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행에서 서울로 기차를 아침 먹지도 않고 대전역에서 서울행하기전까지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
구매하고 ktx를 타고 서울행을 타기 위해 에베베이터를 타고 2층에서1층으로 내려오는 도중 커피 한잔과
대기하고 있는 중에 왠 기차시간이 한 5분 늦은것인가 기차가 않온것인지 기관사 책임이면서 15%로 수수료를
내라고 한다 너무 어이가 없고 기가 차서 말을 표구매장소에서 여직원한테 몇마디 하고 흥분을 가라앉히고
그 자리에서 기절하고 그냥 다시 턴하여 서울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로 돌아왔다
그리고 왠 일반 차는 없고 자가용도 아닌 것이 흔승용차가 많아 난 생각한 것이 영구차같으면서
누가 喪당한것이 아닌것과 함께 서울에서 잠시 만의 휴식이라고 생각조차 할 겨를 없이 힘듬과 동시에
누가 누구였는지 모를 긴 시간을 어찌 10년이면 강산이 변하고 변하여 노오란 개나리,철쭉,이면 진달래가
산에 화려함이 가득한데..왜 쓸데없이 물을 피보다 진하다 해서 잘 모르는데 왜 과거속에 나 모르니란 칭어를
할때 가슴이 미어터진다 WHO YOU NAME PLEASE
그러나 오늘 서울의 명동의 거리는 뭔 날인가요?
기절하고 오도 가지도 못하고 명동 백병원 버스 정류장에서 일직선으로 나의 몸이 하늘을 바라보면서
너무 많이 아버지의 돌아가신고 지금껏 살아오신 삶의 대해서 그 신호등에서 병진단이 않나와서
자살하고 싶으셨단다..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과거속에 많이 아파하고 기차비,버스비, 비행비
나 지불하셨는데 많이 수취심과 분노와 사회의 아이러니컬함의 그래도 전 당신의 마음 이해합니다
오늘 살아오신 삶은 좀 더 많이 누군가로 알아본 다음에 죽기전에 밝히고 당신이 바라던 삶 그대로