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미지 관리는 왜 해야하는 걸까요?

납득불가 조회수 : 1,377
작성일 : 2017-04-16 20:28:39


집에 어머니와 대화하는데 사람들을 만나 얘기하거나
대화할땐 자신을 너무 드러내는게 아니래요.
감정표현도 너무 솔직하게 드러내지말고 일부는 감추고,
제 얘기도 모든걸 다 오픈하지말고 가려서 해야된대요.
저는 ~~ 하는 척을 못하겠던데...솔직하게 감정교류하면서
진심을 터놓는 친구도 생기고 그런거 아닌가요?
엄마의 이미지관리 론이 일면 이해는 가는데,.
가족한테도 이미지관리를 하며 대응하는거 같고
너무 답답해서 이해가 안가요. 전 있는그대로 이해받고
사랑받고 싶거든요.
IP : 117.111.xxx.9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7.4.16 8:30 PM (110.47.xxx.90)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사랑해 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서 그러네요.

  • 2. ...
    '17.4.16 8:3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사랑해주는 건 부모 밖에 없어요.
    사실은 부모에게도 그런 사랑 받는 게 쉽지만은 않지요.

    어머님 말은 척을 하라는 게 아니라 너무 사람에게 많은 걸 기대하지 말라는 뜻이겠지요.
    아무에게나 진심을 터놓는다고 그 사람과 친구되는 거 아닙니다.

  • 3. **
    '17.4.16 8:32 PM (175.115.xxx.174) - 삭제된댓글

    어른들이 그런 말씀 하시더라구요.
    아마 나를 보호하는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하시는듯

  • 4. 하하
    '17.4.16 8:37 P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

    사람들, 특히 한국인들의 습성을 알게 되면 이해되실 거에요

  • 5. ...
    '17.4.16 8:41 PM (110.8.xxx.80)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말하는건 밀당이구요 어머니가 현명하시네요. 님 우리 고스톱이나 게임할때 내패를 상대한테 안보이잖아요? 관계란 그런거에요. 내가 너무 좋고 나쁜티가 ㅎ헉나면 몸뚱이만 성인이고 정신은 애인거죠. 사기꾼들이나 하다못해 부모형제 남편도 내패를 아니까 이용해 목을려고 하고요

  • 6. ㅇㅇ
    '17.4.16 8:51 PM (117.111.xxx.161)

    ㅠㅠ제가 아직도 잘 모르는거 같네요. 이용당하고 호구짓
    당하기도 했는데..그래도 솔직히 소통했음 하는 사람이 하나
    라도 있었음 해서요. 너무 순진하고 멍청한 생각인가봐요.
    시류와는 동떨어진..

  • 7. ...
    '17.4.16 11:45 PM (223.33.xxx.81) - 삭제된댓글

    보통의 사람들은 속에는 여우나 사자를 감추고 착하게 보이고 싶어해요. 그런데 님은 겉은 강해보여도 속은 엄청 여리고 순수한걸알면 결국에 손해보고 상처받는건 원글님이잖아요. 본인의 속마음 그게 설사 남편이라 해도 다 드러내지 마세요. 상대하고 동등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본인 패를 다 보이지마세요

  • 8. 도움되었습니다^^
    '17.4.17 12:06 AM (117.111.xxx.45)

    댓글 모두 감사한데 특히 바로 윗댓글님 설명 한번에
    총정리로 이해가 되네요.. 개념이 좀 어렵긴 해두요^^;
    저두 속에 능구렁이를 감추고 살아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여리고 순수하다는건 약하고 이용하기쉽다는 뜻도 되니..
    표정관리랑 불리함과 유리함 이런거를 좀 숨겨야겠어요..
    이제까진 왜 삭막하게 감정을 감추고 표정을 숨겨야
    하는지 이해하질 못해서 천진난만했거든요..
    저두 속에 능구렁이를 감추고 살아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5834 지지후보 티셔츠 입고 다니면 2 ? 2017/04/17 770
675833 디자인 측면에서 대선포스터 1등은... 8 대선포스터 2017/04/17 1,862
675832 문재인 친구가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을... 2 파란을 일으.. 2017/04/17 1,296
675831 선한 사람이 많다고보세요 아닌 사람이 많다 보세요? 11 아이린뚱둥 2017/04/17 2,075
675830 도움) 마카오 여행 6 그래도 2017/04/17 1,845
675829 호남 걱정마세요 26 ㅋㅋ 2017/04/17 2,544
675828 문재인 유세차량 사고로 까질하는거 소름 돋네 30 어휴 2017/04/17 2,115
675827 이마트에서 말고기를 사다 먹었어요 30 말고기 2017/04/17 10,271
675826 요즘 뭐 입고 다니시나요 3 2017/04/17 2,387
675825 "호남이 이기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다" 47 안철수 2017/04/17 1,515
675824 인서울 대단히 어렵지요 3 2017/04/17 3,043
675823 아리랑 뉴스 중 한문장 구조가 이해가 안되어요! ㅠㅠ 2 ?? 2017/04/17 586
675822 "안철수쪽 사람들이 와서 묘역 비워 달라 했다".. 11 2017/04/17 1,627
675821 청소기 힘센놈 좀 알려주셔요 4 청소기 2017/04/17 1,889
675820 시민의 눈) 기자회견 첨부 자료 2 수개표먼저 2017/04/17 702
675819 방화동에살면서 여의도고등학교에 지원해서 갈 수 있는건가요? 4 지원 2017/04/17 1,676
675818 건식 반신욕 질문있습니다. 반신욕 2017/04/17 787
675817 제일 상대하기 싫은? 상대하기 까다로운 유형이뭐라 생각하시나요?.. 6 아이린뚱둥 2017/04/17 2,512
675816 진짜 너무 하는 것 같아요 35 문후보 유감.. 2017/04/17 4,656
675815 [단독] '조타수의 편지' 사실로..'화물칸 벽이 천막' 확인 3 ..... 2017/04/17 1,890
675814 5월 중순 상해 날씨와 분위기 어떨까요? 1 호호 2017/04/17 793
675813 구강건조가 갱년기 증상일까요? 7 괴로움 2017/04/17 3,413
675812 정의기억재단, 대선후보자에 일본군성노예제 해결과 화해치유재단 해.. ........ 2017/04/17 449
675811 펜스 미국 부통령 방한에 대한 팀셔록의 트윗 모음 1 트윗 2017/04/17 632
675810 간단피자 만들려면 어떤 도우가 좋을까요? 7 .. 2017/04/17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