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421&aid=0002690262
"국민은 그 사람 언어를 들으며 대통령감인지 아닌지도 판단할 것"
너무나 맞는 소리
저는 안후보님의 언어를 들으면 대통령감이 아니라는 걸 너무 잘 알겠더라고요
그런데 이 부분은 좀 틀린 듯.
"저희 딸만 해도 .....(((모든 자료가 다 공개됐다. 문 후보 아들은)))
아무것도 공개하지 않는다"며 "그렇게 해서 (대선까지) 18일만 버티면 된다는 거라 보는데
국민이 알아서 판단할 거다. 결국 18일 동안 아무것도 안 밝히고 버틸 것"
가운데 ((( ))) 부분을 생략하니 말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