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이구요, 49평이고 지하철 2분거리에요. 교통 좋고 학군 좋아요.
전세는 꾸준히 잘 나가는 것 같아요.
오르지도 않고 더이상 떨어지지도 않는데 별로 매매는 없는 것 같아요.
준공한지 20년 다 되가는데 아파트는 노후화 됐고
더 시간이 지나면 팔 수도 없을 것 같은데
그냥 전세 살고 아파트 파는 건 어떨까요?
그냥 팔 수 있을 때 파는 건 어떨까해서요.
재건축 한다고 해도 몇십년 걸릴 것 같고 별 메리트가 없을 것 같아요.
영통이구요, 49평이고 지하철 2분거리에요. 교통 좋고 학군 좋아요.
전세는 꾸준히 잘 나가는 것 같아요.
오르지도 않고 더이상 떨어지지도 않는데 별로 매매는 없는 것 같아요.
준공한지 20년 다 되가는데 아파트는 노후화 됐고
더 시간이 지나면 팔 수도 없을 것 같은데
그냥 전세 살고 아파트 파는 건 어떨까요?
그냥 팔 수 있을 때 파는 건 어떨까해서요.
재건축 한다고 해도 몇십년 걸릴 것 같고 별 메리트가 없을 것 같아요.
서울로 오세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큰평수라서 좀 부담되긴 한것같아요
근데 전세사는건 추천안드리고 싶은데.. 집이 하나라면 팔고 하나 사시는게 나은것같아요
지하찰 앞이라면서요. 무슨선인지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중소형이 강세였죠. 경기가 좀 살아나면 다시 중대형이 오를거예요. 불과10년전만해도 소형은 사람이 아니라는 말 나올정도로 중대형이 강세였고 지금은 소형 다시 돌고돕니다. 대출많지 않으면 버텨도 되지않을까요. 부동산은 노후화보다 입지가 중요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