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정말 살기 팍팍한거 같아요
학창시절 공부만하고
졸업하고고 취업공부하고
그리고 왠만한 직장은 근무시간이 정말 길어요 ( 세계에서 상위권이라고 하네요)
결혼도 집마련도 자식교육도 계속 산넘어산처럼 힘들고요
게다가 요즘은 미세먼지에 안보문제에 정말 불안하기도 해요
다른 나라들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겉에서 보는거랑 실상은 다를수도 있는데...
물론 나라마다 좀 다르겠지요
선진국은 결국 우리나라랑 비슷할까요?
스트레스와 압박에서 벗어나
좀 정신적 시간적 여유있게 살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그렇다 하더래도 이민자로서의 삶은 또 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