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말이 법이에요
모든걸 본인 뜻대로 해야하고
자식의견은 안중에 없고
자식이 힘든일 있음
말한 사람 무색하게
열배는 오버해서 울고 불고
그래서 저희 형제자매들은
엄마한테 다 쉬쉬해요
아 주말부터 전화와서
또 본인말만 하시고
뜻에 안따르면 금새 화나서 전화끊고
나도 곧 마흔에 애도 둘인데
지긋지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리 친정엄마지만
제목없음 조회수 : 1,183
작성일 : 2017-04-15 14:11:48
IP : 211.36.xxx.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로게요
'17.4.15 2:40 PM (122.60.xxx.47)없는 정도 떨어져요. 멀리 떨어져 지내니 너무 편해요.
2. 그러게요
'17.4.15 2:40 PM (122.60.xxx.47) - 삭제된댓글멀리 떨어져 지내니 너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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