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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삼겹탕 해먹은 후기

조회수 : 1,808
작성일 : 2017-04-10 09:22:36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17092
이 글처럼 구이용 삼겹살 세일한다고 덜컥 샀는데 냄새랑 기름튀는 것 땜에 난감해하던 사람인데요...


댓글에 알려주신 삼겹탕으로 잘 해먹었습니다.. 감사해요!!


삼겹살 2인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냄비에 볶다가.. 고춧가루 한스푼 넣고 또 볶으면서 고추기름 좀 내준 후..

물 붓고 양파 반개, 표고 한줌, 통마늘 7개, 알배기 배추, 새우젓 3 작은스푼, 넣어주고 푹 끓였더니.. 엄청 맛난 국? 찌개? 가 되었네요..

김치찌개랑은 또 맛이 다른.. 전 짬뽕 생각했는데 그거랑도 다르고.. 고소한 찌개가 되었어요..

근데 처음에 냄비에 볶다보니... 어 이렇게 그냥 구워먹어도 되겠는데? 하는 생각이.. ^^; (냄비가 깊이가 있으니까 기름이 바깥으로 많이 안튀더라구요..)

냄새는 좀 났지만 다행히 일요일에 미세먼지가 없고 날씨도 따뜻해서 문 열어놓고 환기시켰구요..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레시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IP : 203.248.xxx.2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옴마야
    '17.4.10 9:29 AM (175.223.xxx.137)

    저에요.저.
    제가 그날 알려드렸는데 소주도 드셨어요?

    생각보다 맛있죠.
    삼겹탕은 저탄고지 카페에서 한번 유행한음식인데

    기름안튀고 맛있어서..저도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 2.
    '17.4.10 9:38 AM (203.248.xxx.226)

    오 윗분이 알려주신 거였군요~ 감사합니당 ^^
    근데 운전할 일이 있어서 소주는 못먹었어요.. 아쉽.. 담번에는 꼭 같이 먹어볼게요 ^^

  • 3. 빛나는
    '17.4.10 9:56 AM (125.176.xxx.163)

    맛있을거 같네요. 마른 표고버섯밖에 없는데 불려서 넣어야겠죠?

  • 4. 그거
    '17.4.10 10:12 AM (122.62.xxx.97)

    저희엄마 18번이에요, 삼겹살은 아니지만 예전에 돼지고기사면 기름도 많았잖아요.
    그거를 얼큰하게 자작하게 끓이는데 감자 양파 크게 쓸어넣으면 어린 저희들은 감자골라먹고 그시대엔
    최고의 음식이었어요.... 많은 식구들이 배불리 먹을수있는 고기찌게 ㅎㅎ

  • 5. 지나가다
    '17.4.10 1:58 PM (175.223.xxx.212)

    돼지고기 이용한 탕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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