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안 몇살에 오셨나요?

.. 조회수 : 3,637
작성일 : 2017-04-23 10:57:36

전 40대 접어들면서 가까운 작업을 오래 하다가 눈을 들어 먼 곳을 보면 먼 곳의 초점이 금방 안잡히는 느낌이 처음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아마 그 때가 노안의 조짐이 시작되고 있는듯 싶은데..

책을 읽거나 작은 글자를 읽는데 어려움은 전혀 없었거든요. 지금도 그렇구요.


올해 마흔 일곱..

몇일 전부터 손톱을 정리하려고 보면 초점이 잘 안잡히는 느낌이 드네요. ㅠㅠ

아직 책이나 스마트폰 글자가 안보이고 그러는건 없는데.. 뭔가 가까이서 정교한 작업을 하려고 하면 약간 눈이 침침해지는 느낌인데 이 정도가 노안이 시작된거라고 봐야하는걸까요??


보통 몇살에 본격적으로 노안이 시작되었다고 느끼셨나요?

IP : 61.102.xxx.6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17.4.23 10:59 AM (24.246.xxx.215)

    보통 40대 중반이요.

  • 2. 38세부터 조금씩 느꼈어요
    '17.4.23 11:00 AM (175.223.xxx.154)

    저 아는 언니는 35세에 왔다고;;;;;

  • 3. 38세부터 조금씩 느꼈어요
    '17.4.23 11:00 AM (175.223.xxx.154)

    그전에는 세상이 밝았는데 미세하게 톤 다운이 되더라고요.

  • 4.
    '17.4.23 11:02 AM (121.128.xxx.51)

    51세부터 돋보기 썼어요

  • 5. 안나파체스
    '17.4.23 11:06 AM (49.143.xxx.159)

    47요.ㅠㅜ

  • 6. 47세
    '17.4.23 11:08 AM (116.123.xxx.168)

    스마트폰땜에 빨리 노안온듯
    시력 진짜 좋은데
    요즘 작은글씨 잘 안보임

  • 7. ..
    '17.4.23 11:16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45인데 2년전부터 마트 식료품 작은글씨 안 보여요.
    화장품 작은 글씨는 더 작아서, 그냥 무늬려니 하네요.

  • 8. ..
    '17.4.23 11:16 AM (125.178.xxx.196)

    원래 안경 쓰기도 해서 한 45부터 서서히 오더라구요

  • 9. ㅇㅇㅇㅇ
    '17.4.23 11:16 AM (110.70.xxx.195)

    전 42부터 왔어요. 작은 글자 읽으려고 촛점 맞추는데
    시간이 걸리구요, 차라리 안경벗고 보는게 편하네요.

  • 10.
    '17.4.23 11:19 AM (110.47.xxx.75)

    노안이 30대에도 오나요? 주로 빨리 겪으신 분들이 댓글 다는거죠????

  • 11.
    '17.4.23 11:19 AM (110.47.xxx.75)

    세상이 톤다운되서 보일 정도면 노안이 아니라 다른 질환 의심되는데요. 안과 꼭 가보세요

  • 12.
    '17.4.23 11:21 AM (203.234.xxx.219)

    딱 42살에 오던데요
    시력 정말 좋은데 어느 순간 포장지 성분표가 안보이더라고요

  • 13. 올해
    '17.4.23 11:27 AM (121.189.xxx.135) - 삭제된댓글

    46세부터...
    근시인데 안경 끼면 가까이에 있는 작은 글씨 안 보이고
    안경 벗으면 잘 보여요. ㅜ.ㅜ

  • 14. ,,
    '17.4.23 11:28 AM (39.119.xxx.185)

    44인데.. 어떤때는 내가 쓰고 있는게 처음에 잘 안 보여서..
    감으로 쓸때가 있어요.

  • 15.
    '17.4.23 11:33 AM (14.36.xxx.12)

    전 38-9에 왔어요
    원래 근시였고 2시간이상 컴을 집중해서 뚫어지게 쳐다보는 일을하다보니
    눈이 망가졌나봐요

  • 16. 전 45세
    '17.4.23 11:36 AM (96.240.xxx.22)

    시력이 좋아서 그 전까지는 안경이라곤 썬글말고는 써 본적이 없었어요.

  • 17. ..
    '17.4.23 11:37 AM (61.102.xxx.63)

    근데 지금 이 상태를 노안이 왔다고 봐야되는거 맞나요?
    부정하고 싶은 이 마음ㅠㅠ

    돋보기 없으면 책을 보기 힘든 정도가 되어야 노안이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지요?

  • 18. ..
    '17.4.23 11:38 AM (61.102.xxx.63)

    글구.. 근시는 성인이 되면 시력이 고정되면서 더 나빠지지는 않잖아요.
    노안은 언제까지 어떻게 진행이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노안이 더 진행되지 않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 노안 수술 이런거 말구요.

  • 19. ....
    '17.4.23 11:46 AM (39.7.xxx.229)

    올해 45부터..갑자기 급 안 좋아지고 있어요..ㅠㅠ

  • 20. 저도
    '17.4.23 11:50 AM (1.232.xxx.176)

    원글님이랑 비슷하게 조금씩 왔어요.
    원래 근시 더하기 난시인데 49세쯤부터 작은 글씨를
    안경 위로 올리고 보게 되더라구요.
    병원가서 얘기하니 되도록 그냥 안경 낀 채 보려고 노력하고 먼데를 자주 바라보라고ㅠㅠ
    지금은 50중반인데 다촛점렌즈 써요ㅠㅠ
    53세부턴 돋보기 살까 고민하게 됐고 안경 바꿔 끼는거 번거로워서 이걸로 정착했어요ㅠㅠㅜㅜ

  • 21. 그래도
    '17.4.23 12:47 PM (122.44.xxx.243)

    스트레스 줄이고 눈건강을 챙기면 나아집니다

  • 22. 올해
    '17.4.23 1:03 PM (211.186.xxx.56)

    올해 50 인데 2년전쯤부터 노안인ㄱ? 싶었어요.ㅠㅠ
    저는 새치가 빨리 올라와서 염색을 오래해서 더 심하지 않나 싶기도 해요.

  • 23. 올해50 222
    '17.4.23 1:12 PM (125.130.xxx.185)

    염색은 크게 좌우하지 않는듯해요. 염색 15년인데 이제 눈이 피곤해요.
    돋보기는 아직 필요 없지만 조금씩 섬세함이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 24. 나는나
    '17.4.23 1:22 PM (39.118.xxx.220)

    그 상태가 노안오고 있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안과의사한테 물어봤어요. 저는 43세..ㅠㅠ

  • 25.
    '17.4.23 1:47 PM (211.107.xxx.110)

    47살에 왔어요.
    가까이 있는 글씨가 안보이고 촛점이 안맞더라구요.
    근데 아직 흰머리는 안났어요.

  • 26. ㅗㅗ
    '17.4.23 2:44 PM (211.36.xxx.71)

    51 아직 ok 눈 안좋은 일인

  • 27. ㅇㅇ
    '17.4.23 3:17 PM (211.104.xxx.68)

    38정도부터 슬슬 기미가 오다가 빼박 노안이구나 느낀건 44정도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8754 '나는 엄마사랑 많이 받고 자랐다' 생각하시는 분 9 사랑 2017/04/24 2,386
678753 날마다 문 알바 바쁘십니다!! 9 기호3번 2017/04/24 482
678752 안 후보 토론연습도 열심히 했다는데 왜 저런가요? 33 333dvl.. 2017/04/24 3,403
678751 전투민족 한국 그 나라에 그 아줌마들이네요 7 무묘 2017/04/24 878
678750 2017년 4월 2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7/04/24 1,076
678749 오늘부터 알바지령은 노무현과 문재인 이간질시키기 ㅎㅎ 2017/04/24 443
678748 MBN 판도라에 출연한 유민아빠 "일베회원들 꼭 보시라.. 5 고딩맘 2017/04/24 1,496
678747 [문재인이 간다] 4.24 (월) - 주택정책,천안유세,서울역사.. 1 midnig.. 2017/04/24 464
678746 아이가 친구의 심리를 모르겠다며 물어보네요. 5 ㅇㅇ 2017/04/24 1,431
678745 국정원 알파팀에게 글 하나당 2만 5천원, 한달 1천여만원 15 알파 2017/04/24 910
678744 토론 전략 돕는 분들 직언은 하겠죠? 7 아니면 2017/04/24 875
678743 네이버 문재인 아들 댓글 민심 30 민심 2017/04/24 2,642
678742 마음 복잡해서,1박2일 힐링여행. 정하질 못하겠어요 7 노노 2017/04/24 1,243
678741 SNL코리아 안철수 패러디 1 아이구.. 2017/04/24 2,062
678740 안철수가 입은 진짜 타격 36 ... 2017/04/24 14,533
678739 '인생에서 이런 경험은 안하는 게 낫다' 하는 거 뭐가 있으신가.. 5 인생 2017/04/24 1,859
678738 다시 한번 봐요. 문재인 후보 세월호 단식 9 넘말라서ㅠㅠ.. 2017/04/24 967
678737 여론조사 가능한 마지막 날이 언제인가요 1 .. 2017/04/24 679
678736 후보들이 토론할 때 짜증내는 말투 쓰는거 거슬려요 9 2017/04/24 1,566
678735 뉴욕 맛집 부탁드려요~ 6 NY 2017/04/24 1,081
678734 내일 재외선거 시작, 안철수 폭망 27 투표 2017/04/24 3,529
678733 굿닥터에서 주원 말투와 안찰수 말투가 같아요 7 아침 2017/04/24 1,389
678732 김한길 "安 적극적으로 돕는 게 맞다…자리 중요하지 않.. 17 ... 2017/04/24 3,278
678731 시어머니가 제 보험을 들으셨는데.. 7 어휴 2017/04/24 2,623
678730 펌)어제 토론 직전 김경수 의원.gif 12 ... 2017/04/24 3,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