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후보 동생.. 대학 시절 '성적조작 사건' 연루
강사였던 A씨는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당시 학생 부모가 현금이 든 쇼핑백을 들고 찾아와서 성적을 올려달라고 부탁했지만 내가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대학 재단측에 압력 넣은 것도 모자라,
해당 과목 강사가 성적 조작 요구를 거부하자
직접 찾아가 현금 든 쇼핑백 직접 건네며
아들 성적 조작 요구..
대단한 부모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 음
'17.4.13 12:29 PM (1.253.xxx.148)밑에 누가 올렸는데
대박 사건이요
최순실도 청담고 찾아갔는데말이죠 ㅎㅎ2. ...
'17.4.13 12:29 PM (211.189.xxx.171)ㄷㄷㄷㄷㄷㄷㄷ
3. ...
'17.4.13 12:29 PM (223.62.xxx.172)최순실같은 부모 자식이었어!!!
4. ㅎㅎ
'17.4.13 12:29 PM (121.152.xxx.75)이게 별게 아니라는 안지지자들은
진짜 안습이네요.5. 입만열면 거짓말
'17.4.13 12:29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나쁜것을 배울 시간이 없었데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130001879507&select=...6. 또릿또릿
'17.4.13 12:29 PM (223.62.xxx.192)에휴...이정도면 타격이 크겠어요
7. 입만 열면 거짓말님
'17.4.13 12:31 PM (211.245.xxx.178)거기에 누가 댓글단거 보셨어요?
안 배웠는데 그 정도면 타고 난거래요.
알면 알수록 진짜 심해요 안철수.8. ...
'17.4.13 12:31 PM (223.62.xxx.172)안색도 안바뀌고 거짓말 하는게
사이코패스 아닌가?9. ㅇㅇ
'17.4.13 12:32 PM (60.99.xxx.128)이거 진짜에요?!
헐!! 이네요.10. 돈을 사들고 갔다라....
'17.4.13 12:33 PM (73.52.xxx.228)제 상식으론 상상이 안되네요.
11. 30년전 일이라
'17.4.13 12:33 PM (121.132.xxx.131)그냥 넘어간다면....
일제시대 할아버지 행적은 말도 못꺼내겠군요.12. ..
'17.4.13 12:33 PM (223.62.xxx.28)파파괴
제가 고등학교 때 학년은 달랐지만 자교 학생 과외를 몰래하는 교사가 있었는데 안후보가 고딩 시절 받았다는 고액 과외가 어떤 것이였는지 상세한 내용을 확인해봐야겠네요.13. 경희대 한의대도 의심스럽네
'17.4.13 12:35 PM (175.194.xxx.96)솔직히 일간지에 실릴 정도면 엄청 대단한 사건 아닌가요???
한의대, 의대 유급 가지고 부정을 저지를 정도면 다른 건 후덜덜.14. 아웃
'17.4.13 12:35 PM (1.231.xxx.215)대단하다 챨스
비리투성이 집안이네.15. ==
'17.4.13 12:35 PM (118.221.xxx.40) - 삭제된댓글이제는 집안 자체가 다 의심스러워요
16. 현금이든 쇼핑백 @@
'17.4.13 12:35 PM (220.72.xxx.151)맙소사...
그런집안이군요..
대학에 돈다발쇼핑백 들고 저리 찾아가는 부모가 많은가요??
저거 한번뿐이었을까요17. 좋아요
'17.4.13 12:35 PM (175.211.xxx.111)30년전 동생일까지 파야 하나 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어이가 없네요. 진짜
자식한테 존대하면서 키워주신 훌륭한 어머니라더니...
현금이 든 쇼핑백이라고요???
어우...18. ㆍㆍ
'17.4.13 12:36 PM (49.165.xxx.129)다른 학생들은 유급시켜 군대 보내놓고 안철수 동생만 성적조작 진급시킨게 더 경악스럽고 돈가방 들고 찾아 간 부모도 경악스럽고 총체적으로 사기꾼 집안입니다.
19. 돈돈돈
'17.4.13 12:37 PM (1.231.xxx.215)돈이면 다 됩니다아~아~~~아
20. ...
'17.4.13 12:38 PM (58.72.xxx.139)안철수
대한민국의 비리의 온상이었네요.
이명박이 딱 좋아할 ㅋㅋㅋ21. ㅎㅎ
'17.4.13 12:38 PM (121.152.xxx.75)진짜 볼수록 충격이네요.
22. 또릿또릿
'17.4.13 12:38 PM (223.62.xxx.192)산여행님은 여기에 반박댓글 달아주셔야죠
23. .............
'17.4.13 12:39 PM (66.41.xxx.169)그 부모에 그 자식들.
다른 말로 하면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24. 안후보 동생보다
'17.4.13 12:39 PM (211.36.xxx.118)문재인 아들 조작이 더 심각하다고 본다
펙트체크 요망합니다25. 211.36 은
'17.4.13 12:40 PM (223.38.xxx.54) - 삭제된댓글개소리 할거면 좀 꺼져라
진짜 개돼지도 아니고..26. ㅎㅎ
'17.4.13 12:40 PM (121.152.xxx.75)산여행은 안철수 집의 가구가격이나
뒷조사하시길 바랄게요.27. ...
'17.4.13 12:40 PM (223.62.xxx.172)푸하하
안지지자인지 알반지~
이제 또 전쟁타령해야지?28. ..
'17.4.13 12:41 PM (1.237.xxx.34) - 삭제된댓글돈이면 다되는 집안에서 교육받고 자랐군요
대단하다
1%를 위한 대통령감이구만~
난 필요없네 저런대통령~29. 미네르바
'17.4.13 12:41 PM (39.7.xxx.50)아이고옷!
온가족이 총체적 문제덩어리네욧!
같은 부산사람으로서
매우 부끄럽네요
우리 아버지 부고 후배라
처음에는 응원했어요~~~ㅠㅠ30. ...
'17.4.13 12:43 PM (211.117.xxx.14)쓰리디네 삼디네 까고 있던 사람들 다 어디 갔을까
31. 부모
'17.4.13 12:45 PM (222.120.xxx.41)음.....문제가 있는것같네요. 음...
32. 휴ㅡㅡ
'17.4.13 12:45 PM (175.223.xxx.185) - 삭제된댓글저인간 대통령되봤자 적폐청산 절대못한다.
아 양심이 없으니 하려나?33. ㅇㅇㅇ
'17.4.13 12:45 PM (219.240.xxx.37)다른 학생들은 유급시켜 군대 보내놓고 안철수 동생만 성적조작 진급시킨게 더 경악스럽고
돈가방 들고 찾아 간 부모도 경악스럽고 총체적으로 사기꾼 집안입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34. 무릎팍도사에도
'17.4.13 12:46 PM (125.177.xxx.55)나와서 태어나서 한번도 화낸 적이 없다고 했다는데 사실인가요?
링크의 썰전 캡처 보면 충분히 그런 발언 했겠는데....
"나쁜 짓을 배울 시간이 없었습니다"
저렇게 말간 얼굴을 하고...너 미친 거니????????????????35. 대박
'17.4.13 12:46 PM (1.219.xxx.186)“당시 학생 부모가 현금이 든 쇼핑백을 들고 찾아와서 성적을 올려달라고 부탁했지만 내가 돌려보냈다”
안철수 고교과외비 100 뻥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하긴 미성년 때 토지 증여, 건물 매매하던 부잣집 도련님이죠.
이렇게 민감한 교육 건드리면 안 좋을텐데36. 동감
'17.4.13 12:46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현찰떼기는 차뗴기를 낳고 ...삼디를 삼디라 부르지도 못하게 해놓고
그는 유치원으로 훅간 사나이가 .....37. 뻔뻔하기는신의경지
'17.4.13 12:48 P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문재인이 안맹박한짓의 백분의일만했어도 사퇴했다벌써
38. 혹시
'17.4.13 12:48 PM (175.212.xxx.108)안철수 엄마가 최순실?
39. 안후보 동생은
'17.4.13 12:49 PM (211.36.xxx.118)안후보와 직접관련성 없고
문재인 아들은 직접적인 연관성 농후하기에
더욱 펙트체크 요망함40. 어이쿠
'17.4.13 12:50 PM (1.219.xxx.186)안철수 동생도 안유라
안철수 부인도 김유라
유라와 관련있는 별명 다 얻네요41. --
'17.4.13 12:50 PM (118.221.xxx.40) - 삭제된댓글이거 최순실정유라가 보면 정말 열받을듯
누구는 저렇게 성적조작하고도 다 묻어버리고 잘 사는데 왜 나만 갈구냐고 할판일세~42. ㅋㅋ
'17.4.13 12:50 PM (118.221.xxx.214)나쁜거 배울시간이 없었다는 짤에 안배워도
그정도면 타고난거라는 리플이 제일 웃겨요.
정말 입만 열면 거짓말이 아니라 경상도말로 입만 띠면
거짓말이네요.ㅋ43. ㅇㅇㅇ
'17.4.13 12:50 PM (219.240.xxx.37)성적조작 안철수 동생
안랩의 감사였다네요.
안랩도 그따우로 운영하고
어휴, 안철수 대선등판 잘하셧네요.
안 그랬으면 무릎팍도사 이미지에 새까맣게 속을 뻔 했잖아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54&oid=025&aid=000270...44. ...
'17.4.13 12:50 PM (211.117.xxx.14)안후보 동생 까는 게 아니라 안후보 부모 까는 건데요?
45. ^^
'17.4.13 12:52 PM (223.33.xxx.62)부산빈민가에서 의술을 펼치니..어쩌니하며
포장하더니..ㅉ
그집가족이 다 어떤식으로
살아왔는지 짐작이 됩니다46. 도덕성 결여
'17.4.13 12:52 PM (108.63.xxx.232)관련은 없으나
그 부모님의 철학은 이 사건으로 알 수 있고
그 부모님의 자식으로 같은 철학을 갖고 있을 사람이
대통령이 되려는 게 문제인거죠!47. ㄷㄷㄷ
'17.4.13 12:53 PM (1.227.xxx.210)현금이 든 쇼핑백을 들고 교수를 찾아간 부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갑자기 누가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기사를 자세히 읽어보니
학교에서 성적 올려주길 거부한 강사를 해고했네요
ㄷㄷㄷ
대단하다 정말48. 대박
'17.4.13 12:53 PM (125.130.xxx.189)얼씨구 지화자 좋네요
안철수 도덕성은 엄마한테 배웠겠네요
거짓말 잘 하더니만 이유가 있었네요
안철수는 설마 성적조작 안 했겠죠?
설대 의대니까?
근데 며느리 아들 쌍으로 임용될 때는 이 엄니
가만히 보고만 있었겠나요?49. ..
'17.4.13 12:54 PM (1.253.xxx.148)반기문 검증할때만큼 엄청 나네요
50. 양심도 없네
'17.4.13 12:55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저런 비리 다 저지르고 어떻게 후보로 나올 생각을 했을까 한심하네요.
51. ..
'17.4.13 12:56 PM (218.148.xxx.195)윗님 반기문은 지금보니 애교에요
이건 뭐 총체적 난국..52. 역시
'17.4.13 12:56 PM (223.62.xxx.190)동생도 동생이지만 그 머리에 서울대 어떻게 갔는지도 신기하던데
미달이던 해에 들어갔나요? 이분도 입시검증 좀.53. 허허
'17.4.13 12:56 PM (218.233.xxx.143)허언증이 괜히 생긴게 아니네요
그냥 졸부집안54. 잉
'17.4.13 12:59 PM (14.37.xxx.202)엠비는 꼼꼼하기라도 했지 ..
이렇게 온 언론이 전폭적으로 밀어주는데도 끝이 없이 터져 나오네요
파기 시작하면 ... 고구마 줄기처럼 나올거 아닌가 몰라 ;;;;55. 뻔뻔하네요
'17.4.13 1:00 PM (223.62.xxx.190)고대 의대 성추행범이 성대 의대 입학하고 이 비슷하게 말했다는데.
안 씨는 아시아경제 기자에게 “그냥 저는 자퇴하고, 다시 시험 쳐서 다른 대학 한의대 들어가서 졸업했다”면서 “30년이 넘었다. 제발 좀 그냥 놔두라”고 말했다.56. 증거를 가져오라니깐
'17.4.13 1:00 PM (59.24.xxx.149)당시 학생이름은 기억안나는데, 부모가 의사?????????????????
57. .....
'17.4.13 1:03 PM (211.182.xxx.22)다른 학생들은 유급시켜 군대 보내놓고 안철수 동생만 성적조작 진급시킨게 더 경악스럽고
돈가방 들고 찾아 간 부모도 경악스럽고 총체적으로 사기꾼 집안입니다.
33333333333333333333333358. 59.24야
'17.4.13 1:03 P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본인이 인정했잖냐. ㅋㅋㅋ ㅂㅅ이니. 글도 못 읽냐?
그리고 그 당시 동아일보 보니 대구 한의대 그 학번에 안모씨.
빼박이네.59. 하여튼
'17.4.13 1:04 PM (223.62.xxx.190)안 지지자들은 개독 광신도 내지는 진성 알바인 듯.
이 와중에도 증거를 가져오라니 ㅋㅋ60. 00
'17.4.13 1:06 PM (175.117.xxx.119) - 삭제된댓글안지지자들 하는 방식을 빌리자면
진짜 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61. 위선자 철수 꺼져
'17.4.13 1:10 PM (125.181.xxx.251)강사였던 A씨는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당시 학생 부모가 현금이 든 쇼핑백을 들고 찾아와서 성적을 올려달라고 부탁했지만 내가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심각합니다
철수가 시대를 앞서는 사람 맞네요
순실이가 한일을 30년 전부터~~~~헐62. ..
'17.4.13 1:11 PM (1.253.xxx.148)동기가 증언했잖아요 맞다고
63. .....
'17.4.13 1:12 P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철수가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
ㅎㅎㅎㅎㅎㅎ
4차산업시대 제대로 열겠네요
미래를 앞서갔어64. 안철수 조작은 안했지만
'17.4.13 1:17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임용 과정이 선명하지 않은건 있지요.
원뿔원..거기에 더하기 성적조작..65. 싸이코패스
'17.4.13 1:29 PM (210.210.xxx.251)나 소이오패스가 양심따위가 있을거 같나요?
다른 가족에게 미안하지도 않을거고,들통난거 쪽팔리지도 않을거고(왜냐면 부끄러움을 알면 그런짓도 안하거니와,대선후보로 나올수가 없음으로)
그냥 속으로 *됬다 하겠죠.재수가 없었다 정도이거나 억지를 부려서 모면할려고 하지
저런 사람에게 양심이나 도덕따위를 기대하지 마세요.
안철수 걱정보다 우리 걱정이나 하고 삽시다 ..
오늘 점심은 샌드위치로~~~66. 현장수개표
'17.4.13 1:38 PM (220.117.xxx.69)오전에 일이 있어 나갔다왔더니, 완전 대박 사건 터졌군요...............헐
67. phua
'17.4.13 1:38 PM (175.117.xxx.62)참..
참....
콧구멍이 두 개여서 숨 쉬고 있네요..68. ...
'17.4.13 2:09 PM (59.28.xxx.120)대~~~단한 집안입니다 그려
돈이면 안되는게 없네요69. 쇼핑백..
'17.4.13 2:23 PM (112.186.xxx.156)그넘의 이대 쇼핑백이
몇십년 전 대구 한의대에도 있었다니 참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거시기 합니다.
대단한 집안이었군요.
아파트 딱지 투기 정도는 뭐 암것도 아니었네요.
쇼핑백 들고가서 성적조작 시도하고 그거 거부한 강사는 재단에 고자질해서 짜르고.70. ㄹㄹㄹ
'17.4.13 2:25 PM (27.1.xxx.200)ㅋㅋㅋㅋㅋㅋ
71. 와...
'17.4.13 2:33 PM (67.160.xxx.181)헐...
이건 뭐.. 하루에 여러개가 터지니.. 어떻게 쉴드를 칠지 궁금해서 댓글 봤어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