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땅은 어지러운 와중에 홀라당 나라에 뻇기고,
이제 가족 수목장용으로 10평 정도만 우선 있으면 좋겠어서요.
땅을 그렇게 쪼개 팔지 않을거예요.
공원 묘지 이곳 저곳 알아 보시고 10평 사세요.
수목장 하면 나무가 죽는다는 얘기 들었어요.
100평짜리도 찾기 힘드실 걸요. 보통 단위가 커요.
한 번지안의 산지는 쪼개서 팔 수도 살 수도 없습니다.
법적으로 인정이 안되거든요.
후에 관리문제도 있으니 공원묘지나 납골당은 어떠신가요.
수목장도 흔적 남기기 싫어서 화장후 한적한데 뿌려달라고 하려고요
남은 수목장을 자리 사심 될거에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단위를 좀 늘려서 골라봐야겠어요. 가족묘지용으로 500평 이렇게 내놓은데는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