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더 플랜 후기 - 해킹 시뮬레이션 충격

비오는날 조회수 : 833
작성일 : 2017-04-17 11:59:55

제가 좀 심약한 스타일이라 후유증이 오래 갈 것은 아예 보질 않아요.

회원님들이 보자마자 분해서 울었다는 후기들이 종종 있어 보질 못하고 망설이고 있었는데

회사 여직원이 다 봤다며 톡이 왔더라구요. 추천한 제가 안 보기가 뭐 해서 큰 결심을 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영화가 아주 심플하니 잘 만들어졌더군요.

전 사실 분한 마음 보단 그 통계학 박사님이 그 일정한 규칙 1.5를 찾았을 때

정말 온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의 개표기로 해킹 시뮬레이션을 했을 때 정말 절망감이 느껴졌습니다.

3번에 걸쳐 조건을 다르게 하고 실험을 했는데, 그 어떤 조건으로도 같은 결과가 나오더군요.

특히 마지막에 박그네 표가 한 개도 없이 문재인 표만 가지고 분류를 했는데도 결과는 박그네가 51.6% 문재인이 48%

거기 실험에 참석했던 참가자들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결과에 울음을 터뜨리더군요.

저도 그 부분 보면서 같은 심정으로 울컥했습니다.

왜 저들이 몇 % 차이가 안 난다는 여론조사를 하는 지 그 목적을 깨달았어요.

우린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220.xxx.1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건 뭐...
    '17.4.17 12:03 PM (124.111.xxx.221)

    거의 팩트폭격ㅋ이죠.
    이걸 유언비어라 재갈을 물리려 하다니
    정말 뻔뻔하고 나쁜 것들이예요.

  • 2. ...
    '17.4.17 12:03 PM (119.64.xxx.92)

    우는 장면이 제일 웃기던데 ㅎㅎ
    대한민국에 컴맹들이 이리도 많나 ㅎㅎ
    해킹할수 있다면 그렇게 되는건 너무 당연한거고, 수검표 제대로 안하면 안되는거죠.
    어떻게 하긴요. 개표기 분류후 수검표만 제대로 하면 됨.

  • 3. 숨기려는자
    '17.4.17 12:03 PM (121.132.xxx.202)

    범인입니다.

  • 4. ㅌㅌ
    '17.4.17 12:29 PM (42.82.xxx.76)

    전 우는 장면이 이해가던데요
    제 한표가 박씨에게 가서 당선되고
    세월호 사건도 막을수 있는데 아이들이 죽고..
    이 모든게 부정개표만 아니면 달라졌을탠데..

  • 5. . .
    '17.4.17 12:37 PM (175.223.xxx.178)

    2012멘붕 생각하면 눈물나죠

  • 6. 저도
    '17.4.17 12:43 PM (97.70.xxx.93)

    51.6% 나오는 장면에서는 눈물이 나더라구요... 소름이 끼치면서...
    무조건 수개표 먼저... 개표 분류기는 나중에!!!

  • 7.
    '17.4.17 1:45 PM (125.176.xxx.13)

    그죠?
    언론조작으로 근소한 표차이인것처럼 방송해대다가
    선거날 개표부정을 저지르려던거였어요. ㅠㅠ

    이거 어쩌면 좋을까요?
    저도 그거보고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5477 두 시간 서있기 vs 두 시간 걷기 12 ㄹㄹㄹ 2017/04/16 3,026
675476 이력서 출력을 해야하는데요 5 ㄹㄹ 2017/04/16 1,306
675475 미성년자녀 있는 경우 이혼 후 전남편과 아이를 위해 자녀와 만나.. 3 .. 2017/04/16 1,942
675474 국민의당, 제2의 십알단 문팬 고발 62 ㅇㅇ 2017/04/16 1,730
675473 신문 구독 뭘 할까요? 투표히세요 2017/04/16 609
675472 1 00 2017/04/16 448
675471 첫 TV 토론회 이후 文-安 격차 확대, 文 우위 14 토론하자난리.. 2017/04/16 1,295
675470 [KSOI] 대선 양자구도 붕괴?..문재인 46.9% vs 안철.. 30 ㅇㅇ 2017/04/16 1,827
675469 직장 불륜 남녀.. 9 .. 2017/04/16 7,679
675468 바른정당 이종구 "지지율 나아지지 않으면 유승민에 사퇴.. 6 ........ 2017/04/16 996
675467 아이가 공부 잘하면 인정받나요 29 공부 2017/04/16 4,760
675466 아기보면서 살림 요령좀 알려주세요 3 흑흑 2017/04/16 986
675465 저 무척 바쁜 직장맘인데요 5 장보기 2017/04/16 2,202
675464 공부 유전자 탓일까 12 부럽다 2017/04/16 4,201
675463 시아버지 장례후 17 큰며느리 2017/04/16 5,924
675462 남편이 얼마나 벌어오면 30 ㄴㄷㅅ 2017/04/16 16,805
675461 지난대선 개표기 안랩코코넛 과 무관하다는데 여기선 왜?? 25 2017/04/16 1,140
675460 수개표를 위한 여론형성 20 긴급심야기자.. 2017/04/16 968
675459 이 시대가 부럽네요 노무현 2017/04/16 663
675458 김미경 장보기시키고 나서도 보좌관 족쳤을듯 19 ㅇㅇ 2017/04/16 2,388
675457 아들이 대2병인가봐요. 13 평범녀 2017/04/16 3,140
675456 이런 디자인 좋아하세요? 10 하품이 난다.. 2017/04/16 1,590
675455 安 측 "문준용 입사 동기도 특혜 의혹" 49 ... 2017/04/16 2,039
675454 헐~홍준표 '정치권, 세월호 3년 울궈 먹었으면 됐다…이제 자제.. 3 쓰레기수준 2017/04/16 609
675453 브라탑 편한가요? 5 ??? 2017/04/16 2,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