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똥 안치우는것도 경범죄인가요? 어찌막나요?

미쵸 조회수 : 2,064
작성일 : 2017-04-24 23:42:17
제가 다세대 원룸 골목에 사는데요,
삼십대 초반이고 혼자살아요..

동네 개가
꼭 저희집 앞에 개똥을 싸요...
매일은 아닌데, 한달에 두번? 두세번?

저희 옆집할머니도 치우시고,
시간되면 저도 치우고 해요..

누군지도 압니다.
뒤쪽어디 모녀인데, 아주 상스럽게 생기고..
목소리도 어찌나 큰지...
가끔 동네에서 보면 개한테도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요.
휴....
개이름을 다정하고 부르는걸 못봤어요.
학대하는건 아닐런지 ;;;;

개가 무슨죄 입니까.. 하지만
솔직히 개똥 싸논거 보면 화가 치밀어요
왜냐?
매번 같은 장소에 싸놓는건 주인이 알고도 안말린다는 거자나요.

세상이 흉흉하고..저 개주인이랑 싸우면 백퍼 질것 같아요ㅜㅜ
혼자사는 여자라 더욱이 더 한소리 못하겠네요..

이게 노상방뇨같이 벌금의 대상이 될수있나요?
아니면 무섭게 경고문이라도 붙여놓을까요?
IP : 112.151.xxx.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7.4.24 11:54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구청에 민원 넣으면 됩니다
    경범죄에 해당되니 증거사진찍어 민원 올리면 더 빨리 해결될거에요

  • 2. 저희
    '17.4.24 11:55 PM (203.128.xxx.29) - 삭제된댓글

    골목엔 욕쟁이 할머니가 사셔서 걸렸다 하면
    욕바가지로 먹을 각오를 해야해요
    이런 염병할 삐리리야~~~~로 시작하면 동네가
    들었다 놔져요 ㅋㅋㅋ

    그리고 치우시는데 그후엔 꼭 락스를 뿌려셔요
    냄새 맡고 그ㅈㄹ을 하는거라고 사면서~~^^

  • 3. 저희
    '17.4.24 11:56 PM (203.128.xxx.29) - 삭제된댓글

    골목엔 욕쟁이 할머니가 사셔서 걸렸다 하면
    욕바가지로 먹을 각오를 해야해요
    이런 염병할 삐리리야~~~~로 시작하면 동네가
    들었다 놔져요 ㅋㅋㅋ

    그리고 치우시는데 그후엔 꼭 락스를 뿌려셔요
    냄새 맡고 그ㅈㄹ을 하는거라고 하시면서~~^^

  • 4. 차라리
    '17.4.25 11:03 AM (218.154.xxx.120)

    집앞에 락스를뿌려요 다시는 안쌀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795 흑염소가 원래비싼가요? 18 마른여자 2017/06/05 3,475
694794 강아지데리고 지하철타보셨어요? 9 유기견 2017/06/05 2,972
694793 털보 어디갔어요? 21 털보중독 2017/06/05 4,284
694792 우정사업본부 -박정희 탄생 100주년 우표 예정대로 발행 11 고딩맘 2017/06/05 2,265
694791 요즘 초등 4학년 정도면 스마트폰 거의 다 소지하고 다니나요? 13 궁금 2017/06/05 1,813
694790 요즘은 자녀들 사춘기가 부모때보다 일찍오죠? 2 궁금 2017/06/05 1,052
694789 오래되어 검정색인 스텐냄비 4 ... 2017/06/05 1,270
694788 다들 주변 어르신들 장수하는 추세인가요?지 8 말차 2017/06/05 2,442
694787 이 남자 스토커 기질이 있는건가요? ........ 2017/06/05 1,172
694786 82쿡 오랜 회원인데, 정말 기분 나쁘네요 .. 74 lush 2017/06/05 16,897
694785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job)이 너무 재밌다' 하시는 분 10 질문 2017/06/05 1,781
694784 주진형 페이스북 "김상조에 대해"/펌 4 그렇구나 2017/06/05 2,202
694783 필러 녹이는 주사 맞아보신 분 있나요? 8 필러다신안해.. 2017/06/05 5,793
694782 이런 사람은 왜 이런건가요? 3 ... 2017/06/05 1,312
694781 이니실록 26일차 26 겸둥맘 2017/06/05 2,657
694780 애들 간식 빼앗아 먹는 유치원 쌤. 싫어 4 Jjjjj 2017/06/05 2,944
694779 지금이라도 경기권 소형 아파트.사야할까요? 12 원글 2017/06/05 4,847
694778 "한겨레 임시주총에 다녀왔습니다" 분의 후속 .. 7 82쿡 '잊.. 2017/06/05 1,874
694777 '노무현입니다' 미동부엔 언제 오는 걸까요? ... 2017/06/05 511
694776 청문회 품격 올린 김상조. 국민의당은 협조하라! 28 청문회를 보.. 2017/06/05 3,037
694775 한관종 있는 분들.. 기초 화장품 어떤 거 쓰시나요? 3 기초 2017/06/05 2,198
694774 한국 자살률 1위, 근로시간 1위보다 더 큰 문제가 암발병률 1 건강하게 2017/06/05 1,604
694773 대학동기 소식을 인터넷으로 검색했는데... 2 2017/06/05 5,537
694772 도시별로 내돈내고 인문학강사를 뽑던데 어떤건가요? 1 ㅁㅁ 2017/06/05 902
694771 친정엄마가 몸이 안좋은데...(비타민) 7 선영이 2017/06/05 2,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