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난 뒤
문재인에 대한 지지는 이제 감정을 초월한 상태 - 이것이 달관의 경지인가?
그 온도는 -3000도 ?
뜨거움은 필연적으로 다른 상태로 변하게 됨.
빙하는 수만년동안 꿈쩍하지 않음.
이제 나는 빙하의 지지를 하겠음.
문재인이 왜 태산처럼 흔들리지 않는가를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음.
김대중 노무현을 잇는 진정한 대통령 문재인을 만들고야 말겠음.
정말 대단한 의지가 느껴집니다.
님 글에 감동했습니다.
빙하의 의지로!
대통령이 어떤역할을 하는 자리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문재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