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유세에서 질질짜며 새판 짜달라고 주접을 떠는데(아주 눈물을 줄줄 흘리며) 속이 메슥거리더라구요, ㅁㅊ여자, 배신 때리는 인간들 잘되는꼴 못봤지요, 철수 유세할때도 현장 분위기가 뜨뜻 미지근하잖아요? 머리에 후카시 잔뜩넣고 뒤에서 죽상을 하고 서있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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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물당에 울려고 내가왔나?
이언주 조회수 : 554
작성일 : 2017-04-24 21:55:16
IP : 180.66.xxx.1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7.4.24 10:32 PM (118.220.xxx.62)맞아요.
이언주하면 머리에 후카시가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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