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는글이라 한번 읽어보시라고 퍼왔어요.^^
본문이 긁어지지 않아서 링크합니다.
저도 자발적으로 참여중인 지지자라서 공감합니다
와, 왜 다 그렇게 공감이 가는 사람이 나는 공감이 안 가냐.
공감*공감!!!!!!
알바는 무슨, 혼자 열받아 댓글쓰는 것 뿐이죠.
조직은 개뿔, 민주당에 입당도 안했어요.
성격상 강요 당하는 거 질색입니다.
솔직히 알바비 받고는 이 짓 안할 겁니다. ㅠㅠ
완전 공감..............
애 재우고 밤마다 들어와서 새벽에 잘 때도 있는데
그래도 남편이 그냥 웃네요.
안철수 벌레들이 저보고 알바레요 ㅎㅎㅎ 저 무보수 자발적 알바 임니다
팀장도 나 팀원도나 하고푸면하고 싫으면 관두고 저알바에요
문재인 대통령 만들고푼 무보수알바
공감합니다.
완전
공감
저 글에 저도 공감해요
82 오랜 유저라면 자연스럽게 문후보 지지를 하게 될 수 밖에 없어요
원래 미친 사람들이 자신은 안 미쳤다 하는 법.
자신은 멀쩡한데 이 세상이 미쳤다고 우겨대죠.
공감합니다
이런 알바라면 돈 안줘도 하겠넹.
공감해서 댓글 달아요.
돈줘도 안하죠. 돈이 궁하지도 않고...ㅋ
문후보 지지자들이 올리는 글이나 댓글보면 다양한 생각들 시각들이 들어있어요
같은 내용이 자꾸 올라오지도 않구요
근데 안후보지지자들 글이나 댓글을 보면 많은 글들이 내용이 비슷하고 쓰는 단어가 많이 겹치고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려요 뭔가 반박을 해도 하는 말들이 거의 비슷해요
대체 왜 그럴까요?
우리는 알죠. 어느 후보의 마음 속에 내가 있는지...
그의 마음속에 내가 있고 내 마음속에 그가 있으니 우리는 우리입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
완전 공감~~~
저는 원래부터 일사불란한 것 싫어하는
성격인데
왜 이리 열심히 할까요?
공감이네요!!
^^
그런편이네요
밥하다 한줄쓰고
빨래하다 한줄쓰고
볼일다보고 한줄쓰고
애들 잔소리하고 나서 또 한줄
그러는겁니다
일사분란에 알러지있어서 다른 알바 꼴 못보는것
일사분란--일사불란
내 얘기는 내 얘기고
쟤 얘기는 쟤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