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틀 일인가요 뭐
그분이 누구 지인인데요?
초록은 동색이라~
친구가 유승민이 호감인가 봄.
레드준표씨도 한결 같은걸로는 높이 삼.
알아서 하지 뭘 이런걸 게시판에??
친구랑 불화는 친구랑 풀어요^^
유유상종.
원글 애씀
절박한 마음에 혹시라도 안 찍으실까봐 그 지인이 무리하셨네요.. 저도 괜히 압박감 주는 것 같을까봐, 혹은 사람 무시하나 싶을까봐 문자로 지지하는 행위는 자제하고 있어요. 오해없이 만나서 이야기하고 케미를 봐가면서 하죠.. 너무 맘상해하지 마세요... 전 그 지인분 마음도 이해는 됩니다. 잘했다는 것은 아니구요
너님이 유승민이나 홍준표 뽑으세요 이렇게 ㅋㅋ
안철수보다는 유승민이 더 낫기는 합디다.
못쓰네요. 초딩학생도 저렇게는 안 써요.
논리전개가 허술함. 분발하시오.
또이또이...
찰스보다는 유승민,홍준표 뽑으라고 새누리 지지자들한테 얘기하고 다닙니다
그게 뭐 어때서요 ?
그 친구분이 님을 박사모 일베 수준으로 보나봐요
설명해도 못알아들으니 그냥 답답해서 그리 말했나본데
친구라면 설전이라도 오갈텐데
평소에 도대체 어떠셨길래...
그냥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전화해서 지지후보에 대해 대화라도 해보시죠.
합의점이 있으면 친구끼리 좋죠.
안철수 뽑으심 되죠...님은 안지지자니까
ㅋㅋㅋ 문재인 지지자 헐 뜯으려고 지인을 파네.
수준이 참...
그러던가..말던가.
어머 저도 유승민이 더 나은거 같아
차라리 유승민 찍으라는데
합당해도 유승민이 대표 되어야쥬
저도 유승민이 더 나아보이는데요.당을 떠나서 인물로 보자면
여기서도 그러잖아요
노원 국회의원 선거 할때는
대놓고 이준석도 밀었었대잖아요?
이름이 지금 생각 안나는데
김 머시기랬던가요?
문팀 수준이에요
찍고 싶은 사람 찍어요.
소설쓰지 말고
이기기위해서는
같은솥밥을 먹었대거나
비슷한 생각을 가졌대거나
이런건 아무 의미없는듯해요
상대를 걸래를 만들어서라도
이기고 보자 이생각 밖엔 없는것 같아요
저도 유승민 한표!
상대를 적폐로 몰다가
적폐로 상징되는 인물 사랑받고
싶어서 급거 가셔서
신나서 말씀하신 후보하고
똑같은 맥락 아닌가요?
그런거네요
어떻게든 이기고 보자 이생각 밖엔 없는것 같아요
그러니(?) 국당지지자들이 차라리 바른정당과 연대하는데 낫겠다는 생각까지 안들겠나요.
누가 당선이 되더라도 예전 같은 야권연대 같은건 물건너 갔어요.
다같이 열린 헬게이트 안으로 들어가 보자구요 ㅎㅎㅎㅎ
그사람 문제 있네요
그런데 원글님이 얼마나 우스우면 그런식으로 말해요?
제 주위에 그렇게 매너 없는 사람 없어요
사실 사람들 비슷한 수준끼리 어울리는거 부정할 수 없음
근데요 원글님, 만약 기존 새누리당 지지자였던 지인이 문재인이 싫어서 문재인이 대통령 되는 걸 막기 위해 가능성없는 홍준표나 유승민보다 차라리 안철수 찍어야겠다 이러면 기분이 어떨 것 같아요? 자존심 상하나요?
뭐가 어이없나요 ? 그냥 안철수 뽑으세요 ~ 이런글 올리지마시구요
무례한 연락 받으면 그 연락 받은 사람도 같은 무례한이 되는거군요. 해괴한 논리들 많이 생기고 있네요. 요즘 왜이렇게 됐나요?
많은 댓글들이 그런건 그 지인분을 친구라고 생했나봐요. 지인이라고 쓰셨던데,. 제 친구도 보면 화장품 방판다니시는 분에게 까지 문재인을 홍보하고 있어요. 물론 아주 겸손하게. 그 지인분이 너무 나가신거고. 다른 분들은 원글님을 교묘한 안티로 오해하신듯요. 민감한 때이잖아요.
안철수보단 유승민이 더 나아보이긴 해요. 최소한 덜떨어져 보이진 않으니까요.
근데...그게 기분 나쁘면 그 지인한테 대놓고 뭐라고 하시지 왜 여기와서 이러심?ㅋㅋㅋㅋ
그 친구분이 그렇게 영향력 있어요?어차피 강제력 있는 것도 아니고 싫으면 안뽑으면 그만이잖아요?
아~같이 욕해달라는거구나. 원래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리는건데 원글님도 친구분이랑 비슷한 분이 아닌가 스스로 돌이켜보시고요. 원하시는건 해드릴게요.
친구분 진짜 못됐네요!!!떽!!!!아무리 그래도 심상정도 아니고 유승민이 뭡니까!!!
지난대선 문재인 찍었고 노무현 추모행사 봉하마을 온가족 함께 찾아다녔고 그 사실 다 잘 아는 사람입니다. 내가 새누리 지지자였다면 그런 얘기 들었을 때 이렇게까지 머리가 하얘지지 않았겠네요
그분은 그럼 문지지자 맞나요? 저도 못가본 봉하마을까지 다니신 분한테 저러는 건 이해가 안가는데... 뭔가 이상하네요.
님이 안철수 지지한다고 하셨다면서요 그러니 저렇게 얘기하죠
노무현 추모행사까지 갔던 분도 안철수 지지하는군요 특이하네요 ..
아,.. 그러면 이해가 될만도 하네요. 예전에 지지하셨다면 요즘처럼 검증의혹이 불거지기 전인거잖아요. 저도 이전까지 주변세력이 못미더워 그랬지 안철수 개인에 대한 호감은 있었고 누가 되건 정권교체는 된다는 생각에 편안히 대선전에 임했던 터라.. 원글님도 이해되고, 혹시라도 안이될까바 안달하신 그 지인분도 이해는 되네요. 뭐,. 민감한 때이니만큼 해프닝으로 치시고 최선의 선택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카톡대화내용 전부 올려드릴수 없지만 이런말도 있네요
"넌 한국 버리고 갔으니.."
네 저 가족들과 해외살아요 지난 총선때는 각자 국민당 민주당 결과 좋았다고 어색하긴 했어도 대화 잘 했었는데 이번 연락와서는.. 마치 넌 한국 떠났으니 나몰라라 안철수 찍는거라는 듯이.. 게다가 한국을 버리고 갔다는 표현은..
혹시라도 문재인 지지자들 사이에 저렇게 주변인 설득하라는 작전이 세워져 있다면 사람관계까지 해칠수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기는게 능사가 아니잖아요.
카톡대화내용 전부 올려드릴수 없지만 이런말도 있네요
"넌 한국 버리고 갔으니.."
네 저 가족들과 해외살아요 지난 총선때는 각자 국민당 민주당 결과 좋았다고 어색하긴 했어도 대화 잘 했었는데 이번 연락와서는.. 마치 넌 한국 떠났으니 나몰라라 안철수 찍는거라는 듯이.. 게다가 한국을 버리고 갔다는 표현은..
혹시라도 문재인 지지자들 사이에 저렇게 주변 설득하라는 작전 세워져 있다면 사람관계까지 해칠수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기는게 능사가 아니니까요.
노무현 추모행사 봉하마을 찾아다닌 우리가족 안철수 지지하는게 특이할수도 있나요?
음.. 왜 특이할 수 있는지 의문이긴 하지만 어쨋든 정치가 사람관계까지 망가뜨리네요 이번대선 참 대단한거 같예요
대선전 힌트를 그렇게나 주었건만 그럼에도불구하고
안철수를 찍겠다니 찍으세요. 특이할것 하나도 없습니다.
82에 유명한 말 있잖아요. 지 팔자가 지가 꼰다.
대선전 힌트가 차고도 넘치는데 그래도 좋다면야 어쩔수없지요,뭐.
참, 전화했다는 지인이 원글님보다 나이가 더 있는듯한데 - 그러니 이러심 이라
표현했겠지만요 - 관계나 잘 정리하세요. 댁내 평안 기원합니데이.
대선전 힌트를 그렇게나 주었건만 그럼에도불구하고
안철수를 찍겠다니 찍으세요. 특이할것 하나도 없습니다.
82에 유명한 말 있잖아요. 지 팔자 지가 꼰다.
대선전 힌트가 차고도 넘치는데 그래도 좋다면야 어쩔수없지요,뭐.
참, 전화했다는 지인이 원글님보다 나이가 더 있는듯한데 - 그러니 이러심 이라
표현했겠지만요 - 관계나 잘 정리하세요. 댁내 평안 기원합니데이
네 게시판에 안철수 얘기 많이 있긴 한데요 그게 힌트였나요? 거의 머 싸우자는 얘기 같던데 조롱난무하고 ㅎ
자기 의사대로 지지하면 됨
근데
안후보 보단 유승민후보가 차라리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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