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녀 어떤가요
1. ..
'17.4.25 12:29 AM (70.187.xxx.7)드러나는 단점만 쓸게요. 남자 -고집, 술, 홀어머니 (장남이라면 더더욱 말려요), 나이차 4살 이상은 별로임.
2. 봉봉
'17.4.25 12:33 AM (220.116.xxx.75)이런 거 저런 거 다 떠나서
그 남자한테 끌리나요?
만약에 그다지 끌리지 않는데 그냥저냥 컷하기에 애매해서
만나는 거라면 끝내세요
어차피 저런 집에 시집 가면 고생길이....
그리고 종교가 의외로 다툼의 핵이 되더라고요3. 자격지심
'17.4.25 12:39 AM (223.62.xxx.1)자겨지심 있는 남자같아요. 딱 말투가 그래요
사람 어떤 말에서 말 속에 있는 다른것을 끄집어 내려하고
사람의 행동이나 말속에 다른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는거.
순수하게 사람을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뭔가 의도가 있겠거니 하는거 그 사람 자체도 순수한 사람 아니구요.
부모님이 삼십대 초반을 너무 후려쳐서 그런 사람에게 보내면 후회하실거 같아요
조건은 너무 좋은데 그사람은 아마 결혼 못할거구요
사과는 왜 하셨어요 솔직히 님이 잘못한 말도 없는데
술먹는 사람이라 사과하신건지 모르지만
그남자 술깨서 말 과했다고 연락 올정도로 그사람이 심했던거 맞구요
아마 다시 만나지 말자고 하면 또 님의 말에서 다른걸 끄집어내서 그거때문이냐 아님 이거 때문이냐. 그게 맞는거 같다. 이러면서 또지램작으로 님 괴롭힐게 뻔해요4. ,,
'17.4.25 12:41 AM (70.187.xxx.7).. 시작 조차 저런데 얼마나 더 불행해 지실려고요? 인생 괴로움의 연속일 남자에요. 자기 멋대로 판단하는 남자는 개피곤.
5. 인생
'17.4.25 12:50 AM (182.212.xxx.215)결혼이 꼭 인생에서 필요한거라 생각하세요?
딱 보기에도 쓸데없는 시간 낭비 감정 낭비..
거기다가 결혼하면.. 이혼..이 눈에 훤하게 보이는 조합
30초중반이 뭐가 그리 늦었다구요.
혼자 살 생각하고 살다보면 인연이 있음 만나고
아님..교회 다니면서 내 삶 살면 되지요.6. ...
'17.4.25 12:53 AM (183.98.xxx.95)그래도 종교가 같은 사람을 만나야하지 않을까요
7. 결혼
'17.4.25 1:14 AM (61.255.xxx.48)다들 아니라고 하시네요.. 저도 아닌거 같아서 글 올리긴 했습니다만.. 이래서 저래서 쳐내고 나면 남는게 없는 것 같아 제가 뭘 잘못생각하고 있는건지, 남들은 눈 꼭 감고 결혼 다 하는데 저만 까다롭게 굴고 있는 건지 정말 궁금했어요. 결혼하신 님들은 그래도 좋으니까 이남자랑 살아보고 싶으니까 결혼한 거 맞죠? 아 정말 아닌거 같은데 나이 때문에 괴로워하시면서 결혼하는 사람은 드물겠죠?
8. 그럼요
'17.4.25 1:27 AM (211.186.xxx.176)결혼해도 외로워요.그러니 외롭다고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과 조건 대충 맞는다고, 무난하다고 결혼하면 안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도 쉽지 않은게 결혼생활입니다.
9. 아니요
'17.4.25 1:28 AM (211.201.xxx.173)결혼전에는 눈을 크게 떠야 합니다. 요행수를 바라는 게 아니라 나와 평생을
함께 해도 될지, 지금 나에게 하는 것처럼 내 아이들에게 해도 될지 봐야하거든요.
나중에 내 자식이 이런 배우자감을 데리고오면 흔쾌히 허락할 마음이 생길지두요
그리고 그렇게 두 눈 크게 뜨고 살펴봐서 이 사람이다 싶으면 결혼을 하시구요
그 결혼 이후에 사사로운 일들에 대해서는 눈을 감는 겁니다. 지금은 아니에요.
저도 이 결혼 반대에요. 내가 a라고 말하면 그렇구나 하는 분을 만나세요.
그 뒤에 b c d가 있잖아 하는 사람은 원글님과 가정을 불행하게 만드니까요.10. 82에서
'17.4.25 1:53 AM (221.127.xxx.128)남편 이야기 많이 못 읽으셨나요
아닌 사람은 아니예요
더 괴로울 수 있고 시댁 치닥거리 그거 보통 스트레스 아니죠
그냥 외로워도 아닌 사람보단 혼자가 나아요11. 행복한새댁
'17.4.25 2:15 AM (222.96.xxx.32)원글님.. 종교, 정치 두가지는 통일해야 결혼해도 맞추면서 살아집니다. 전 정말 이것 두가지는 확실하게 양보, 협의, 타렵 아니고 통일이요.
양보 타협 협의 정도로 살아는 지는데 뭔가 끊임 없이 부딪혀요.. 그리고 사람이 이상하게 하지 말라면 더 한다고 반대에 부딪히면 더 집착하고.. 서로 너무 행복하지 못해요.
무엇보다 종교, 정치가 맞으면 기본적인 철학과 관점이 맞다고 봐도 될거예요.. 엄청 중요합니다.....!!!!!!!!12. 정말 아닙니다
'17.4.25 2:43 AM (220.126.xxx.170)가끔보면 딸은 생각 안하고 무조건 결혼만 시키려는 부모들이 계시더라구요.
안가면 안갔지 저런 사람하고는 하지 마세요.13. ,,,
'17.4.25 6:47 AM (121.128.xxx.51)결혼하고 교회 안 나가도 되면 이 남자랑 계속 연결 하지만
신앙이 중요하다 생각되면 만나지 마세요.
십중팔구 교회 못 다니게 할 남자예요.
술 버릇도 마음에 안 들고요.
시어머니 경제력 없으면 생활비도 문제지만 합가 가능성 커요.
아프고 돈 없는 시어머니 어떻하겠어요?14. ㅇㅇ
'17.4.25 6:49 AM (175.209.xxx.110)선 많이 본 사람으로써...
일단 첫번째 원글님 잘못했음.
3주 넘게 만났는데.. 일단 그냥 죽 알아가고 싶다?
그냥 맞선도 아니고 결정사인데.. 웬 시간낭비? 상대 입장에선 짜증나는 거임.
일단 교제로 들어가야 결혼으로 더 발전을 시키던지 뭔지 할 텐데. 3주씩 간봐놓고 또 간을 보겠다?
기다 아니다 말을 빨리 해 줘야지 상대도 다른 여자한테로 넘어갈 수 있는 거임.
원글이가 간을 보고 있단 사실이 너무나 명백한 상황에서 남자는 그래도 최선을 다한 거 같음...
시부모님 교회 어쩌고 ... 요 멘트 나도 짜증나는 얘기지만 (이 부분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점검해야 할 남자)
일단 그 이전에! 원글은 본인 문제점은 하나도 모르고 있음..15. ....
'17.4.25 6:55 AM (110.70.xxx.202) - 삭제된댓글딱히 남자 마음에 안들고 나이차서 결혼은 해야할 것 같고 그래서 결혼하는 여자들 많아요. 그래서 불행한 결혼도 많구요. 물론 그렇게 결혼해서 잘사는 사람도 있구요. 근데 그러러면 기본적으로 남자 인품이 어느 정도 좋아야하는 것 같아요. 글로만 봤을 땐 이 남자분은 별로네요.
선택은 전적으로 원글님 몫!!16. 아놔...
'17.4.25 7:33 AM (218.236.xxx.244)이 와중에 나는 원글 부모가 제일 이해가 안갑니다.
귀한 딸을 저렇게 아무한테나 시집보내고 싶을까요??
결혼만 하면 딸이 저런놈이랑 불행하게 살아도 상관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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