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에서 희망의 시대를 열어줄 안철수에게 우리가족 모두 대동단결합니다
“경제는 안철수입니다”
대신할 수 없는 미래, 더 나은 정권교체
안철수 대선후보와 국민의당의 ‘대선 D-16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다.
“촌철활인”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말은 진정성을 담을 때 울림을 주고, 그 목적은 사람을 돕고 살리는 데 있다.
세련된 언변이 아니어도 진정성으로 국민여러분께 다가가겠다.
오늘 저녁 8시에 시작될 19대 대통령선거 첫 법정토론을 기대해 달라.
공식선거운동 일주일, 안철수 후보와 함께 전국 곳곳에서 민심이 움직이고 있다.
전혀 새로운 대한민국을 원하는 국민의 열망이 안철수 후보를 주목하고 있다.
안철수 후보는 오늘 오후 두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국민들과 직접 만나 “국민과의 약속, 대한민국 미래선언” 행사를 갖는다.
일방적인 정치적 주장·주입 중심에서 벗어나 문화와 대화를 합친 쌍방향 소통으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형식의 유세가 될 것이다. 안철수의 국민콘서트가 시작된다.
광화문 광장에 울려 퍼질 ‘그대에게’와
국민의 마음에 울려 퍼질 ‘전혀 새로운 대한민국’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박지원 상임선대위원장은 전남,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과 박주선 공동선대위원장은 광주, 정동영 공동선대위원장은 전북일대에서 호남 주도권 확대를 위한 광폭유세를 진행하며, 천정배·주승용 공동선대위원장은 서울에서 안철수 후보를 돕는다.
“정직한 사람은 국민들에게 권력을 행사하면서 쾌락을 느끼지 않는다.”
미국의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의 말이다.
바꿔 말하면 정직하지 못한 사람은 국민들에게 권력을 행사하면서 쾌락을 느낀다는 것이다.
모 후보의 거짓말 퍼레이드를 보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
문재인호처럼 색깔론이나 제기하는 거꾸로 가는 열차로는 대한민국을 책임질 수 없다.
문재인호는 자기 사람들만 태우는 열차이다.
국민 절반 이상은 타기 힘든 열차이다.
미래로 가는 열차, 온 국민이 함께 하는 열차, 안철수 호가 희망찬 내일의 대한민국을 위해 출발한다.
대한민국은 이제 봄이다.
안철수가 대한민국 희망의 뿌리를 깨울 것이다.
‘미래를 여는 첫 번째 대통령’, 안철수 후보와 오후 두시 광화문에서 뵙겠다.
안철수를 뽑으면 국민이 이깁니다.
정직은 안철수입니다.
수석대변인 손금주
[출처] [브리핑] 19대 대선 D-16 국민선대위 정례브리핑|작성자 peopleparty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