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바이러스 백신 만들어서 무료로 배포했던 이력때문에 굉장히 공적인 사람으로 생각했는데....
국회의원 숫자 줄이고,
공무원 급여 30%삭감해서 재원 만들고,
사기업 중시하고,
공립보다는 사립,
공영보다는 민영......
알고보니 뭔가 공적인 영역을 절대적으로 불신하는 신자유주의 사상의 총화같은데......
왜? 넘버원 공무원인 대통령을 하려 할까요?
그러게 말입니다.
나라를 통으로 사영화 하려는 의도일까요?
자율경쟁에 맡기는겁니다
작은정부 지향하는 기업가 마인드네요
그쵸?
완전 신자유주의의 표상이죠.
저쪽에서 좋아할 만해요.
그런데 백신 무료 배포는 그 무렵 전세계 백신 시장의 트렌드였데요.
화장품 샘플 무료로 주는 것 같이..
문할배 되면 세금 왕창 뜯어갈듯요.
맞는거 같아요 .
국회의원 수도 줄이고 . 공무원 월급도 30%깍아 버린다 그러고
병설유치원도 줄이고 사립으로 지어야 된다고......그러고
참 규제 프리존법도 그렇고..........
다 같은 맥락이네요
일관성은 있네요
그 분 생각을 들어봐야 되는거 아니겠어요?
최종적으로요ㅋㅋㅋ
의료 민영화도 한다면 안빠들 표정 어떨지? 지네들 노부모 치료비도 없는 것들이...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889559&s_no=889559&p...
으로 바꿀꺼라 누가 예상했는데 증거가 있어 못하겠군요.
뭔가 하면서 의료민영화 고고할듯
유치원도 사립화 원하면
의료보험도 민영화 ?
명박이의 못 다 꿈 꿈?
당시에 시장 선점하려고 한거지
공익의도는 없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