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후보가 4차 산업혁명과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가 되어있다고
꽤 많이 어필하면서
문재인후보는 아날로그라며 공격을 하고 있는데요.
참으로 웃겨요.
개인적으로.
태통령이 지 혼자 똑똑해서 미래용어를 써가며 설레발이 치는 것보다,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서 그야말로 미래를 준비하는 눈을 가진 인재들과 함께
나라를 꾸려가는 것이 더 맞지 않나요? 각 부처에 적절하고 똘똘한 인재를 등용해서 나라를 잘 꾸려 나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