때마다 웃겨서 소장할래요.ㅠㅠ 23 재탕이지만... 2017/04/25 2,703
679173 정치에 무관심 하거나 피상적 이미지로 후보들을 판단 3 이름 2017/04/25 591
679172 아까 얼핏보니까 준표 지지율이 11% 넘었던데 5 ㅇㅇ 2017/04/25 1,207
679171 송민순이 김기춘이랑 마산 중학교 동창이라네요 18 암흑의 세력.. 2017/04/25 2,157
679170 대선기간 남편과의 대화 10 2017/04/25 1,304
679169 천안 유세현장 영상 열기가 대단 합니다 10 파란을 일으.. 2017/04/25 927
679168 [종합]바른정당, 유승민-안철수-홍준표 '3자단일화' 추진키로.. 87 ㅇㅇ 2017/04/25 8,226
679167 추리의 여왕 재미있나요? 13 볼까말까 2017/04/25 2,940
679166 연합뉴스~~ 후보를 바꿔치기 하나요? 14 대응3팀 2017/04/25 1,449
679165 이재명도 박원순도 안희정도 똑같이 당했지 24 뮤앙 2017/04/25 1,610
679164 문재인이 좋아서 문재인을 찍어요 11 2017/04/25 925
679163 마늘과 양파만 있어도 오일? 파스타 중독성 강하네요.. 8 걱정 2017/04/25 2,276
679162 퇴직후 봉사하고 싶은데, 안좋은 상황을 보면 너무 억장이 무너져.. 82쿡스 2017/04/25 732
679161 이 남녀 어떤가요 15 3333 2017/04/25 2,845
679160 안철수 토론하는 거 보고도 65 2017/04/25 3,665
679159 옷 사야 해요 어디로 갈까요? 1 2017/04/25 961
679158 이 시간에 기타연습하는 윗층 1 괴로워요 2017/04/24 841
679157 새롭네요 새로워 11 선거홍보물 2017/04/24 1,502
679156 얼굴에 레이저 시술후 파인 흉터 3 허브 2017/04/24 4,859
679155 심심한데 재밌는거 있을까요? 4 dd 2017/04/24 1,091
679154 약사 아저씨 때문에 빵터짐 14 . . . .. 2017/04/24 4,309
679153 개똥 안치우는것도 경범죄인가요? 어찌막나요? 1 미쵸 2017/04/24 1,936
679152 확실히 일정한 패턴이 있네요 26 쯧쯧 2017/04/24 3,193
679151 4/28일 2시경 서울에서 분당 막힐까요? 3 궁금이 2017/04/24 560
679150 어머. 코리아나호텔사장 기사 보셨어요?? 2 alice 2017/04/24 4,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