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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캠프 대변인 된 고민정, "월급 없지만 절박함으로 일한다"

작성일 : 2017-04-24 08:57:08

文 대변인 된 고민정, "월급 없지만 절박함으로 일한다"


사진출처 : 고민정 트위터 ​https://goo.gl/vzRKhB


​고민정(38)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의 연설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다. 21일 1인 미디어 '미디어몽구'는 이날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후문에서 열린 고 대변인의 문 후보 지지 연설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그가 왜 KBS를 퇴사하고 이 자리에 섰는지에 대한 이유가 담겨있다. 그는 "지금 제 통장에는 출금만 있고 입금은 없다"며 "월급도 받지 않고 이곳에 온 이유는 절박함 때문"이라고 밝혔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서 많은 고민을 했다는 고 대변인은 "가진 것도 많지 않고, 아이들에게 물려줄 재산도 없는 내가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건 오로지 세상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흙수저니 금수저니 하는 단어 상관없이, 누구나 공정하게 능력을 인정받는 세상,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물려주고 싶은 절박함에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고 대변인은 남편인 조기영(49) 시인과의 결혼 스토리도 공개했다. "아마 부모님은 시인과 결혼하겠다는 나를 말리고 싶으셨을 것"이라며 "하지만 부모님은 '운명은 정해져 있을지 모르나 운명을 바꾸는 게 인생'이라 말씀하셨다"고 소개했다.


그는 "그런 게 바로 부모님 세대가 가진 지혜라고 생각한다"며 "여기 계신 어르신들이 그런 지혜로 우리 젊은이들 더 잘 살 수 있는 세상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고 대변인은 지난 1월 회사를 퇴사하고 한 달 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선 캠프 대변인으로 합류했다.


​출처 : 2017년 4월 22일 중앙일보 기사 https://goo.gl/D8jJWo


고민정 대변인의 문 후보 지지 연설 영상입니다.


https://youtu.be/Wf3--wpXIVY



​경제적 보상이 없지만 절박함이 있었기에
한 집안의 가장 역할이었음도 입금은 없고 출금만 찍히는 통장을 감수한
고민정 아나운서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운명을 등에 짊어지고 온갖 음해를 헤쳐나가며
절박하게 유세장의 뜨거운 민심과 함께하는 문재인 후보 감사합니다.


그의 진정성을 알아보고 절박하게 지지활동을 하는
모든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뜨거운 마음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이런 절박한 마음들이 모여 문재인 후보의 힘이 됩니다.
그 힘으로 우리는 정권교체를 이루고 촛불혁명을 완성할 것입니다.


우리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뜻이 같은 동지.
깨어있는 시민들의 촛불 입니다.


출처 : http://m.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90408610
IP : 210.94.xxx.8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24 8:59 AM (85.203.xxx.254)

    저 여자 너무 나댄다. 꼭 MB 한테 붙어 있던 모 아나운서 생각나네요. 그 아나운서도 남편때문에 시끄러웠죠

  • 2. 막내돼지
    '17.4.24 9:01 AM (1.247.xxx.173)

    시인과 결혼했던 그 용기로 문재인님과도 손잡으신것 같아요^-^비록 큰돈 벌어 부자가 되지는 못해도 생각을 함께 공유할 수있고 대화가 통하는 사람다운 사람을 향하는 그 마음이 백번 이해가 갑니다~응원해요!!! 고민정대변인 화이팅^^연설도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 3. 절박
    '17.4.24 9:04 AM (220.121.xxx.234)

    절박함으로 만나 따뜻함과 희망을 함께 만드는 사람들 ^^

  • 4. 선인장
    '17.4.24 9:07 AM (125.181.xxx.173)

    대단하네요..정말..자녀도 있는데..

  • 5. 연설듣는데
    '17.4.24 9:07 AM (222.233.xxx.22)

    눈물이 마구 쏟아지네요.
    고민정 대변인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6. . .
    '17.4.24 9:08 AM (203.226.xxx.81)

    첫댓글. .
    김정숙여사한테도 나댄다고했던 어느놈이 생각나네요.

  • 7. 85.203
    '17.4.24 9:10 AM (27.117.xxx.252)

    냐대긴 뭘 나대?
    도와주기 위해 캠프에 합류했는데
    구경만 하고 있으리?
    님이나 나대지마슈

  • 8. 맨날
    '17.4.24 9:10 A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남편 무능하다고 광고하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원..
    신파 스토리는 이제 좀 빼지?

  • 9. 나댄다고?
    '17.4.24 9:12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막말의 최고봉은 안철수당(포스터 표기 없음으로) 아닌가? 삭풍부는 오지에서 고군분투하는 안철수표를 갉아먹는 상왕점하.
    막말로 짤린 부대변인.
    역시 막말로 아침을 여는 현 대변인.
    누가 나대는가!!

  • 10. ..
    '17.4.24 9:13 AM (180.229.xxx.230)

    내가 MB 아바탑니까
    내가 MB 아바탑니까
    내가 MB 아바탑니까
    내가 MB 아바탑니까
    내가 MB 아바탑니까

    ㅋㅋㅋㅋㅋ

  • 11. 정정
    '17.4.24 9:15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상왕점하-->상왕전하

  • 12. 아뜨리아
    '17.4.24 9:17 AM (125.191.xxx.96)

    사전 찾아봐요
    나댄다의 의미가 뭔지
    알고나 말하는지 .....

    멋져요 고민정
    응원합니다

  • 13. . . .
    '17.4.24 9:20 AM (110.70.xxx.198)

    나댄다??? 당신이나 나대지 말아요 흉해요

  • 14. 나댄다? 는 프레임
    '17.4.24 9:23 AM (14.52.xxx.130)

    여성에 대한 모독이죠.
    여자가 자기 의견과 활동이 있으면 나대는건가요?
    그럼 여자는 자격 안되는데 남편등에 업혀 월플원 취업만 해야하나요?

  • 15.
    '17.4.24 9:26 AM (118.220.xxx.27)

    월급도 없군요..화이팅입니다

  • 16. 정말
    '17.4.24 9:34 AM (210.96.xxx.161)

    진실함이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꼭 잘 될거예요.
    힘내세요!

  • 17.
    '17.4.24 9:54 AM (222.239.xxx.49)

    월급을 안주지요?

    글고 뭉재인 후보가 당선되면 다시 본업으로 돌아갈 맘으로 아나운서 그만두고 무급으로 캠프에 참여한 것 맞나요?

  • 18. 아!!
    '17.4.24 9:58 AM (58.231.xxx.76)

    월급도 없군요.
    응원합니다~

  • 19.
    '17.4.24 10:06 AM (211.215.xxx.45)

    생각만으로 끝낼 수도 있는 세상고민을 고민정씨는 행동으로 보여주네요.
    고맙네요 kbs 아나운서로써 편하게 프로그램하면서 살수도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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