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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서 물건팔기 참 만만치 않네요

,, 조회수 : 2,918
작성일 : 2017-04-17 15:13:25

중고나라 악명이 높아서 구매만 몇번...거의 이용하지 않아요

그래도 맘 내려놓으면 잘 팔린다기에 저렴히 내놓았어요.보통 판매가에서 일이만원 정도로 저렴히 해서요

저번에는 저렴히 주셔서 감사하다고 문자도 받고 ㅎㅎ

이번에도 저렴히 내놓았는데 엄청 뜸들이다 입금하고 다시 환불해달라는 문자...대기자도 많았는데 ㅠㅠ

조용히 환불해줬더니 이번에는 댓글에 이사람 사기라고...지역명을 이리저리 다르게 말했다나?

그래서 언제그랬냐고 캡쳐 부탁한다 했더니 사기사건이 많아서 그런다고 꼬리내리고..

그다음부터 직거래로 한다고 했더니 찔러보는 문자들...

의심하면서 선택배 보내달라고..

글 내리고 싶지만 내리면 사기로 더더욱 오인받을것 같아서요..

다들 겪는 일인가요?

십만원도 안되는 거래에 온갖일이 다있네요 ㅠㅠ


IP : 121.169.xxx.1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워낙 상상을 초월하는 황당한
    '17.4.17 3:15 PM (123.111.xxx.250)

    사건이 많은 동네라 팔 물건이 많은데도 엄두가 안나서 끌어안고 있어요

  • 2. 저두
    '17.4.17 3:28 PM (122.35.xxx.72)

    아..몇일전에 저도 미친분만나서 맘고생했네요.
    제가 올리글에 댓글단분 연락처로 누가 사기쳤나봐요.
    다짜고짜 제글에 사기꾼이라고.
    경찰서에서 만나자고해서.
    그럼 만나자고 경찰서이름 대면서 거기로 나오라하고.
    내가 아니라는글 명확히남기니.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아니라고하니 글 내린다고 ㅎㅎㅎ

  • 3.
    '17.4.17 3:29 PM (118.34.xxx.205)

    또라이들많아요
    가방 팔때도 모델명 사진 알려줬는뎌도
    내가보이게 직접 매고있는사진 보내달라고하질않나

    근데 그런 놈들은 안사요.
    장난치는애들많아요. 가방.매고춤추는 사진이라도 보내라고할기세.

    스카프팔때는 지금당장 자기있는쪽으로 가지고나올수있냐고 평일대낮에요.
    일하는중이라고했더니 지금 아님 안된다고 ㅎ

    살사람은 그냥 산다고해요. 전 흥정하려고하면 걍 버리지
    팔기싫어져요. 싼걸 더 싸게 팔라고 난리.
    말이쁘게하면 모를까

  • 4. ..귀찮아서
    '17.4.17 3:34 PM (114.204.xxx.212)

    그냥 동네에 드림하거나 재활용으로 버려요

  • 5. 진상들..
    '17.4.17 3:42 PM (27.1.xxx.155)

    저는 30만원주고산거 무배 3만원에 올렸는데도 만원에 달라고..참나..
    장사하시는분 대단하심..

  • 6. 저도 귀찮아서
    '17.4.17 3:43 PM (182.225.xxx.22)

    이젠 드림도 안하고
    멀쩡하고 괜찮으면 아름다운 가게로
    아니면 재활용으로 버려요

  • 7. 전 여태까진 괜찮았어요
    '17.4.17 4:19 PM (112.161.xxx.72)

    구매한 사람들은 다 괜찮았어요. 열댓개 팔았는데
    근데 사지도 않으면서 찔러보고 심심한지 온갖 정보 시시콜콜 물어보며 댓글놀이하는 사람도 있긴했어요.

  • 8. ..
    '17.4.17 4:32 PM (118.221.xxx.33)

    그런데
    구매자가 가격흥정하는게 뭐가 잘못이고 문제인가요?

  • 9. 저는
    '17.4.17 4:47 PM (183.99.xxx.25)

    이삿짐정리차 집에서 동네맘까페에 올려 집에서 벼룩열어봤는데 집구경하자고 안방부터시작해 옷장이랑 방문 다 열어보는 사람부터, 매매전세문의에 남편뭐하냐 돈좀있었냐, 이런거 내놓게, 세탁비를주면 사겠다 (매우깨끗함)등등 즉석에서 싸대기날리고싶은 사람 정말많았어요. 내가 입은사진 찍어서 올려라 정도는 기본이였네요. 다 버릴까하다 참을인 열번쓰고 버텼습니다 동네맘까페라 소문날까봐ㅠㅠ
    드림도 하면안되요 생각들이없어요
    전 그래서 무조건 천원이라도 받아요

  • 10. 세곡동 거지
    '17.4.17 5:49 PM (59.8.xxx.251)

    저도요...그래서 옥션 중고에 낸놓으니 거기도 만만찮아요.
    물건보내고 4일후에 갑자기 하자있다고 바느질 느슨한거 환불해달래요. 왜 그 말도안되는 하자가 받은날 부터 며칠지나서 있냐고 하다가 받아줘버렸더니 세탁소 라벨 다 떼버리고 며칠입다가 싫증나서 그대로 반품하더만요. 하자면 받자마자 따져야 하는거 아니냐니 그건 모른척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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