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미경교수의 채용이 문제가 되는 이유

카이스트국감시 조회수 : 752
작성일 : 2017-04-09 08:15:04


"박인숙위원
저는 의사지만 소아과 소아심장전문의로 30년 넘게 선천성심장병 질환 아이들만 돌봐왔습니다
 다른것 안했습니다
 만약에 다른대학에서 총장님이 저더러 정형외과의사로 발령을 주겠다 그러면 제가 가야됩니까 말아야됩니까

서남표총장  오셔야지요

박인숙위원 정형외과, 뼈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감기도 모릅니다 저는 심장뿐이 모릅니다 정형외과의사로...

서남표총장  제가 잘못 이해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박인숙위원  정형외과, 신경외과, 비뇨기과 아무것도 모릅니다 
                 상식적이라고 그러면 양심상, 상식상 가면 안되지요? 
서남표총장  예. 그렇겠지요 


----------------------------------------------------------------------

김미경교수가 카이스트교수로 임명될때 제일 큰 문제는 저 박인숙의원이 지적한 부분입니다
자신의 예를 든것이지만 평생 연구했던 분야를 놔두고 2년동안 공부한 로스쿨경력과 연구원자격으로 지적재산권 교수를 맡을수있는가하는거죠

안지지자님들처럼 저도 능력되서 카이스트교수도 하고 서울대교수도 하는게 뭔 문제야하고 아무 관심없을때야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저런거였다면 다른곳도 아니고 무려 카이스트와 서울대에서 저런분을 논문이라던가 확인할수있는 분야의 업적같은거 없이 교수로 임명했다는건 정말 말이 안되는거죠
저런식이었으면 서울대보다도 전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캠프리지대학교 장하준교수는 그 분야의 확실한 전문가인데 이분은 왜 서울대에서 세번이나 교수지원을 떨어트렸는지 궁금해집니다


IP : 211.201.xxx.1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
    '17.4.9 8:16 AM (59.187.xxx.109)

    파고 파니 그냥 아짐
    난 그래도 정직한 아짐

  • 2. ...
    '17.4.9 8:17 AM (174.110.xxx.38)

    학벌이나 경력이나 비교도 안되는 사람들이 저러니 우습네요
    와튼 근처에나 가본건지, 그리고 뉴욕주 변호사 이런거랑은 아주 거리가 멀죠? 저 사람들

  • 3. ..
    '17.4.9 8:19 AM (60.99.xxx.128)

    엄청 대단한줄 알았더니
    혼자서는 교수될 자격이 없는거였네요.

  • 4. 이런식
    '17.4.9 8:21 AM (211.36.xxx.182)

    일반지지자들의 네거짓은아닐테고
    조직적으로 까대는구나 문알바들

    우리모두 안철수 단디 지켜나갑시다

  • 5. 그냥 평소에.
    '17.4.9 8:23 AM (203.90.xxx.70)

    장하준교수 장하준교수 하도 하도 떠들어서..
    좀 평소에 그렇게 챙겨주고 관심좀 가져주지.
    누구하나가 그말하면 소니개나 옮기고 옮기고 어쩜 그렇게 똑같으냐?

    아우~~~ 속이 다 울렁거리네.

  • 6. . .
    '17.4.9 8:25 AM (124.5.xxx.12)

    고스펙이나 남편 영향으로 카이스트 서울대 교수된거 맞죠

  • 7. ..
    '17.4.9 8:27 AM (60.99.xxx.128)

    ㅋㅋ 조직적인 알바란다!
    알바교육받은 소스좀 풀어줘봐요!
    국감 속기록도 알바가 적은거네?!

  • 8. 부부가 쌍으로
    '17.4.9 8:31 AM (222.233.xxx.22)

    까도까도 양파네요

  • 9.
    '17.4.9 8:31 AM (211.201.xxx.122)

    제가 원글에 적었었잖아요
    저도 안철수 아무것도 모를때 김미경교수 아무것도 모를때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둘이 처음 연애할때 사진인가 결혼할때 사진보면 김미경교수 그 커다란 뿔케안경에 젊은이같지않은 원숙한 외모에 정말 안철수가 사랑해서 결혼했구나, 김미경교수는 정말 공부밖에 모르는 사람이었구나 .....
    그후에 드문드문 안철수정치한다할때 등장하는 모습도 좀 수줍어하고 내성적이고 그런 사람인줄 알았어요
    외모가 조금 달라지긴했어도 그래도 학구파인 교수모습애서 크게 벗어나지않는 , 병약한... 뭐 그런 ..
    그래서 김미경교수는 별로 공격받을만한게 없을줄 알았네요
    그런데 그분도 까도까도 양파라니....
    그것도 저렇게 그 분야에 대해 제대로 모르면서 우리나라 최고대학들애서 수업한다니....
    아이들 가르치는 학원강사 ,과외선생님 경력도 꼼꼼히 따져보는데 저런경력이라면 과연 내 아이 수업받게할까하고 생각하면 답나오죠

  • 10. ㅇㅇㅇ
    '17.4.9 8:32 AM (182.221.xxx.44)

    지금이라도 내 놓아야겠네ㅔ 그 교수자리
    챙피하지도 않나

  • 11. 그래요
    '17.4.9 8:35 AM (211.201.xxx.122)

    나 경제분야는 수업받을때 빼고 크게 관심없어서 그냥 대충 이름만 알고있어요
    세계적석학이니 뭐니 해도 관심없었어요
    이제 보니 세계적석학이라고 하는 안철수는 세계에서 알아주는 석학이 아니었었다는것도 이제서야 알았어요
    그런데 그런 세속적인 관점으로 궁금해지잖아요
    저런사람도 떨어지는데 안철수 김미경교수는 어떤걸 인정받아서 교수가되고 학과장이 되었을까

  • 12. 남편 잘 만나서
    '17.4.9 9:31 AM (58.148.xxx.50)

    그냥 자기 전공으로 성대 교수까지만 했으면 이런 일 없었을 텐데 ... 욕심이 과했어요
    카이스트고 서울대고 이번에 보니까 형편 없네요
    이대생들에 대해 편견 있었는데 이제 보니 정유라 문제 캐내고 대단하던데 서울대생들은 전부 자기 공부만 하나 봅니다

  • 13. 한나1인지 인지저스인지
    '17.4.9 9:53 AM (125.177.xxx.55)

    맨날 김미경 스펙 줄줄이 퍼오던 그 인간 요즘 귀신같이 사라졌네요 부끄러운 줄은 아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1524 아이들브랜드 160 입어보신분 17 행복한생각 2017/04/09 1,863
671523 KBS 여론조사 16 ... 2017/04/09 1,271
671522 민주당 뭐하나요? 6 민주당 2017/04/09 733
671521 판타스틱듀오에 이소라씨 9 판타스틱 2017/04/09 2,819
671520 아니 지성피부는 왜 이리 기름이 생기나요? 15 ㅁㅁ 2017/04/09 3,600
671519 오늘의 스타벅스 진상부부 3 .... 2017/04/09 5,160
671518 이촌 사시는 분들 굽네치킨 어디지점으로 시키세요? qqq 2017/04/09 580
671517 지금은 구도 전쟁 중 10 전쟁 2017/04/09 804
671516 동료에 대한 불편한 마음.. 이해가 가시나요? 9 소소 2017/04/09 1,927
671515 국민 목소리와 엇박자를 내는 언론,, 그러나 18 ㅇㅇ 2017/04/09 1,149
671514 정치인 문재인의 업적이 뭔가요? 41 궁금 2017/04/09 1,307
671513 38석인 국민의 당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12 알아야 합니.. 2017/04/09 964
671512 신생아인데 낮잠을 거의 안자네요 7 아기 2017/04/09 7,067
671511 세월호1090일) 세월호가 육지에 올라온 날 기도드립니다. . 7 bluebe.. 2017/04/09 507
671510 닥치고 정시 확대하는 후보 찍을래요 30 2017/04/09 1,907
671509 도대체 '친문패권주의'가 무엇인가?-프레시안에서 퍼옴 10 푸른하늘25.. 2017/04/09 609
671508 무 간것 활용방법 없을까요? 15 2017/04/09 2,737
671507 반기문 1일1에피소드는 안씨 기획인가봉 3 반기문 2017/04/09 616
671506 어느 교수의 예측 - 공포스럽다. 78 무무 2017/04/09 22,810
671505 아파트 전세 4년 살고 이사갈 때, 도배는 누가 하는 건가요? 20 이사 2017/04/09 9,005
671504 8월의 크리스마스 보는데 심은하씨 정말 13 dma 2017/04/09 3,773
671503 권순옥 기자님 페북 6 힘내라 2017/04/09 1,570
671502 결혼했는데 시가가 노후 준비 안 됐다고 불평하시는데... 자꾸 2017/04/09 1,810
671501 고양이교배 해보신분?? 5 Jj 2017/04/09 1,092
671500 한겨레는 절독으로 폐간을 세켜야 합니다 26 한겨레 2017/04/09 2,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