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선되면 5월10일부터 권력기관에 포진한 우병우 사단을 즉각 정리하겠다.
- 검찰 수뇌부와 관련된 의혹은 조사조차 진행이 안됐다.
- 강력한 검찰 개혁을 지체없이 추진하겠다.
- 김수남 검찰총장은 우병우 영장기각의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
검사와의 대화를 통해 자율적 개혁을 주문한 노무현 대통령과는 다른 방식을 선언하는군요.
검찰이 개혁되어야 박근혜의 잔당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검찰이 개혁되어야 MB 무리의 죄악을 기소할 수 있습니다.
기소독점주의를 당장 바꿀 수 없는 상황에서 검찰 탈탈 뒤흔들기 외엔 답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