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와 안동여행(숙박 등)

소피 조회수 : 1,951
작성일 : 2017-04-22 23:19:10

안동 기차역에 내려서부터 여행 동선이 그려질 거 같아요.

예전에 안동 버스 터미널이 기차역 주변에 다 모여 있었는 거 같은데 터미널도 옮긴 거 같네요.

맞는지요?

터미널이 시내에 있다면 여기 평촌에서도 강남 센트럴에서 버스 타고 가면 좀 더 편리하거든요.

아님 청량리역에서 기차를 타야 해서 지하철이 좀 번거롭긴 합니다.


어쨌든 안동시내에서 숙박을 하고 안동 시내를 훓고 그리고 하회마을을 가보고 대략 그렇게 계획을 짜고 있어요.

그러니까 안동호텔이 위치가 제일 괜찮은 거 같은데 내부 사진을 보니까 호텔스럽지 않아...괜히 엄마한테 핀잔 들을까봐...

그렇다고  지은지 얼마 안됐다는 리첼호텔은 교통편이 번거로울 거 같고...무엇보다 청결을 우선으로 생각하는데요...


어떨까요?

후기들이 자세하지 않은 거 같아 이곳에 한번 어쭤봅니다.


초등3 딸과 엄마,그리고 저  이렇게 3명 여행계획이구요.

딸아이는 저랑 붙어자서 특별히 침구 추가 이럴 필요는 없는데...

2인으로 해서 3인이 자는 건 안되겠죠?ㅎㅎ


IP : 117.20.xxx.1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2 11:37 PM (203.90.xxx.70)

    평촌이시면 롯데백화점 지나서 직접 안동가는 시외 버스정거장 에서 타시면 되구요.
    3시간반.걸릴듯.
    안동 시외버스정유장 옮긴거 맞아요.
    리첼호텔이 그래도 제일 나을겁니다.시설. (조식은꽝)
    그앞에 그랜드도 있지만 (조식은 여기가 조금 나은듯..)
    거리가 상당히 멀어요.시외버스정류장에서. 그게 단점.

  • 2. 은노을
    '17.4.23 12:58 AM (118.47.xxx.67)

    안동호텔에 작년 이맘때 묵어 봤습니다
    새 건물은 아니지만 아주 깨끗하게 청소와 관리를 하고
    있었고 주인의 청결정신이 철저하였습니다
    외국여행자들이 참 많더군요
    저희도 외국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였구요
    근데 거기 주인장 말씀은 호텔로 직접 예약하면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하더라고요
    위치도 시내 중심이라서 바로 곁에 시장에서 안동찜닭등 먹거리도 풍부하고
    그 유명한 빵집도 다 곁에 있어서 좋았어요
    하여간 저는 안동호텔 적극 추천하고요~~
    예약은 완전 필수입니다

  • 3. 엄마
    '17.4.23 2:07 AM (183.103.xxx.123)

    제발 하회마을 가지 마세요.
    볼것도 아무것도 없어요 집마다 다 문 잠겨있고 중국제 파는 가게 밖에는 없습니다.
    더운데 너무 고생이에요

  • 4. 여전히
    '17.4.23 3:13 AM (220.81.xxx.148) - 삭제된댓글

    시외버스터미널 외곽으로 옮긴거 맞고요
    하회마을 가까운쪽이에요
    그쪽으로가는 시내버스는 모두 터미널 경유하고 2,30 분걸리니까
    대도시에 비하면 뭐 멀다고 할 정도도 아니고.
    호텔은 안가 봤지만 댓글 후기도 괜찮다니 역앞이 시간 절약되고 좋겠네요
    역에서 택시로 10분이내 동쪽 방향으로
    안동댐 입구에 국보 칠층전탑, 임청각
    댐내에 민속박물관, 작은 민속촌등,헛제사밥 간고등어식당도 있고요
    역에서 서쪽방향으로 시내버스 정류장 1개 거리에 찜닭, 맘모스제과, 음식의 거리 있고요
    하회마을 방향으로 봉정사도 있는데 시간되면 가보시고요
    하회마을 걷기에 지금계절이 딱 좋겠네요
    연휴기간이라면 복잡한건 각오하셔야 하고요.
    하회마을의 의미는 옛날부터 있어온 자연발생적 민속마을,
    댐의 문화제도 수몰지역에서 옮겨온 것이긴 하지만
    세트장이 아닌 옛 건물 그대로라는 거지요
    제대로 보자면 하회마을도 하루만 보기에도 부족,
    보물등 문화재 표시된 집과
    마을 자체가 문화제로 지정되어 있어서 거리만 휙 둘러봐도한시간 빠듯하고.
    문화유산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면 더 의미있는 여행이 될듯하고요.
    마을내 탈춤공연도 꼭 보시고
    병산서원도 꼭 가보시고
    S자 마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건너편의 부용대도 가 보셔야 하는데
    나룻배 운행하면 가보시고요.
    빠듯한 일정이 되겠네요 의미있는 여행되시길 바랄게요

  • 5. 소피
    '17.4.23 7:29 PM (117.20.xxx.161)

    정성 어린 답변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행하면서 잘 활용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3553 냉동실서 4년 있던 생딸기요. 7 복덩이엄마 2017/05/31 2,192
693552 한민구 김관진 사드 발사대 의도적 보고 누락 SNS반응 ... 2017/05/31 856
693551 드라마 쌈마이웨이 보시는 분 계시나요? 6 드라마 2017/05/31 3,150
693550 기획부동산 맞는데요. 80 맞음 2017/05/31 15,162
693549 초간단동치미-무가 물러져요. 7 동치미국수 2017/05/31 2,112
693548 82 마이홈에 스크랩은 어떻게 하나요? 2 ?? 2017/05/31 479
693547 30-40대 고급쇼핑몰 좀 추천해주세요 26 진이 2017/05/31 6,228
693546 저.. 좀 도와주세요. 14 휴... 2017/05/31 3,833
693545 질문 - 기획부동산 강경화에 관해서 30 눈팅코팅 2017/05/31 2,600
693544 너무 힘들어요.. 10 너무 2017/05/31 2,032
693543 천연염색 한복 물빠짐 수선 2 ㅜㅜ 2017/05/31 1,268
693542 김현아 자유한국당의원, 이낙연 반대당론속 나홀로 찬성투표 4 집배원 2017/05/31 1,513
693541 아이 유치원 친구문제예요.. 6 파트너 2017/05/31 1,548
693540 친구 집에서 놀던 초등생, 실수로 목 매달려 중태 11 .... 2017/05/31 19,536
693539 급질) 만든지 오래된 가죽가방 질문 3 ♥♥♥♥ 2017/05/31 974
693538 라마처럼 생기면 만만하게 보이나요? 3 ㅇㅇ 2017/05/31 1,165
693537 회사사람들이랑 잘 못어울리는데 그냥 다녀야겠죠? .... 2017/05/31 655
693536 늘 빠뜨리지 않는 반찬이 있나요? 8 킨칭 2017/05/31 3,807
693535 jtbc 항의전화했어요. 19 ㅇㅇ 2017/05/31 6,231
693534 오이소박이 성공담 레시피 복습 38 야옹이엄마 2017/05/31 8,291
693533 플라즈마 관리기로 아토피 나았어요 8 ㅜㅜ 2017/05/31 2,311
693532 말레이시아 방학연수 2 정보 2017/05/31 1,169
693531 이 노래 들어보신 분? 5 ^^ 2017/05/31 872
693530 사드 추가 반입 묻자, 한민구 "그런 게 있었나요&qu.. 3 국기문란사태.. 2017/05/31 1,126
693529 키 큰 여자가 너무 좋아서 고백을 했습니다 39 ㅇㅇ 2017/05/31 8,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