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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지지자가 문재인 지지자에게 드리는 말.

추워요마음이 조회수 : 1,047
작성일 : 2017-04-10 12:36:43
When you goes low, we goes high.

네..맞아요. 제 롤모델인 미셸이 했던 말이에요.
어제오늘 안후보를 향해 온갖 저속한 네거티브가 쏟아지지만
우린 똑같이 저급하게 대응하지는 않을겁니다.
그것이 안후보의 힘이고 지지자들의 고급스러움입니다.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IP : 223.39.xxx.6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obles
    '17.4.10 12:37 PM (191.85.xxx.196)

    원글님 원래 박사모 아니셨나요?

  • 2. ...
    '17.4.10 12:38 PM (125.177.xxx.61)

    ㅉㅉ 첫댓글 저속하기는

  • 3. 정신병원알려줄까
    '17.4.10 12:39 P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이젠 망상증까지
    아니 싸이코패스?

  • 4. ^^
    '17.4.10 12:39 PM (125.142.xxx.194)

    이런 분이 안철수지지자였네요 ㅡㅡ

  • 5. 자운영
    '17.4.10 12:39 PM (61.255.xxx.152)

    제~~~~~~~~~~~~발
    그렇게 해 주세요.
    약속하시는 거예요.

  • 6. 끝까지
    '17.4.10 12:39 PM (124.53.xxx.145)

    끝까지만 갑시다. 포기말고 다자구도속에서 포기만 맙시다

  • 7. 벼리지기
    '17.4.10 12:39 PM (61.82.xxx.167)

    원글님이 82에서 유명하신 그 추워요님 이세요...?
    저도 박사모인줄 알았는데....^^

  • 8. 동감
    '17.4.10 12:40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롤모델 미쉘같은 소리하네 우리한테 따끈 따근한 사드 안겨주고
    위안부 할머니들 한테 엿퍼드린 오바마 마누라가 롤모델이라니 역시 머리는 장식인게 분명하죠.
    이재용 사식 이나 넣어줘요.충성도 높은 고객이쟎아요.
    해피 이스터에 뭐해요? 마사 스튜워트가 이번 이스터엔 뭐 해먹으래요?

  • 9. ...
    '17.4.10 12:40 PM (110.70.xxx.139)

    박사모 맞을걸요.
    박사모가 안철수 지지하거든요.

  • 10. 아이고~
    '17.4.10 12:40 PM (121.131.xxx.167)

    정체들 숨기고 우아한척들 하는 모습들이 고급스럽기는커녕 세상 저 밑바닥 냄새납니다~
    댁들땜에 오늘같이 맑은날도 마스크 찾고 있습니다...

  • 11.
    '17.4.10 12:41 PM (1.253.xxx.148)

    기억이 나는 분이네
    웬만히면 님은 가만히 계시는 게 도와주는 거일텐데

  • 12. 왔네 왔어!
    '17.4.10 12:42 PM (116.121.xxx.165)

    원글이 고급스러움을 논하다니
    우리가 그동안 다 지켜봤구만
    흉내는 어설프게 내고 표는 다나고

  • 13. 일베 박사모
    '17.4.10 12:42 PM (223.62.xxx.138)

    다 알철수에게로~~~

    해충들은 다 달라붙네

  • 14. 좋네요^^
    '17.4.10 12:42 PM (182.215.xxx.232)

    저급하게 휘둘리지말고, 우린 품위있게 가요

  • 15. ..
    '17.4.10 12:43 PM (116.122.xxx.149)

    네가티브 이미 많이 하지 않으셨어요?
    이제 지지율 많이 올라가니 또 받기는 싫으신가봐요
    안은 검증도 안받으시게요?

  • 16. 182.215
    '17.4.10 12:43 PM (223.62.xxx.138)

    박사모랑 품위 유지 잘 하세요^^

  • 17. 쓸개즙
    '17.4.10 12:44 PM (203.226.xxx.30)

    조폭철수 물러가라 물러가라

  • 18. ii
    '17.4.10 12:45 P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그저 웃습니다.
    원글님도 늘 웃으세요.
    웃으면 복이 오니까요

  • 19. ㅎㅎ 어제 안지지자가
    '17.4.10 12:46 PM (183.101.xxx.20)

    문지지자 글에
    문베충 발광하네 어쩌고 글 달던데 ㅋㅋ

  • 20. ...
    '17.4.10 12:47 PM (124.53.xxx.226)

    박사모나 안지지자나 거기서 거기

  • 21. 아놔
    '17.4.10 12:48 PM (218.236.xxx.162)

    그동안 게시판 안보셨어요?
    온갖 저질 단어들 보느라 넘 힘들었어요
    안철수 후보 지지자분들 제발 게시판에 글 쓰고 댓글 달 때 복사 붙이기 지겹고 아름다운 우리말 더럽히지 좀 마세요

  • 22. 223.62.xxx.138
    '17.4.10 12:48 PM (182.215.xxx.232)

    As mentioned above, U go low.

  • 23. ^^
    '17.4.10 12:49 PM (39.112.xxx.205)

    안적폐는 검증에 답변이나 하라해요.

  • 24. ...
    '17.4.10 12:49 PM (118.223.xxx.155)

    영어가 저급해요. 중1 수준 영어도 안 되시네요 안 지지자들????

    When you goes low, we goes high (x)
    ->When you go low, we go high (o)

  • 25. 추워요마음이
    '17.4.10 12:50 PM (223.39.xxx.62)

    맘껏 네거티브하고 맘껏 안모닝 하세요.
    이젠 우리가 대세고 1등후보로서 받아들여야 할 숙명이라고 생각할게요.

  • 26.
    '17.4.10 12:50 PM (223.39.xxx.6)

    지금까지 저급을 시작한게 누군데

  • 27. 118.223.xxx.155
    '17.4.10 12:51 PM (182.215.xxx.232)

    에휴
    그런 문법은 걸러들어요 ㅋㅋㅋㅋㅋ

    여기 문지지자 안지지자 수준이 얼마나 높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8.
    '17.4.10 12:54 PM (1.223.xxx.115)

    살다가 안철수 지지자들한테 이런소리를 듣다니...짐승운운하던 사람이 누구인데

  • 29. 자운영
    '17.4.10 12:54 PM (61.255.xxx.152)

    원글님~
    다시 고쳐서 올리세요.

  • 30. ㅇㅇ
    '17.4.10 12:55 PM (219.240.xxx.37)

    뭐래?
    유체이탈 화법 학원에 다녔나 봄.

  • 31. ...
    '17.4.10 12:56 PM (118.223.xxx.155)

    근데 중1이 뭐야...요샌 초3도 저 정도는 하는데

  • 32. ..
    '17.4.10 12:57 PM (14.39.xxx.100)

    문모닝당 유체이탈도 정도껏
    그동안 참느라 힘들었네요

  • 33. 검증부터 해야죠
    '17.4.10 1:06 PM (39.7.xxx.224) - 삭제된댓글

    정문술은 카이스트에 안철수 추천서를 제출하면서 총장에게도 간곡히 부탁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카이스트 측은 즉시 안철수에게 이력서를 제출하라고 통지했으며, 안철수는 부부가 떨어져서는 생활 할 수 없다는 핑계로 부인 김미경도 교수시켜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에 카이스트 측은 자격 없는 안철수를 석좌교수로 받아들이기로 한 마당에 그의 부인 김미경을 교수로 채용하는 일은 가볍게 생각하여 심사절차를 전혀 거치지도 않고 안철수보다 1개월이나 먼저 김미경을 부교수로 임용했던 것이다. 부교수로 임용된 김미경은 성균관대학에서 2년 6개월 동안은 일반 의사로, 3년 6개월은 조교수로, 1년 7개월은 부교수로 재직했으면서도 카이스트에 제출한 이력서에 성균관대학에서 7년 11개월 동안 부교수로 재직했다고 기재했다. 서남표 총장은 “그것은 허위기재라고 할 수 있다”(국정감사)고 확언했다.

    한 마디로 안철수 부부가 카이스트 교수가 된 것은 카이스트에 기부금을 낸 정문술의 입김으로 된 것이고, 정문술은 그가 낸 기부금의 위력에 힘입어 카이스트에 압력을 넣을 수 있었던 것이다. 쉽게 말하면 안철수 부부는 돈의 위력으로 카이스트 교수가 된 것이다. 돈으로 카이스트 교수직을 샀다는 말이다. 어느 대학이나 기부자의 영향력은 절대로 무시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총장의 제일로 꼽히는 능력이 ‘발전기금 다량확보’이기 때문이다.

    귀신 뺨치게 영악한 안철수는 이러한 상황을 십분 이용한 것이고, 그 보답으로 정문술이 미래산업의 주가를 최대한 끌어 올리는 공작을 마무리 할 때까지 대통령 출마발표를 차일피일 미루어 왔던 것이다. 안철수가 정문술을 ‘존경하는 나의 대부요 멘토’라고 공공연히 추켜올림으로써 미래산업은 ‘안철수 테마주’로 분류 되었고, 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아 2008년 초까지 300원대에 머물던 주가는 안철수가 곧 출마선언을 하겠다고 예고한 시점을 전후한 9월 13일에는 2075원으로 급등했다. 그 결과 정문술과 그 부인 양분순은 안철수가 대선 출마선언을 하기 5일전인 9월 14일일 주식을 전량 매각하여 411억 원이라는 거금을 벌었다.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든가. 말과 행동이 이렇게 다른 안철수와 정문술은 죽이 척척 맞는 스승과 제자라고 아니 할 수 없다. 자기들만이 가장 정직하고, 가장 선량하며, 가장 깨끗한 척하면서 뒷구멍에서는 갖은 쓰레기 같은 짓거리만을 일삼는 이런 곤충류(昆蟲類)들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고 살고 있다는 것에 자괴감(自愧感)을 떨쳐버릴 수 없는 오늘이다.

    http://m.allinkorea.net/26201
    https://mobile.twitter.com/elin_rises/status/849648595422691332
    http://m.blog.daum.net/kim0909/18293287

  • 34.
    '17.4.10 1:07 PM (114.204.xxx.21)

    저기 원글님..고치시는게..
    다른 안지자분들이 보시면..어쩔려고..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

  • 35. 쓸개코
    '17.4.10 1:41 PM (119.193.xxx.11)

    제발 그렇게 해주세요.

  • 36. 도대체
    '17.4.12 10:30 AM (124.49.xxx.151)

    어릴 적 사셨다는 그 외국은 어디인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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