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시나 알바들 풀기의 시조새 답네
하루종일 살해 당했다고 발광을 떨더니 문재인의 자살이라는 말 한마디에 일거에 맞아 자살이야!!로 돌아서더군
그후로 알바 아닌 순수하게 노무현을 진정으로 애도하고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완장차고 윽박지르는 꼴이라니....
그 서슬에 질려 사람들은 "추종자들이 자살이라 저리 말하는데 귀찮아서 덮는다" "저것들은 사람 아니야 알바들이야 여태 넷상의 노빠라는 것들이 저거였어"
지금 그 하이에나 떼가 게시판 마다 출몰해 패악질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다. 문재인의 상대후보는 천하의 불상놈으로 만든다.
5월9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런 알바 조직해서 여기까지 온 무리들이 일망타진돼 국민들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요리하려는 세력이 없어졌으면 한다.
개야 짖어라. 기차는 간다.
1. 그런가
'17.4.15 7:13 AM (211.58.xxx.127)그럼 원글 개도 짖어라. 기차만 가겠냐.
미안타 첫댓글 박복2. 맹ㅇㅇ
'17.4.15 7:14 AM (73.72.xxx.253)[더플랜] 알바 출근하셨어요?
3. 자극
'17.4.15 7:16 AM (211.49.xxx.219)[더플랜]
궁지에 몰리면 더욱 자극적이 되는 그들4. 속마음
'17.4.15 7:18 AM (110.70.xxx.54) - 삭제된댓글[더플랜]이 무서워요.
5. 퓨쳐
'17.4.15 7:24 AM (223.33.xxx.195)지금도 봐라. 일순간에 저리 더 플레인지 뭔지로 붙는거.
보통사람이면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 한 이슈에 옮아 붙을 수 없어.
어쩜 니들은 이러냐. 꼭 댓가를 치룰거다.
대통령도 빵에 보내는 시국인데 여론 몰이 알바들 입건이야 애 손목 비틀기지6. ...
'17.4.15 7:25 AM (110.70.xxx.253)게시판 들어오기가 겁날정도예요.
이건뭐 어느날 점령군이 들이닥쳐 집집마다
죽창들고 사람 찾아다니는 모습을 보는 기분이랄까
빨리 5월 9일이 와서 전쟁이 끝나길 바래야겠어요.7. 맹ㅇㅇ
'17.4.15 7:26 AM (73.72.xxx.253)[ 더플랜] ㅎㅎ 왜 저대글 안쓰나 했네. 안알바
8. 자발적 알바
'17.4.15 7:27 AM (218.157.xxx.214) - 삭제된댓글니들이 나라를 뭉개는 모습을 보고 있을 수가 없네
9. 발악
'17.4.15 7:28 AM (182.222.xxx.194)[더플랜] 까발려지니 더욱 발악 하는구나.
10. 맹ㅇㅇ
'17.4.15 7:29 AM (73.72.xxx.253)[더플랜] 수검표 실시하라!!!!!!
11. 더플랜
'17.4.15 7:29 AM (110.70.xxx.54)나오니까 막나가자네.
개? 일망타진?
천벌받을것들...12. 퓨쳐님
'17.4.15 7:31 AM (182.222.xxx.194)[더플랜] 저 보통사람 이예요.
13. 어휴
'17.4.15 7:32 AM (59.6.xxx.208)이 정도의 광기를 보이는 문지지자에게
섬뜩함이 안 느껴진다면 이상하겠죠.
빨리 대선이 끝났으면 좋겠어요.14. dalla
'17.4.15 7:33 AM (115.22.xxx.5)홍준표 잘쓴 말이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ㅋㅋ15. 맹ㅇㅇ
'17.4.15 7:37 AM (73.72.xxx.253)[더플랜] 광기 찾는 사람들이 광기부리는 세상
16. 수개표
'17.4.15 7:52 AM (39.119.xxx.125)https://www.youtube.com/watch?v=qhYIDGd6WdM 더플랜입니다
첨부터 다보면 좋지만 시간없으시면 37분부터는 꼭보세요17. ..
'17.4.15 7:53 AM (124.58.xxx.122) - 삭제된댓글일베 남자네
18. 원글이는
'17.4.15 7:54 AM (124.58.xxx.122)남자 일베네.
19. 아침부터
'17.4.15 8:18 AM (182.225.xxx.22)눈버렸네.
일베들은 지들끼리 놀것이지 왜 이런데 와서 똥글을 싸지르는 것일까20. ..
'17.4.15 9:02 AM (210.90.xxx.19)아침부터 재수없게 눈버렸네
일베 꺼져!21. ...
'17.4.15 9:21 AM (218.236.xxx.162)전체적으로 살피다 보면 유독 게시글이 많은 달을 볼 수 있다.
http://v.media.daum.net/v/20130627190511116
검찰이 찾아낸 '국정원 범죄' 2120페이지 전문 공개 MB 정부 결정적 시기에 심리전단은 바쁘게 움직였다
2009년 6월과 11월, 2010년 4월과 11월이 대표적이다. 각각 100건이 넘는다. 2010년 10월과 12월, 2011년 6월과 7월도 100건에 근접하고 있다. 둘 중 하나다. 이 시기에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악재가 터졌거나, 아니면 호재가 생겼거나. 결정적 시기에 국정원 심리전단 요원들은 긴박하게 움직였다.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했고, 정국은 출렁였다. 야당은 물론 이 전 대통령과 여당까지 비극적인 상황에 애도의 뜻을 표했지만, 국정원 심리전단 요원들은 아고라에 "노무현이가 지옥에서 보내는 두 번째 유언", "놈현이가 저 세상에 와서 보니 아주 큰 죄가 많았군요~", "통크게 뇌물먹고 자살한 자는 순교자지?" 등 폄하하는 글을 올리느라 매우 바빴다.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거동이 더 불편해지기 전에 보내드려야 하는데..."라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