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김성환씨 편이던데
강부자 부부의 금혼식에 초대를 받았더라구요.
그런데 선물이. 황금열쇠. 후덜덜하더라구요.
금혼식에 초대해서. 축가도 부르고. 했더랬는데.
선물까지.
그 선물에 뭐가 잘못 됐는지 콕 집어 이야기하는 강부자도
그정도 선물은 그냥 대수로 받는 분위기?
연예인들 클라스는 다르구나 했네요.
가족끼리 적당히 할 것이지라는 생각도 들고
그 나이에 연지곤지. 족두리 쓰고.
자기들만의 잔치 아닌가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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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보고
강부자 조회수 : 1,884
작성일 : 2017-04-23 10:25:10
IP : 39.124.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기요
'17.4.23 10:43 A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강부자씨 연락처 알려드릴까요?
직접 얘기해 보세요2. ᆢ
'17.4.23 10:50 AM (121.128.xxx.51)할만해서 하는거고 받을만해서 받는거라 그부분은 그냥 넘겼고요 명절에 가족 데리고 인사 가는 사이이면 각별한가 봐요 80세라는 강부자의 건강이 부럽더군요
내가 80세에 저정도 건강 했으면 좋겠다 생각 했어요3. ㅇㅇ
'17.4.23 11:07 AM (1.233.xxx.47) - 삭제된댓글전 보기 좋던데요~
윗분 말씀처럼 줄만하니까 줬겠지요4. 뇌물이 아니라면
'17.4.23 12:50 PM (122.44.xxx.243)선물이 뭐가 잘못된 건지요?
감사함의 표시 아닌가요?
전 오히려 감사함도 모르는 사람들이 더 싫어요5. ....
'17.4.23 1:14 PM (58.231.xxx.65)이미지가 안좋아선지 방송까지 하나 했어요.
6. ㅇㅇ
'17.4.23 2:01 PM (121.168.xxx.25)군대시절때부터 은인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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