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사드 찬성, 박지원도 내 말이 당론이라고 해"
김난영 남빛나라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21일 자신의 사드 배치 찬성 입장에도 불구하고 아직 '사드반대 당론'이 명시적으로 변경되지 않은 데 대해 "박지원 대표도 '후보의 말이 당론이다'라고 규정했다"며 사실상 당론 변경이 이뤄진 거라는 주장을 폈다.
2017년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당 국회의원이 39명인가로 알고 있는데...
대표와 후보...둘이...뭣들 하는지..
홍말대로 창업주라서..그 의견이면..된다는건지...
이거야말로...패권 아닌지...
오늘 이 기사보고...정말 황당
찬성을 하던..반대를 하던 당 맘이겠지만...
의견수렴이란 절차도 없이...이게 뭘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