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7041700057
가락종친회측은 박 대표의 발언에 즉각 반발했다.
가락종친회측은 "김 전 시장은 가락종친회의 회장도 아닐뿐더러 종친회 회원들이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는 것도 '어불성설'이라"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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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종친회측 이어 "김 전 시장은 가락종친회 회장 재임 시 각종 불법행위로 인해 직무가 정지돼 사표를 낸 인물이다"고 주장했다. 김 전 시장은 가락종친회 회장 당시 정관위배, 불법총회 등으로 인해 지난해 12월 회장 직무가 정지됐다. 김 전 시장의 회장직무 정지는 2015년 이후 2번째다.
아침에는 안철수도 한건 했던데
박지원 이양반 또 위반이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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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안철수 캠프 '선거법 위반' 논란...'가락종친회' 언급 허위사실 공표
ㅇㅇ 조회수 : 937
작성일 : 2017-04-17 16:42:07
IP : 110.70.xxx.8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ㅊㅊ
'17.4.17 4:59 PM (27.117.xxx.252)가지가지하는구만
후보란 자는 공기업 5급을 5급 공무원이라며
허위사실을 공표하질 않나.
쓰레기들이 작당을해서 패악질을 다하는구만2. ㅇㅇ
'17.4.17 5:37 PM (1.232.xxx.25)또 문제의 인물을 영입했군요
종친회에서 각종 불법행위 저질른 노인네를 모셔가다니
지낙번에도 뇌물로 2년 선고받은
김운용과 건설비리 누군가 영입했었죠
이러니 적폐소리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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