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지리멜볶음은 바삭바삭하면서 간장색이 드러나잖아요.
식당에 가서 간장색이 없고 물엿인지...진짜 물인지 물기가 차르르 흐르는 잔멸치볶음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집에서 아무리 만들려고해도 몇년동안 시도해보아도 음식 재주가 없어서 만들지를 못했어요.
결과는 언제나 간장을 약간 넣고 물기가 없는 멸치볶음이 되네요. ㅠㅠ
바삭바삭하면서 멸치색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물기가 있는 멸치볶음 아시는 분 가르쳐주셔요.
미리 감사드려요
집에서 지리멜볶음은 바삭바삭하면서 간장색이 드러나잖아요.
식당에 가서 간장색이 없고 물엿인지...진짜 물인지 물기가 차르르 흐르는 잔멸치볶음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집에서 아무리 만들려고해도 몇년동안 시도해보아도 음식 재주가 없어서 만들지를 못했어요.
결과는 언제나 간장을 약간 넣고 물기가 없는 멸치볶음이 되네요. ㅠㅠ
바삭바삭하면서 멸치색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물기가 있는 멸치볶음 아시는 분 가르쳐주셔요.
미리 감사드려요
걍 기름에 바싹 볶아서 불 끄고 물엿넣었을거 같네요.
중간에 술 넣어 비린내 날리고요.
멸치 간이 되어 있어 지리멸은 따로 간장 안들어가도 되요.
멸치 볶음 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로 검색해 보세요
기름 많이 넣고 튀기듯 볶아서 기름 빼고 간장 물엿 넣고 한번 휘리릭 볶더군요
물엿만 넣으면 바삭하지 않아요. 일단 멸치만 센불에 확 볶아서 꺼내서 살짝 식히세요. 팬에 기름넣고 그다음 멸치넣고 확 볶으세요. 이따 간장조금 물 넣고 색깔 맛베어나게 한다음 설탕으로 코팅한다음 물엿넣으시면 바삭한 식감 납니다. 저는 마무리로 고추기름 넣어줘요. 그러면 기름의 느끼함도 잡아줘요
1. 마른팬에 멸치를 살짝 볶는다.
2. 팬에. 기름. 물엿을 넣고 끓인다(약불)
3. 멸치를 넣어 볶는다. (불꺼도 됨)
4. 설탕을 한티스푼 넣고 볶는다.
5. 참기름. 깨 넣고 휘리릭.
간장은 안 넣어도 간이 되더라구요.
멸치볶음 만드는법 저장합니다
감사드려요~
저장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