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가 발견한글 이에요
이런사람인줄 몰랐네요?
부창부수란 옛말 그른거 없네요
누군 대접 받으며 선거 운동 하려하고 이분은 밥푸는 봉사로 내조한다고 들음
부부가 정말 똑 닮았더라구요.
부인을보면 남편이 보이고 남편을 보면 부인이 짐작되죠. 두분은 무척 비슷하더이다.
김미경여사도 밥푸더만요. 배식모자쓴거봤어요.
현명하신 분이세요
남편에게 뭐가 도움이 될지 잘 아시는 분 같아요
이번에는 낙후지역이나 노인정 찾아가셔서 하룻밤 주무시고 오셨다고 들었어요
처음엔 좀 우려스런 마음이 없진않았는데, 역시 문재인이 선택한 여자는 다르더라구요.
정말 좋아요!
좋아요
'17.4.22 6:19 PM (213.33.xxx.108)
처음엔 좀 우려스런 마음이 없진않았는데, 역시 문재인이 선택한 여자는 다르더라구요.
정말 좋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 정말 꼴깝도 문베스럽네
문재인을 보니 소방관이 폭풍눈물 흘렸다
문재인을 보니 아기가 방긋 웃었다
문재인이 선택한 여자는 다르다..
ㅋㅋㅋ 진짜 낯뜨거워 못보겠네..그럼요
뺑덕어멈 선택하는 안목인데.
알바라 생각없이 써갈기는듯.
너나 꼴값떨지 말라구 ㅎㅎㅎ. 부럽냐?
미경이보다 정숙이가 훨 낫지요.
'17.4.22 6:42 PM (175.223.xxx.27)
좋아요
'17.4.22 6:19 PM (213.33.xxx.108)
처음엔 좀 우려스런 마음이 없진않았는데, 역시 문재인이 선택한 여자는 다르더라구요.
정말 좋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 정말 꼴깝도 문베스럽네
문재인을 보니 소방관이 폭풍눈물 흘렸다
문재인을 보니 아기가 방긋 웃었다
문재인이 선택한 여자는 다르다..
ㅋㅋㅋ 진짜 낯뜨거워 못보겠네..그럼요
뺑덕어멈 선택하는 안목인데.
알바라 생각없이 써갈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